북한이 본 남한의 대통령들

북한은 김대중, 문재인만 대통령으로 존중, 나머지는 역도

편집인 | 입력 : 2022/09/15 [15:50] | 조회수: 542

북한 로동신문을 보면 남한의 지도자를 보는 시각을 알 수 있다. 북한은 리승만부터,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까지 역도, 도배, 살인마, 역적패당, 괴뢰역도 등의 명칭을 하면서 맹비난하고 있다. 거의 욕수준이다.

 

심지어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전두환을 찟어 죽이라'는 표현까지 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박근혜 역도년에게 징역형 다시 선고, 민족의 재앙, 역사의 오물' 라고 하여 욕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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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세 이후 기독교계에서 가장 입이 더러운 최삼경의 입(汚입)과 대등소이하다. 악한 영이 들어가면 북한이나 이단감별사들처럼 입이 더러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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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에 대해서도 로동신문은 처음에는 친일친미, 역도, 범죄자라는 표현을 쓰다가 평양을 방문한 이후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쓴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6월 14일부터, 평양을 방문한다. 이후 로동신문은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쓴다. 유일하게 문재인 대통령만 한번도 비판의 대상에 오르지 않는다.

 

이처럼 북한이 그를 비난하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친북한 정책을 쓰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전광훈목사는 간첩이라고 표현하고 있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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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문재인만 좋아해

 

문재인 대통령은 신영복, 윤이상, 김원봉 존경, 탈북어부들 북송, 평양방문, 원전관련 USB 전송의혹, 청와대 주사파 대거 등용, 원자력 발전후퇴, 방위산업 약화, 남침삭제 등 전 친북정책 등을 고려해 볼 때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쓸 수 밖에 없다.

 

그 만큼 문재인대통령은 국방이나 역사, 경제, 외교, 부동산 등에 있어서 친북한정책을 고수했다. 그는 친북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리승만 대통령부터 북한 로동신문이 사용한 대통령들에 대한 명칭을 보자. 

 

1. 리승만

 

1950년 6월 24일 자를 보면 리승만대통령에 대해서 로동신문은 '흉악한 파시스트', '리승만 도배'라는 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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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두환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는 파쇼정권이라는 말을 쓴다. 그리고 전두환을 찢어죽이라고 한다.

 

 

  82.9.23

 

 

그리고 전두환이 광주시민 40만-50만명은 죽어도 좋다고 지령하였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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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두환체제를 살인마 집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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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영삼

 

 로동신문은 1993년 12월 10일 '김영삼역도의 죄행을 폭로 규탄'이라고 하여 김영삼대통령을 역도라고 규정을 한다.   

 

로동신문은 1993년 12월 10일 김영삼대통령이 미국에 대해 쌀시장을 공포했다고 김영삼역도 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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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2. 19 에도 쌀시장을 개방하였다고 김영삼대통령을 괴뢰역도라고 비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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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2. 31은 "김영삼일당의 매국배적행위와 반통일책동을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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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대중

 

로동신문에서 1999년 11월 11일 북한은 김대중 대통령이 정권을 잡자마자, 친미 친일 정권이라며 엄청난 비난을 쏟아냈다. 햇볕정책은 "불피코 북남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 햇볕정책을 비판한다. 

 

  99.8.18

 

1999.11.11. 로동신문은 심지어 김대중 대통령의 친일친미범죄록까지 제시한다.

 

 1999.11.11

 

김대중대통령에 대해서 역도라는 표현까지 쓴다.

 

 

 

99.11.27

 

 로동신문 2000년 6월 14일자는 김대중대통령이 김정일을 방문하러 북한에 오자 김대중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한다. 그 이후 김대중대통령은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북한퍼주기를 했다.

 

 2000.6.14

 

  2000.6.14

 

 2000.6.15



5. 이명박

 

로동신문은 2008. 11. 28. 리명박 역도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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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좌파들처럼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투쟁에 나설 것을 주장하고 있다.  북한과 좌익의 주장과 별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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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로동신문은 이명박 정권을 광우병의 친구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 결국 광우병은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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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5.29

 

 

6. 박근혜

 

2014. 5.14 로동신문은 박근혜 정권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4.5.14

 

로동신문은 박근혜 심판투쟁에 나설 것을 호소하고 있다. 당시 좌익들과 별 다를 것이 없다. 

 

  2014.5.19

 

그러면서 로동신문은 2015. 4. 18.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정권 물러나라고 압박하고 있다. 

 

2015.4.18

 

그러면서 남한 대통령에 대해서 역도년이라고 욕까지 한다. 

 

▲     ©편집인

 

2017. 1. 4. 박근혜 대통령은 민족의 재앙이나 역사의 오물로서 즉각 퇴진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삼경의 汚입과 별 다를바가 없다. 두 사람이 욕대회를 한번하기를 바란다. 모두 사탄이 혀밑에서 역사를 하고 있기때문에 어떤 사탄이 더 강한지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 최삼경의 혀 밑에 들어간 사탄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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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재인

 

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을 보면  "북남 수뇌상봉을 위하여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에서 문재인에 대해서 대통령이라고 명칭한다. 그는 처음부터 친북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2018.9.18


2018년 4월 2일자에는 김정은과 문재인대통령이 만나는 장면을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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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터넷 신문인 '조선의 오늘'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말이 64번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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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강토를 한 지맥으로 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이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격동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북남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9월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와 함께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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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간부들과 남측수행원들이 함께 올랐다. 이 땅의 일만산악을 거느린 조종의 산 백두산은 하늘높이 솟아오른 뫼부리마다에 령묘한 정기를 내뿜으며 자기의 웅자를 한껏 드러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백두련봉에서 제일 높은 장군봉마루에 서시여 웅건장중한 령봉들의 거창한 산악미와 거울처럼 맑고 푸른 천지호반의 장쾌한 전경, 민족의 혈맥인양 련련히 뻗어간 천리수해를 오래도록 부감하시였다.

 

조선의 오늘


결론

북한이 유일하게 대통령이라고 명칭한 사람은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뿐이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북미와 FTA 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평양을 방문하였기 때문에 비난은 하지 않았다. 북한은 처음에는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까지 비판하였다. 

 

그러나 북한을 방문한 이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 않았으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로동신문은 한번도 언급을 하지 않았고, 김대중, 문재인에 대해서만 대통령 칭호를 하였다. 유일하게 문재인에 대해서만 한번도 비판을 하지 않았다. 북한은 문재인만 좋아했다.     

 

 

http://www.lawtimes.net/4136 북한이 본 남한의 대통령들

 

http://www.lawtimes.net/4131 교과서의 남침삭제와 남침의 증거

 

http://www.lawtimes.net/4124 전교조와 북한의 연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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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wtimes.net/4106  서독작가 린저와 김일성의 도끼만행 사건의 왜곡

 

http://www.lawtimes.net/4104 통영의 딸과 통영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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