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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 총회임원들은 임원이 되면 2000만원씩 후원하는 것으도 되어 매관매직의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어떤 임원은 2000만원을 후원하지 못하면 증도에 그만 두는 사례도 있다.
특정 증경총회장은 총회예산이 부족해서 총회임원회를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2000만원씩 후원하는 것은 관행이라고 했다.
임원들이 거둔 돈 약 2억원으로 총회를 운영한다고 했다. 109회기 결산서는 교단은 매년 약 90억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되어있다.
임원회 경비 4000만원, 임원 국외 여행비 6800만원
109회기 예산에 의하면 총회임원회가 사용하는 예산액은 임원회 경비 4000만원, 임원 국외 여행비 6800만원을 합쳐서 약 1억1천만원이다.
임원 국외여비는 6천 8백만원으로 잡혀 있다. 총회장의 해외 여비는 약 1000만원 정도이다.
합동교단, 1억 3,200만원
합동 교단의 경우 연간 총회 임원회 여비(회의비)로 약 8,400만 원, 국외 출장비로 약 4,000만 원, 임원 활동비(총회장 및 정임원)로 약 1억 3,200만 원 등을 편성한 바 있다.
에장통합교단은 교단에서 지급하는 임원회의비와 해외여행경비 1억 1천만원, 임원들 2000만원씩 분담해서 약 2억 정도를 갖고 총회임원회기 1년을 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목회자들의 개인 돈보다 교인들의 헌금을 갖고 임원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임원은 당회나 제직회의 결의도 없이 교회에서 2000만원을 지출하게끔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총회장도 개인적으로 추가 예산 1억 세워야
한 총회장은 자신이 총회장이 되면서 교회에서 1억원을 따로 예산을 세워서 집행을 하였다고 했다. 총회장이 되면 국내 연합활동을 비롯, 해외 자매교단, 선교사들 등 해외에 갈 일이 많아 현 총회장에 대한 예산갖고서 어림도 없다고 했다.
총회임원은 돈먹는 하마
쉽게 말하면 총회임원직은 돈먹는 하마로 알려져 있다.
이미 총회장을 역임한 증경 총회장은 부총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로비자금은 말할 것도 없지만 69개 노회다니면서 인사를 하려면 적어도 10억이상 들어간다고 했다.
낙선하면 돈잃고 교회도 쫏겨나
증경 총회장은 경쟁상대가 있을 경우, 약 10억 이상이 들어가고, 단일후보로 나올 경우, 5억 정도가 선거비용으로 사용된다고 했다. 그래서 낙선하면 적어도 명예잃고 수억씩 돈을 잃게 되어 그 후유증이 상당하다. 심지어 교회에서 쫏겨나기도 한다.
설삼용, 김학만, 임은빈, 이승영목사 중 일부는 낙선후유증으로 교인들로부터 외면당해 불명예 은퇴를 하기도 했다. 작년 이정원목사는 후유증을 고려하여 예비등록을 하였지만 본등록에서 포기하였다.
그런데다가 최근 김의식, 정훈, 김영걸 목사 등 총회장들이 인터넷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등 논란의 대상이 되어 총회장들의 권위가 내려앉은 지 이미 오래이다.
최근에도 일부 부총회장후보들이 인터넷 미디어에 윤리적 약점으로 집중포화를 당하고 있어 총회에서 낙선을 한 후보자들은 그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치인들이외에 교단의 대표자들이 윤리적 단점으로 1인 미디어에 의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매관매직의 현실
현재 부총회장이 되려면 신도들이 헌금한 헌금을 수억씩 뿌려야 하고 총회임원들은 2천만원씩 뿌려야 하는 현실이다. 모두 신도들의 피같은 돈인데 목사들의 명예를 위하여 이 돈이 쓰여진다면 결국 매관매직이 아닐까?
돈이 없으면 부총회장 후보 나오지 말아야
현실적으로 교단정치이든 사회정치이든 재정이 부족하면 낙선이 예상된다. 서로 변별력이 약하기 때문에 재정이 튼튼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전에 부총회장후보로 나온 목사는 노회를 방문해서 밥값도 없이 인사만 하다가 150표도 얻지 못하였다. 돈이 없다면 부총회장후보를 나오지 말아야 한다.
임명직에 대한 댓가는 2000만원
예장통합교단은 합동교단과 달리 총회임원들은 선출직이 아닌 임명직이다. 임명직에 대한 댓가는 2000만원이다. 500여명 이하의 교회는 2천만을 후원하기는 어렵다. 그러다 보니 총회임원회의 자리는 매관매직의 의혹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의혹에서 벗어나려면 총회임원회의 예산을 풍족하게 할 필요가 있다.
예장통합교단도 대회제도 만들어야
나아가 이러한 매관매직의 문제, 금품선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장로교단처럼 예장통합교단의 5개 권역을 노회위에 대회(Synnod)제도로 확립해서 5명의 대회장들이 돌아가면서 총회장을 하도록 장로교제도를 4심제로 할 필요가 있다. 그려면 총회가 과열될 필요도 없고 금권선거도 할 필요도 없다. 재판국도 대회재판국제도를 활성화시키면 논란이 불식된다.
5개권역을 대회제도로 승격
그래서 서울강북 권역, 서울강남 권역, 중부 권역 (인천, 경기, 강원, 충청 등), 서부 권역 (호남, 제주 등), 동부 권역 (영남 등)을 대회제도로 승격시킬 필요가 있다. 미국처럼 교회외 총회를 연결하는 중간공의회로서 노회이외에 대회제도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
미장로교단의 대회제도
미국장로교는 당회, 노회, 대회, 총회에 이르는 공의회로 조직되어 있다. 이 공의회들은 교역 장로와 사역 장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회, 대회, 총회에서 동등한 권한을 가진다(Book of Order, G-2.030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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