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현장로, 500만원 로비자금 이석범 목사에게 전달한 적 없어

최삼경, 안대환목사, 500만원 돈의 출처 밝혀야

편집인 | 입력 : 2026/05/21 [11:39] | 조회수: 79

 

   

대전 서노회는 안대환 목사가 고발한 김종성 목사건에 대해서 5월 29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김목사는 2024년 가을 11월 경, 최삼경, 박신현 장로 등이 모인 자리에서 로비자금으로 500만원을 요구하였고 최삼경, 박신현은 이 자리에서 500만원을 준다고 합의했고, 실제로 당시 이석범는 박신현장로로부터 500만원을 받아 자신이 계좌로 김종성목사에게 500만원을 보냈다고 진술 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2026. 5. 18 동부지법에서 만난 자리에서 박신현장로는 김종성 목사와 관련 500만원 로비자금을 이석범목사에게 갖다가 준 적이 없다고 했다.

경찰고발을 통하여 사실여부를 밝힐 것이라고 했다. 현재 총회진상조사위원회는 안대환목사를 불러 조사했고, 대전서노회는 박신현장로를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조만간에 500만원의 출처가 밝혀질 전망이다.  

 

서울동북노회장은 이석범 목사는 최삼경, 박신현 의뢰인이 500만원을 조성했고, 자신이 박신현장로한테 500을 받아 직접 김종성목사에게 계좌로 건넸다고 진술한 바 있다. 

 

  

  

 

 

현재 500만원이 조성된 것은 사실이고, 김종성목사가 받은 것도 사실이고, 전달주체에 대해서 박장로와 이석형목사의 입장차가 있고, 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최삼경은 침묵하고 있는 상태이다. 박장로는 자신은 돈과 관련성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돈은 최삼경이 대고 자신은 의뢰만 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최삼경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 

 

사실관계는 2024년 11월 김종성, 박신현, 최삼경, 이석형목사가 한 자리에 모여 500만원에 로비성 자문을 한 것은 사실이고, 500만원도 김종성목사에게 보내진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 돈의 출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날 참석한 박신현과 최삼경이 모아서 만든 돈이거나 최삼경 개인의 돈일 확률이 크다. 총회진상조사위는 돈의 주체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안대환목사 역시 500만원의 사용처를 주장한 만큼, 500만원 실체에 대해서 밝힐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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