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정언명령과 명성교회의 철학적 위기(1)

명성의 영성은 도덕적 정언명령부터 시작해야

편집인 | 입력 : 2026/07/02 [06:11] | 조회수: 144

장영일 전총장, 명성만이 살아있다

 

장영일 전장신대 총장은 7월 2일 명성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명성교회이외에  거의 잠들어 있다"고 했다. 그의 말대로 명성교회는 대한민국의 어떤 교회보다 기도도 많이하고 새벽기도도 많이하는 한국의 최대 살아있는 교회이다.

 

 

  

 

살아있는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목사의 설교가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를 하여 사람들의 감동을 일으켜 교회가 살아있음을 보게된다. 특히 김하나목사는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듯, 설교를 잘 준비하여 교회를 성장시키는데 일조를 한다. 특히 설교의 구성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다양한 예화, 튼튼한 구성력, 성경해석능력, 일상적인 언어, 유우머 등 지성과 영성, 인성이 골고루 배합되어 금세기 최대의 설교가이다.

 

그는 박조준, 곽선희, 이동원 목사 이후 황금의 입을 가진 최고의 설교가이다.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아 인성과 영성, 지성에 있어서 출중한 목사임에는 분명하다.

프린스턴 신학교 이사, 다보스 포럼 강사, 소너저스 이사, CNN 인터뷰, 세계 기독교채널방송 대표 등 국제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명성교회는 영성, 인성, 지성의 설교와 교회본질적인 사역인 선교와 구제, 예배 등에 앞장선다. 코로나 때도 50억을 풀어서 가난하고 힘든 1,000여명 이상의 사람들을 매달 30만원씩 2년을 나누어 주었다. 

 

특히 이디오피아에도 약 800억이라는 재정을 들여 병원을 세워 국가의 위상까지 높이고, 170억을 들려 민영교도소를 설립하는데도 일조를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선교사들도 55명을 매달 2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협력선교사들도 200여명 이상 지원한다. 매달 2-3억이 해외 선교사들에게 투자한다.

이외에 북한 장애인, 북한 농민들을 지금까지 매년 1억 이상 관계자들을 통하여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 방송선교를 위해 시청율 0.02인 C채널에 18억씩 매년 투자한다. 돈이 남아돌고 있다. 

 

이외에도 여전히 정치권관계자들이 선거에 나온다고 할 경우, 반드시 찾는 교회가 명성교회이다.

최근에 정은오, 오세훈, 한덕수, 김문수 등 수많은 정치인들이 다녀간 바 있다. 하다못해 김건희 어머니, 이재명 대통령의 아내까지 명성교회를 다닌 적이 있다. 

 

CNN의 부사장, 서울대 교수들까지 나오는 금세기 최대의 교회이다. 

그런데다가 김삼환목사는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용산을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주로 김대중,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도 존경했던 국민목사이다.  

 

그리고 명성교회는 은퇴자들의 천국이다. 은퇴한 목회자들이 오면 항시 인근 식당에서 매주마다 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김삼환목사와 개인적으로 연결되면 보직까지 얻고 많은 혜택이 있다. 명성교회는 받는 교회보다 주는 것을 좋아하는 교회이다.

 

은퇴하면 총회장들이 찾는 교회가 명성교회이다. 그리고 명성교회는 총회장과 사무총장출신들을 VIP로 대접한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단체에 있든, 명성교회 세습반대에 있든 일단 보직을 얻으면 VIP로 대접을 받는다.   

 

명성교회는 단체의 판단보다 개인의 판단이 앞서는 교회

 

명성교회는 교회의 자유라는 단체의 판단(coorperate judgement)보다 개인의 판단(personal judgement)가 강한 교회이다. 원로목사의 말 한마디는 법이다. 이에 대해 누구하나 대항하거나 반항을 할 수 없다.

 

김삼환목사는 교회부흥에 일등공신으로서 카리스마가 강하고 교회를 설립하는데 가장 막강한 영향을 끼치고, 지금도 기도하면 많은 질병을 고치고 있다. 새벽에도 그의 기도를 받기 위하어 신도들이 기다리고 있을 정도이다.

 

  

 

김삼환목사는 거의 조용기 목사, 한경직목사, 김진홍목사 처럼 국민목사급에 해당하다보니 누구하나 그에게 반박하기 어렵고 식사한번 하기도 어렵다. 

 

주로 김삼환목사가 교제하는 사람들은 대통령, 장관, 국회의장, 대학총장, 교단총회장급 이상이다. 교단총회장출신들도 그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이처럼 개인적 능력이 강해 그의 말이 법이 되다 보니 보편성을 상실할 때가 더러 있다.

 

명성교회의 철학적 부재

 

명성교회는 개인의 판단이 강하다 보니 철학적 부재의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철학적 입장에서 하나하나씩 짚어보자. 

 

중세 시대의 '보편자'와 '교회'는 유럽 사회를 하나로 묶어준 중심 기둥이니다.

보편자란 개별 사물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본질을 뜻하며, 교회는 이 보편적 진리인 신(神)의 뜻을 지상에 실현하는 절대적인 기관이었다. 중세에서 보편자는 신이었다. 

 

중세는 교황이 보편자라는 신에게 다가가고 주재할 수 있는 신의 대리인이었다. 교회 역시 보편자에게 가는 수단에 불과했다. 

 

중세의 보편과 죄악 새창보기새창보기편집인

 

특히 중세는 교황의 권력이 강하여 교황한테 까불면 성만찬도 하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능력이 있었을 정도이다. 황제가 눈 밭에서 3일 동안 용서해달라고 무릎꿇고 용서를 빈 카놋사의 굴욕은 대표적인 사건이다. 

 

 

  

 

그러나 보편은 관념에 불과한 사기라고 말하는 유명론자 옥캄이 나타나서 900년 된 중세는 하루 아침에 몰락을 하게 된다.

 

성만찬으로 사람을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논리는 사기임이 드러났다. 옥캄이 그 사기를 지적한 것이다. 한마디의 철학적 개념으로 중세가 무너진 것이다.

 

명성교회 역시 철학이 부재하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개인의 파워가 강한 단체는 철학적 부재로 인해 항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철학이 무너지면 종교집단은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중세가 보여주었다. 명성교회 역시 여기서 배울 필요가 있다.

예배와 영성활동, 다양한 행사만 갖고 교회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목사들의 설교 하나 갖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유지하는 데 설교는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이 아니다. 대형교회정도면 그 단체를 유지할 수 있는 철학이 탄탄해야 한다. 철학이 없는 교회는 망한다.

 

예장통합교단의 세습방지법이 하루 아침에 사문화된 것은 장로교단에 대한 철학적 기반이 약했기 때문이다.

장로교단은 신도들이라는 단체의 판단(교회의 자유)에 의해 운영되는 단체인데 중세처럼 교단의 판단이 신도 단체의 판단을 침해하였기 때문에 통합교단의 세습 방지법이 무너진 것이다. 세습방지법은 너무나도 철학적으로 취약하였다.

 

명성교회회복은 김삼환목사의 기도에 의해서만이 회복된 것이 아니다. 먼저 교단의 판단이 중시되는 세습방지법이 교인이라는 단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을 지적하였기 때문에 교단의 성문법이 무너진 것이다. 교회의 판단과 교단의 판단을 구분한 것이다.

 

이처럼 명성교회는 종교적 판단만이 아니라 교단법의 철학적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산 것이다.

 

김삼환목사가 기도하니 교회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의 오류이고 원인 단순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그래서 명성교회는 자가당착의 오류와 원인 단순화의 오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교단의 자유에서 교회의 자유를 부각시킨 것이다.

 

기도라는 종교적 행위도 있었지만 장로교 헌법의 교회의 자유가 교단의 자유에 따라 운영되는 교파가 아님을 법리적, 철학적으로 지적하였기 때문에 101회 헌법위원회(고백인위원장)가 세습방지법을 위헌판단하였던 것이다.

김삼환목사의 기도로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처럼 명성교회의 회복에는 그 이면에 법리적, 철학적 문제가 도사리고 있있고 이를 지적하였던 것이다

 

명성교회는 정언명령의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교역자에 대한 철학이나 윤리 개념이 무너지면 명성교회도 흔들릴수가 있다. 소망교회나 주안장로교회 처럼 죽어가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단체의 파워보다 개인의 파워가 지나치게 강조될 경우, 개인의 파워가 법리와 철학 윤리문제로 넘어지면 단체는 그냥 무너지게 되어 있다. 

 

전형적인 사례가 광성교회이다. 개인의 파워가 너무 강하다 보니 단체의 파워인 교회가 무너졌다.  윌리엄 오캄은 중세 교회가 중시한 보편 개념이 단지 명칭에 불과하고 보편이란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즉 보편이라는 개념은 사기에 불과했다고 지적한 것이다.

 

 

  윌리엄 오캄

 

옥캄의 제자 루터가 모든 사람이 개인의 파워를 갖고 신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하였다. 그 논리는 단체의 파워를 강조하는 만인제사장설이었다.

루터는 직접적으로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만인제사장설이라는 혁명적인 신학적 이론을 내놓자, 개인의  파워가 중시되는 교회의 권력은 무너지게 된다. 단체의 판단이 중시될 때 개인의 판단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한 사람의 이론으로 중재가 무너졌듯이 한국의 대형교회도 철학이나 윤리가 부재하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요즈음 순복음교회는 거의 무너지고 있다. 명성교회도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논리와 법리, 윤리, 철학이 부족하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명성교회는 개인의 판단에 의해 이끌려 가는 교회 

 

명성교회는 김삼환, 김하나목사의 개인의 판단에 의해 이끌려 가는 교회이다.

그러나 그 개인의 영적인, 윤리적인, 법적인, 철학적인 면에 하자가 있다고 판단하면 교인들은 하나씩 떠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명성교회도 소망교회나 광성교회, 주안장로교회, 영락교회. 새문안교회처럼 되는 것이다. 

 

신도들은 명성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돈을 내서라도 예수를 믿지만 어느날 개인적 판단이 강한 목회자의 여러가지 이유가 발생하면 신도들은 예수를 만나기 어렵다고 판단, 떠나는 것이다.

천문학적인 비자금 사건도 단체의 판단이 부재하고 개인의 판단이 강했기 때문에 나온 사건이다. 큰 돈은 개인이 아니라 단체가 관리하는 것이다.

명성교회는 신도의 숫자와 다양한 행사로 자화자찬할 것이 아니다. 철학적 위기의 시작이다.    

 

명성교회의 철학적 위기

 

명성교회는 철학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보자.  

 

정언명령

 

성서에는 지상명령과 황금률이 있다. 지상명령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것이고, 황금률(Golden Rule)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보편적인 윤리 원칙이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는 '역지사지'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인류의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근본적인 도덕규범이다. 

 

이러한 황금률과같은 도덕규범이 임마누엘 칸트에게서 발견이 된다. 칸트는 그의 어머니가 신실한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론에는 신앙적인 요소가 있다. 

 

  

 

정언 명령(定言命令, Categorical Imperative)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로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가 제시한 도덕적 판단의 최고 원리이다.

 

'정할 정(定)'은 '정하다', '결정(決定)하다', '안정(安定)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로 결정할 때의 정이다. 한자의 갓머리(宀)와 바름을 나타내는 바를 정(正)이 합쳐진 글자의 의미는 집안의 물건이나 상황이 바른 자리를 찾아 안정을 취한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정언명령은 바른 명령이고, 반드시 행해야 하는 단언명령이라고도 일컫는다. 

 

정언(定言)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처럼 어떤 목적이나 조건도 없이 그 행동 자체가 옳고 의무이기 때문에 따라야 하는 절대적인 명령이고, 가언(假言)은 "신뢰를 얻고 싶다면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조건언어이다.

명성교회는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해 당연히 감사해야 할 것을 하지 않아 정언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임마누엘 칸트의 정언 명령은 도덕을 인간의 합리적 능력에 뿌리를 두고 있고 어떤 불가침의 도덕 법칙을 주장한다. 그는 도덕의 보편성을 강조한다. 

 

"네 의지의 준칙(개인의 행동 규칙)이 동시에 보편적 자연법칙이 될 수 있도록 행위하라."

 

내가 지금 하려는 행동이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해도 괜찮은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원칙이다.

만약 모두가 그렇게 행동했을 때 세상이 혼란해지거나 모순이 생긴다면(예: 거짓말, 약속 위반), 그 행동은 도덕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이처럼 정언명령은 개인의 목적에 상관없이, 그 행위 자체가 선(善)하므로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상식적인 의무를 뜻한다. 조건이 아니라 단언이다.

 

명성의 영성은 도덕적 정언명령부터

 

이러한 면에서 명성교회는 정언명령을 거부한 것이다. 반드시 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져버린 것이다. 오늘날 명성교회 회복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였는데 명성교회는 수습이 된 후, 자신들이 기도해서 교육 회복이 되었다며 도움을 준 교단 관계자들에 대해서 감사를 져버렸다.

 

현재 명성교회는 본인들이 반드시 해야할 기초적인 도덕적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기도하라", "예배를 잘 드려라" 등 무수한 설교와 예배, 행사등만을 토해내고 있다. 이는 양으로 도덕적 정연명령을 회피하기 위함이다. 

 

명성교회는 헤택을 입은 자들에게 성서대로 반드시 감사해야 하는데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은 도덕적 정언명령을 거부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화장실을 나왔으니까 화장실 들어갔을 때의 일을 잊자는 것이다. 이것을 여측이심 (如厠二心)이라고 한다.

 

  

 

여측이심은 '화장실(측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아쉬울 때는 다급하게 매달리다가 상황이 해결된 뒤에는 마음이 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이르는 말이다. 명성의 영성은 도덕적 정언명령부터 시작해야 한다. 

 

명성은 회복관계자들에게 우선 감사표시를 해야 

 

명성교회는 공적으로 교단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명한 적이 없다. 대부분 자신들만의 행사잔치를 하고 있다. 보편성이 결여된 명성교회만의 잔치인 것이다.

개인의 판단이 강한 종교적 교회이다 보니 단체의 판단이나 상식을 따르지 않는다. 김하나목사도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부흥한다고 해서 기초적인 도덕적 정언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이는 김하나목사의 기초적인 철학의 부재이다.  

 

김삼환목사만의 기도를 주장하는 것은 원인 단순화의 오류

 

그러다 보니 자신들만이 기도해서 교회가 회복되었다고 원인 단순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명성교회회복은 명성교회에서는 할 능력도 안되었고 할 능력도 없었다.

 

명성교회건은 교단관계자들과 언론, 교회법학자들 등 모두가 합력해서 얻은 결과물인데 마치 김삼환목사만 기도해서 교회회복이 이루어진 것처럼 하는 것은 결과를 단순화시키는 철학적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자가당착과 원인 단순화의 오류이다.  

 

명성교회의 도덕규칙은 보편적 상식이나 자연법을 겨냥해야

 

명성교회는 "네 의지의 준칙(개인의 행동 규칙)이 동시에 보편적 자연법칙이 될 수 있도록 행위하라."는 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명성교회의 행동규칙이 교회만에 머물지 말고 보편적 도덕규칙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명성교회는 수많은 외부 관계자들로부터 헤택을 얻었기 때문에 창립기념일 때 이들을 초청하고 아니면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공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명성교회는 기초적인 도덕적 명령을 준행하지 않으면 또다른 윤리적, 학문적 일로 인해서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철학이 없는 나라나 교회는 망한다.

 

이처럼 명성교회는 개인의 파워가 강하다 보니 상식과 원칙을 결여하고, 철학적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다음에는 협동목사와 관련한 철학적 부재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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