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연구자로 인정받은 한인들 76명 중 서울대 출신이 30명이다.
2025년 최고 연구자(HCR)국가순위는 미국이 2670명, 중국이 1406명, 영국 570명, 독일 363명, 호주 312명, 캐나다 227명, 한국은 76명으로 10위권 밖에 머물어 있다.
매년 클래리베이트(Clarivate)나 스탠퍼드대의 엘스비어(Elsevier)는 세계 상위 0.1%~2%에 포함하는 학자가 있는 국가와 대학을 발표한다.
클래리 베이트는 2025년 전세계 60개국 1,300여 개 기관 소속 연구자 6,868명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중국이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발표했다. 한국(76명)과 일본(88명)은 10위권 밖이다. HCR은 논문을 가장 많이 인용한 것을 의미한다.
기관으로서는 중국과학원이 1위이고 미국 하버드 대학이 2위, 스탠포드가 3위이다.
서울대는 16명으로 50위권 밖이다. 고려대학교 교원은 4명이 최고연구원으로 선정되었다. KAIST도 4명의 교원이 선정되었다.
엘스비어(Elsevier) & 스탠퍼드대의 보고에 의하면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한국 최고 연구자가 2,633명이고, 대학별로는 서울대, KAIST, 연대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세계 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58위, 연세대가 86위, 성균관대가 87위, 고려대학교가 156위이다. 성균관대가 고려대학교보다 약진을 하고 있다. 세 대학교가 100위 권에 들고 있다.
2025년에는 서울대만이 100위 권에 들었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순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평가지표는 교육(30%), 논문인용(32.5%), 연구(30%), 국제(5%), 산학협력(2.5%)이다. 주로 학자들의 논문 연구위지로 순위가 매겨진다.
대학이 높은 평가를 받기위해서는 국제 저널에 많은 논문을 기여해야 다른 학자들이 논문을 인용하기 때문에 학교의 순위가 높아지는 것이다.
장신대 교수들도 국제저널에 글을 실어야
장로회신학대학교도 학교의 순위를 높이려면 국제 저널에 많은 글을 기고해야 하는데 학술진흥재단에서만 인정한 저널에 글을 싣다보니 세계적인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 직영신학대 이사회와 총회신학교육부는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의 논문이 얼마나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지 평가가 필요하다. 일부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은 학술진흥재단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저널에 글을 싣는 경우가 허다하다.
적어도 신학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수들이 국내에서만 판을 칠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TOP 저널에 많은 논문을 게재해야 한다. 그리고 각 이사회는 정관을 제정해서 국제적인 저널에 글을 싣는 교수들의 글을 발표하고 그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 교수들이 무능력하면 학교는 망하게 되어 있다.
직영신학대 교수들은 여전히 교단에서 요구하는 복음주의적 신학을 정립하지 못하고 외국의 것만 어설프게 모방하는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