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교단 부총회장 후보 , 서울 마지막 공청회

목사 부총회장후보 약력 비교

기독공보 | 입력 : 2017/09/06 [03:54] | 조회수: 710

예장통합교단 부총회장후보들이  9. 6. 연동교회에서 서울공청회를 마지막으로 그들의 사실상 유세를 마친다. 먼저 후보자들이 제출한 목사부총회장 후보 신청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정도출목사는 1949년 생으로 1984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그로부터 2년 후 1986년 2월 24일 서울 동남노회에서 임직을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개척교회를 하였다. 시무처 창립일자는 1981년 9월 6일이고, 시무처 세례교인수가 628명이다. 1972년 서울법대를 졸업했고, 1984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임원은 부회록서기를 지냈고 총회규칙부장, 헌법위원회 서기, 재판국 전문위원을 비롯 현재 남북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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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빈목사는 1950년 생으로 서울장신을 1974년 졸업을 했고, 1976년 장로회신학대학원 목회연구원을 졸업하고, 1979년 5월 8일 서울 남노회에서 임직을 했고, 시무처부임은 1980년 이고, 1982년 위임목사가 되었다. 워싱턴 침례교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에서 Th. M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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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설목사는 1951년생으로서 1986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년 후 1988년 4월 임직을 한다. 시무처교회 청립은 1983년이고 세례교인이 1만명에 육박한다. 학교를 다니면서 개척을 했다. 대학은 광운대학교, 한양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 칼빈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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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목사는 1952년생으로서 1980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1981년까지 서울영락교회에서 전도사를 하고 서울남노회에서 1982년 임직을 한다. 임직을 하고 1982년부터 수원산상교회 담임을 한다. 시무처 세례교인은 약 6,000여명이고 연세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6년 훌러 신학대학교에서 목회박 박사학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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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호목사는 1961년생으로 1991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3년 4월 임직을 한다. 현시무처 부임일자는 2004년 이다. 2004년 교회를 개척했다. 2003년 영국버밍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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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출, 임은빈, 임형석목사는 목회학 박사이고, 민경설, 조병호 목사는 Ph. D소유자이다. 정도출, 민경설목사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임직을 받고, 임형석목사는 교회를 담임하고 교목실장을 하면서 임직을 받고, 조병호목사는 성경통독원을 사역하면서 임직을 받는다. 그러나 일부 후보들은 경쟁자 후보들이 개척교회나 농어촌 교회의 전임사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수를 받지 않았는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선관위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다. 

 

민경설, 임형석목사가 5,000여명 이상 되는 대형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임은빈목사 역시 1,000여명 이상 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민경설목사는 자신이 개척을 해서 성장을 했고, 임형석목사는 부임을 했고, 조병호, 정도출목사는 200여명, 300여명의 교회 이지만 손수 개척을 했다. 

 

그러나 조병호목사는 수많은 성경통독 제자를 양성하고, 정목사는 자신의 교회보다 한국교회 전체 성장을 위하여 약 3,000여개 교회부흥회를 주도했다.  손수 개척을 해서 대형교회를 이룬 사람은 민경설목사이고 임은빈목사는 50 여명의 교회를 1,500 여명 이상의 교회로 부흥시켰다. 임형석목사 역시 2003년에 부흥해서 현재 꾸준히 성장시켜 약 5,000여명 이상되는 교회로 부흥되었다. 

 

현재 인터넷 여론조사 1위는 정도출목사 이고, 소문은 1차 선거에서 임은빈목사가 가장 유력하고, 2차 선거가 진행된다면 민경설, 임형석목사가 유력하다는 얘기가 총대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임은빈목사의 장점은 임원과 부서장을 오래 전부터 역임을 했고, 교회도 중형교회이고 인심이 후덕하다는 평이다. 총회장으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민경설목사는 홀로 1만여명 되는 교회로 성장시켰고, 대전신학대학교 총장도 역임을 하여 학력이나 교회성장, 대학총장을 역임하여 가장 안정된 리더십을 구가하고 있고, 임형석목사도 서기만 8년을 하고 총회장을 지낸 아버지 임인식목사의 후광이 있고 대형교회를 목회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임형석목사의 분위기도 한층 올라가는 추세이다. 이번 부총회장들은 역대 총회장선거중 가장 막강한 학력을 소지했다. 임은빈목사도 목연출신이지만 나중에 실천신학대학원, 워싱톤침례교신학교에서 D.Min 학위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학력이나 교회의 사이즈가 아니라 후보들의 슬로건이다.

 

정도출목사는 교회는 작지만 장로교 정체성회복을 하고자 하는 슬로건이 먹여들어가고 있고 특히 한국기독공보나 연금재단, 법리부서의 정체성회복에 서울법대출신의 정목사가 개혁대안으로서 떠오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인터넷 여론조사는 1위 이다. 특히 공청회이후 그의 지지세가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골리앗의 교회를 맡고 있는 임은빈, 임형석, 민경설목사와 겨루어 승산이 있을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선거자금도 없는 소형교회 목사가 대형교회 담임목사와 싸워 이기는 것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기도 하다. 여하튼 추상적인 슬로건보다 현실적인 슬로건이 절대로 필요할 때이다.

 

현재 판세는 목연출신과 신대원출신의 싸움이기 때문에 1차 투표 때 임은빈목사가 200표 이상 얻지 못한다면 2차 투표때 신대원출신자들이 뭉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신대원출신자가 부총회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래서 신대원출신자들이 1차 때 2위라도 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소문은 임은빈목사가 가장 유력하고, 정도출목사는 여론조사 1위이고, 민경설목사나 임형석목사가 1차 때 2위라도 된다면 2차 투표 때 총회장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늘 마지막 서울 공청회가 판세를 어떻게 가를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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