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도 사무총장, "제104회 수습 결의는 불법"이라는 유인물에 서명

편집인 | 입력 : 2026/06/03 [01:58] | 조회수: 48

총회규칙 29조 1항에 의하면 사무총장은 총회결의의 범위안에서 총회장의 지시와 총회임원회의 결의에 따라 총회본부의 사업과 국내외 연합사업, 총회직원을 관리하도록 되어있다. 요약하면 사무총장이라면 총회결의, 총회임원회의 결의를 중시해야 한다.   

 

제29조 (사무총장의 직무)

 

사무총장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사무총장은 총회의 헌법, 규칙, 제 규정 및 총회 결의의 범위 안에서 총회장의 지시와 총회 임원회의 결의에 따라 1) 총회 본부의 제반 사무와 2) 국내외 교회연합사업 등 제반 업무를 관장하며 3) 소속직원을 지휘 감독한다.

2. 총회 임원회, 각 부, 위원회의 언권회원이 된다.

3. 총무 회의를 두되, 사무총장이 의장이 되며, 총무회의는 각 부 사업을 사전 또는 사후에 협의, 조정할 수 있다.  

 

그러나 현사무총장은 2020년의 총회결의로 인해 명성교회 수습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총회결의를 따르지 않은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서는 최상도 사무총장, 109회 임원회의 입장이 있어야 한다. 109회 임원회(110회 총회장 포함)는 총회결의를 따르지 않은 사무총장을 인준해달라고 110회 총회에 내놓은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109회, 110회 총회장이 책임을 지어야 한다.    

 

총회결의

 

104회 총회결의

 

2019년 9월 24일 104회 총회에서 1,142명 중 1,011에 의하여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가 결성되어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수습위원장은 채영남 목사였다. 

 

  

 

 

105회 총회결의

 

2020년 105회 총회 떄 수습을 하고 보고를 하기로 했다. 총회는 만장일치로 수습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 그 전에는 갑론을박했지만 보고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 104회의 총회결의는 105회때 마무리 되었다.  

 

106회기 총회보고서를 보면 "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는 존중되어야 하고, 104회 총회 결의대로 수습안이 이행되어 제105회 총회에서 보고 후 종결되었음을 재확인하고....................104회 총회의 수습안 결의에 관련자 모두가 순종하여 수습안이 이행되었으며 이를 제105회 총회에 보고하여 종결됨으로써 명성교회 분쟁이 종국적으로 해결되었다는 내용을 포함하기로 하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명성교회 사건은 2020년 105회 총회 때 채영남 목사가 보고하고 명성교회 수습전권위는 해산을 결의했다.  

 

  

"지금 와서는 거의 다 합의한대로 접근한 것 같아요. 앞으로 문제가 될 만한 것도 이제는 다 차단시켜 놓은 상태고요."

 

 
"총회가 준비한 수습안 또 노회를 열면서 본인들이 결정한 수습한 합의한 대로 성실하게 이행을 책임감 가지고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그로부터 2년 후, 2022년 9월 최상도 목사는 "교회세습은 교회를 사유화하는 행위"이고, "제104회 교단총회의 수습은 결의는 교단의 법질서를 어긴 불법입니다"라는 유인물에 서명을 하여 총회결의를 거부한다. 

 

유인물의 내용을 보자. 

 

2. 교회 세습은 교회를 사유화하는 행위입니다.

 

(대형)교회의 세습은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특정인이 자본과 권력을 대물림하는 행위 입니다. 이 행위는 교회의 공교회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입니다. 이 행위는 교회의 사회적 공공성도 훼손시켰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회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이 됨을 부정함으로써 선교가 막혔습니다.

 

 

 

 

이러한 총회결의에 반하는 행동이 있었어도 109회, 110회 총회장에 의하여 최상도 목사는 2025년 9월에 인준을 받고,  2025년 10월 15일 취임식을 가졌다. 

 

그러면서 취임식에 본인은 총회의 결의에 반대한 사과 한 마디도 없이 총회의 신학을 실천하는 신학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거짓말이다. 그는 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지 않고 불법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최상도 사무총장은 명성교회건과 관련 104회 수습결의안이 총회에서 통과되었어도 2022년 9월  "제104회 교단총회의 수습은 결의는 교단의 법질서를 어긴 불법입니다" 라고 했다.

 

  


그는 "총회장님과 임원들의 결의에 따라 5개 부처 총무들과 협력하여 총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항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이미 명성교회 수습결의가 2020년에 잘 이루어져 105회 총회에서 보고하고 수습전권위를 해산하였는데 그로부터 2년 후, 2022년에  "제104회 교단총회의 수습은 결의는 교단의 법질서를 어긴 불법입니다" 는 유인물에 서명을 하여 총회결의에 반하는 주장을 한다.   

 

이는 총회의 결의를 준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력이 있는 사람이 총회장과 임원들의 결의에 따라 5개 부서 총무들과 합력하여 항해사 역할을 하겠다는 것은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109회총회장(김영걸). 110회 총회장(정훈)은 이에 대해서 책임을 지어야 한다. 

 

공정성과 정체성을 상실한 C 채널

 

C 채널은 명성교회를 공격한 사람을 단독 인터뷰했다. 이미 과거는 다 잊어버렸다. 그러나 명성을 위해 헌신한 최경구목사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단독으로 인터뷰하지 않았다

 

2026. 3. 3. 최상도 사무총장은 C 채널에서 전화를 받고 바로 방송 인터뷰에 응했다. 

 

 

  

 

(대형)교회의 세습은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특정인이 자본과 권력을 대물림하는 행위 입니다. 이 행위는 교회의 공교회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입니다. 이 행위는 교회의 사회적 공공성도 훼손시켰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회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이 됨을 부정함으로써 선교가 막혔습니다.

 

그렇다면 명성교회를 지지하기 위하여 모인 1,000여 명의 사람들의 봉사와 헌신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그렇다면 C 채널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이것이 김삼환 목사의 철학과 일치하는 것인가?

 

  

C 채널의 불일치한 행위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성경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


이는 C 채널이 아침 이슬보다 금관의 예수를 추구하는 것은 아닐까? 

 

C 채널은 대형교회 소유라고 해서 정체성과 공정성을 상실해도 되는지, C채널은 정체성 혼란과 공정성 상실에 답변해야 할 것이다. 

그런 데다가 최상도 사무총장은 수시로 명성교회 행사에 참여하여 들락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의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그냥 침묵하고 넘어가려는 것인가? 

C 채널은 약 1000여 명의 예정연 회원들이 1년 내내 시간과 금전을 바쳐서 종로 5 가에 모여 명성교회가 세습이 아니라고 지지한 그들의 행동은 잘못된 것인가를 말해야 한다.

C 채널은 기독교의 근간인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C 채널은 논리학의 오류론 중에 정합성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앞뒤가 일치하지 않는 오류를 말한다. 이는 철학과 정체성의 부재에서 온다. 즉 방송으로서 공정성이 상실되었다는 것이다. 정체성이 상실된 방송이라면 더 이상 운영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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