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교회, 한경국 목사 9월 27일까지만 사역하기로 합의

청빙위 구성하기로

편집인 | 입력 : 2026/09/21 [09:09] | 조회수: 168

 

화곡동교회 설교목사로 봉사하는 한경국 목사가 지난번 위임목사 청빙에 3분의 2가 되지 않음애 따라 9월 27일까지만 사역을 하기로 했다. 

 

대신 당회는 제직회 결정을 통해 4억을 주기로 합의했다. 나름대로 교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춘 것이다.  

 

 

9월 당회 결과에 따른 안내 및 당부의 말씀>

 

 

사랑하는 화곡동교회 성도 여러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고.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화곡동교회 당회는 임시당회장님의 지도 아래 교회의 안정과 회복, 그리고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며 협의해 왔습니다. 그 논의 결과를 성도님들께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목회 지원금에 관한 사항

 

당회는 한경국 목사님의 목회 사역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목회 지원금 4억원을(세금발생시 교회부담) 지원하는 안올 제직회에 상정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제직회의 절차와 의결을 거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한국 목사님의 사역 및 고별 일정

 

한경국 목사님의 설교 및 모든 공식적인 사역은 9월 27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벽 기도회를 비롯한 주중 사역은 9월 20일까지 마무리 합니다.) 이후 10월 한 달동안 유급휴가를 보내며, 10월 마지막 주일에는 고별설교를 전하며 성도님들과 마지막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3. 청빙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교회의 새로운 목회 방향을 준비하기 위하여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청빙위원은 현재 시무 중인 장로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로 원칙을 정하였으며, 구체적인 구성과 운영 방법 및 세부 절차는 추후 임시당회장의 지도 아래 당회에서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과 회복, 그리고 성도들의 하나됨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입장은 다르지만, 교회공동체의 미래와 성도들의 신앙회복,

한경국 목사님의 앞으로의 걸음을 함께 헤아리고 논의하면서 협의안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에 대한 염려와 다른 의견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다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교회임을 기억하며, 기도 가운데 오랜시간 협의하여 내린 결정을 존중해 주시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026년 9월 20일

 

화곡동교회 당회원 일동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