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호목사는 부총회장 , 김의식목사는 증경총회장 입성

편집인 | 입력 : 2026/09/16 [07:16] | 조회수: 53

 

처음부터 박빙을 예측하고 1차에 황순환목사가 과반수 이상 당선되지 못하면 2차에 전세광목사의 표가 김한호목사에게 가서 제2의 임은빈목사 사태로 1차에 다수를 얻은 사람이 2차에 낙선하지 않겠느냐가 예상되었지만 김한호목사가 1차 부터 90표 이상 압도하여 2차에 무난히 입성하였다. 

 

 

  

 

  


권위영 111회 총회장은 총회장 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후 그는 증경총회장단을 소개했다. 증경총회장단 회장은 남정규목사였다. 김의식목사가 입장을 하는 가운데 총대들 중 두 명 정도가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대부분 총대들은 진행이라며 김의식목사의 증경총회장을 인정했다.  

 

 

김의식목사는 특정 증경총회장이 나오라고 하여 왔다고 했다. 대부분 증경총회장장들이 그를 반겼다. 이렇게 해서 김의식목사는 증경총회장으로서 당당하게 입성했다.  

 

 

마하나님 뉴스가 1번, 2번 후보에 대해 신상털기 문제제기를 하여 두 사람에 대한 표가 이탈을 하여 3번 후보에게 갔지만 황순환목사의 표가 더 많이 이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순환목사는 수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신학교 학력 오기재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사회에서 학력문제는 재정문제보다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마하나임 뉴스가 김한호 목사에 대한 마지막 신상털기를 하여 김한호목사가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태이고, 총회임원들도 황순환목사를 부총회장후보로 예측했지만 총대들은 김한호목사에게 동정표를 던졌다. 그의 가족과 관련한 정서적 연설이 총대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마하나님 뉴스는 개혁적인 차원에서 김의식, 김한호 후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총회는 두 사람 모두를 인정하여 그들은 증경총회장, 부총회장으로서 111회 총회에 입성했다. 재정보다 학력의 문제점 지적이 더 큰 영향을 끼쳤다. 분명한 사실은 총회장들의 수난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예장통합 교단은 개인의 판단보다 단체의 판단을 존중했다. 김한호목사는 최초의 강원출신 부총회장이 되었다. 강원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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