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창범 교수, 환단고기(단군세기)에 나타난 사실의 역사

단군세기, 천문학 내용은 사실이다

편집인 | 입력 : 2026/01/27 [00:17] | 조회수: 379

환단고기의 진위논란속에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는 환단고기에 나타난 천문학적인 기술은 사실이라고 했다.  

 

환단고기중 이암이 편찬한 단군세기에 "무진 50년(B.C 1733) 오성이 모여들고"라는 말이 나온다. “열세 번째 단군인 흘달 50년에 다섯 행성이 ‘루’ 별자리에 모였다.(五星聚婁)”는 의미이다.

 

이 내용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결과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1990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천체물리과학과에서 우주론 분야를 연구했다.

1990년부터 칼텍 물리학과 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1992~2003년에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교수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는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천체물리, 우주론, 고천문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단군조선 13세 흘달단군 50년은 무진년이고 BC 1733년이니까 지금으로부터 3759년 전이다. 3760년 전에 다섯 개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섰다는 내용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다섯 행성이란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다. 한자로는 '무진50년 오성취루'(五星聚婁)라고 되어 있다. 13세 흘달 단군 50년(무진년, BC 1733년)에 5개 행성이 서양 별자리 양자리에 해당하는 '루수(婁宿)'에 모였다는 기록이다. 

 

  

 

즉 고조선 시대 B.C1733년에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일자로 모였다는 말이다.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 등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BC 1733년경 실제 이러한 천문 현상이 발생했음을 검증하여, 환단고기의 기록이 신화가 아닌 사실에 기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박교수는 환단고기는 역사적, 과학적 가치가 있다고 보았다. 이처럼 한민족들은 고인돌을 통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별자리를 통하여 하늘을 읽어내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한민족은 하늘에 늘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인격신은 그들에게 드러나지 않았고, 그들은 하늘의 인격신을 만나기 위하여 나름대로 몸부림쳤던 것이다. 동방박사들처럼 별자리를 연구하고, 야곱처럼 돌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단군세기는 주로 삼신이 만물을 창조하고, 홍수가 발생했고, 제천행사를 하고 하늘의 별자리를 측정하는 등하여 온통 하늘의 이야기로 가득찼다.

인격신만 없을 뿐이며, 한민족은 모든 사고와 행위가 하늘을 향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은 하늘의 민족이었다. 

 

저자 이암은 1297년에 태어나 1364년에 사망했고, 승문원 학사, 판밀직사사 감찰대부, 문한학사, 진현관 대제학을 지낸 당대 최고의 학자이다. 이외에도 이암은 백이정(白頤正, 1247년∼1323년) 문하에서 수학하며 당시 최고 서체로 추앙받던 조맹부의 송설체를 터득하여 13세에 명필이 되었다. 당대의 최고 학자가 쓴 내용이 단군세기이다. 

 

 

 

 무리들과 더불어 삼신님께 제사를 올렸는데

  

  


정사 50년(B.C 2284)에 홍수가 나서 백성들이 살 수가 없었다. 제천의 단을 마리산에 쌓게 하였으니 지금의 참성단이 바로 그것이다.                   

  

 

 

 시월상달이면 제사를 지내고 백성들 모두 기쁨에 넘쳐서 환호하며 스스로 즐겼다.  

 

  

 

신시 이래로 하늘에 제사지낼 때마다 나라 안의 사람들이 크게 모여 함께 노래부르고, 큰 덕을 찬양하며 서로 화목을 다졌다. 

 

  

 

신은 능히 만물을 생겨나게 하여 각각 제 성품을 다하게 하심에 신의 깊은 뜻이 있어 백성들은 모두 의지하고 빕니다. 

 

  

 

태백산에 이르러 삼신님께 제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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