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방주의 세계를 간다

편집인 | 입력 : 2022/11/21 [17:18] | 조회수: 427

 

2016년에 미국 창조과학회는 6년에 걸쳐서 1,000억 이상의 비용을 들여 성서에 나오는 실물크기의 노아방주를 만들어 전세계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매년 약 200만명씩 방문하고 있다. 켄터키의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있을 정도이다. 

 

YTN에서도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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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하루에 40불이고 이틀에 75불이다. 주차료는 10불을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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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면 켄터키에 있는 노아방주 공원을 둘러보기를 바란다. 

 

 

 

 

 

 

 

 

 

 



 

 

 

 

 

 

 

 

 

 

 

 

  

 

이러한 방주는 네덜란드에도 있다.  네덜란드의 요한 후이버스가 지난 2012년에 완공했다. 방주 안에는 고릴라, 코끼리, 코뿔소 등 나무로 만든 동물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방주의 높이는 5층 건물에 맞먹으며, 폭은 약 29m, 길이 약 125m, 무게는 2500톤에 달한다. 동시에 수용 가능한 인원은 5000명이다. 비용은 무려 160만 달러(약 17억 원)에 달했다. 

 

 

 

 

 

 

우리나라도 금년에 노아방주를 유치하려고 하였지만 재정상의 이유로 유치하지 못하였다.

 

 국민일보 2022. 1.17자에 의하면 네덜란드의 목수 요한 휘버스(64·사진)씨가 창세기에 나오는 재료와 크기를 그대로 재현한 ‘노아의 방주’가 한반도에 영구 정박하기 위해 올여름 한국에 온다. 노아의 방주는 실물 자체로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만 지구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하나님의 평화와 구원을 선사하는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크월드’ 테마공원 조성을 기획 중인 CICO 문화산업융합센터의 정용섭(58) 상명대 특임교수는 16일 “휘버스씨가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로 자신이 만든 노아의 방주를 한국에 영구 기증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러나 노아방주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이러한 노아방주가 머물렀던 곳은 터어키의 아라랏산이다. 현재는 배의 자국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아라랏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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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랏산위에는 바다의 조개화석도 출토되고 있을 정도로 홍수가 오래전에 있었다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바닷물이 산위에까지 흘러들어왔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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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들도 노아방주의 실체에 대해 과학적으로 현실성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홍콩의 학자들도 노아방주의 실체에 대해서 꾸준히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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