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농락한 이단감별사들의 학력과 금력

대부분 비인가 신학교 졸, 최고학력은 각종학교, 방통대 정도

편집인 | 입력 : 2022/08/05 [10:02] | 조회수: 624

지난 30년 동안 한국교회를 농락해 온 이단감별사들이 대부분 교리적 무자격 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단감별사들 중 최고 학력자가 각종학교 출신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대부분 정규신학대학 출신은 하나도 없고, 비인가신학교나 각종학교 출신 정도이다. 가장 학력이 좋은 사람이 방통대 출신 정윤석이다. 그는 무인가신학교도 재수해서 들어갔다. 이러한 사람이 이단감별사이다.   

 

방통대는 경쟁력은 없고 누구나가 원하면 들어가는 학교이다. 그래도 방통대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4년제 학교이다.

 

요약하면 최삼경은 각종학교출신, 진용식은 비인가신학교 출신, 박형택은 각종학교 출신, 정윤석도 비인가신학교 출신이었다. 이단감별사 중 정규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단감별사들의 학력

 

최삼경

 

최삼경은 이력에 총신대학교, 총신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기술하였지만 지금까지 졸업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삼경은 자신도 정규대학교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총신대학교에 들어갈 무렵 1969년에는 총신대가 대학인가를 받지 못하였다고 했다. 그러나 총신대학교를 졸업한 것 처럼 기재하였다.

 

  © 편집인

 

 

   

진용식

 

강제개종 전문가인 진용식도 정규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기재하여 학위사칭의 논란이 되고 있다. 

 

 

청목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이 아니다. 개혁교단에서 온 사람들이 전입교육을 받은 졸업증명서는 총회신학원장이 주는 것으로 일정기간을 이수하였다는 증서에 불과하다.

 

진용식이 단지 일정기간의 이수증을 갖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고 기록하는 것은 학위사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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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수중학교를 1학년만 마쳤다.

 

  여수중학교 1년 중퇴

 

각종학교로 인가도 나지 않은 청우실업학교를 다니기도 했다.

 

  비인가학교 졸업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도 본과를 이수한 것이 아니라 신학연구과정만을 이수하였다.  

 

  

진용식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정상적으로 인가받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정윤석

 

정윤석도 마찬가지이다. 재수를 해서 들어간 곳이 비인가 신학교였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윤석은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나 서울 거여 초등학교(1982년), 서울 보인중학교(1985년), 서울 동북고등학교(1988년)를 졸업했습니다. 단과학원에서 재수 생활을 거쳐 1989년 예장 합동측 총회 인준 신학교인 칼빈신학교(신학과 현 용산소재)에 입학, 1995년도에 졸업했습니다. 10년이 지나서인 2005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미디어영상학과)에 입학, 2010년에 졸업했습니다.

 

칼빈신학교는 1996년 10월 교육부로부터 학교법인 칼빈신학원이 인가되면서 같은 해 12월 정규대학인 칼빈대학교로 승격(신학과 정원 40명)되었고, 1997년 1월 초대총장으로 이주영 박사가 취임한 후, 3월 개교하였다. 그가 최근에 졸업한 침례교신학교도 비인가 신학과정이다. 

 

  


박형택

 

박형택목사는 서울신학교와 각종학교인 한국성서신교를 졸업했다.

 

  

  

이단감별사들의 최고학력은 각종학교이다. 각종학교는 정식대학이 아니라 유사교육기관이다.  

 

이단감별사들의 금력(탁명환, 최삼경, 진용식, 정윤석, 박형택)

 

탁명환

 

이단감별사들은 금품감별사였다. 돈을 받으면 기사도 삭제하여 주고, 비판도 하지 않고, 돈을 주지 않으면 바로 이단으로 정죄하고, 언론을 통하여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였다. 탁명환도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다.

 

  

이처럼 통일교로부터 돈을 받자, 통일교에 대해 사과를 한다.  

 

  © 편집인

 

정윤석

 

정윤석도 100만원을 받자, 11개의 기사가 삭제된다.

 

  

 

최삼경


최삼경도 이재록으로부터 돈을 받자. 2년 3개월 동안 비판을 하지 않았다. 돈 떨어지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동부지법 판결문을 보면 " 남광현이 만민중앙교회측을 만자 이재록 목사에 대한 추가적인 비판을 그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1996.3.6.부터 1998.4.18 까지 후원금 명목으로 1,600만원을 받았고 교회와 신앙은 1995년 10월호에 이재록 목사에 대한 비판기사를 게재한 후 1999년 1월호에 다시 이재록 목사에 대한 비판기사를 게재하기까지 2년 3개월간 전혀 기사를 게재하지 않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인강은 1억을 주지 않으니 사이비성이 많은 사람으로 전락한다.

 

최삼경이 이대위원장이었을 때 이인강이 돈을 주지 않으니 사이비가 된다.

 

 

 

"이상에서 보듯이 이인강씨는 직통계시를 주장하고, 제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등 계시관과 성경관에 문제가 있다. 또한 극단적 신비주의적인 목회를 통해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혼란시키며 자시신의 영향력을 확대시킨다. ....따라서 이인강목사는 성경과 교회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사이비성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며 우리 교단소속 목회자나 교인들은 그녀의 집회에 참여하거나 동조하지 말아야한다." 

 

  96회 총회록

 

 그래서 수많은 교회들이 최삼경으로부터 비판을 당하지 않기 위해 보험을 드는 것이다. 이 명단에 실린 사람들은 비판을 당하지 않았고 최삼경과 타협을 한 것이다.  

 

불법모금 교회명단(장신대 이사 포함)(후원금 매달 금액)

 

 

 

 

 

 

 

  

김창인목사도 보험을 들었다. 김창인목사는 3억씩 후원했다.

광성교회로부터 3억 후원

 

법원은 "교회와 신앙은 여러 분쟁이 있는 광성교회로부터 약 4년간 매월 1,000만원 가량을 후원받은 사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진용식

 

진용식은 강제개종으로 14억을 벌어들였다.

 

  

 

박형택

 

박형택은 두번 특강에 500만원을 받았다. 이단이라고 선포하고 가서 강의를 하고 돈을 받으면 이단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신현옥 목사측은 그외 두차례 중개인을 통해서 약 500만원이상 건넸다고 했다. 이처럼 중개인을 통하여 100만원을 받은 정윤석은 이단감별사옹호언론 기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이들이 오면 촌지를 나눠주는 식이었다. 

▲     ⓒ법과 교회

 

이처럼 이단감별사들은 최고의 학력이 각종학교이다. 그러나 그들은 각종학교나 비인가 신학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이단연구가라고 정체성을 부여하였고, 언론을 토대로 무차별적으로 자신들이 만든 이단감별의 잣대를 갖고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이단을 조작하고, 국민일보, CBS, CTS, 뉴스앤조이 등에 출연하거나 기사를 써 한국교회를 농락하여 왔다.

 

학력은 금력이다.

 

학력은 금력이었다. 그들은 누구하나 정상적인 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한 사람이 없고, 대부분 비인가학교, 비정규학교에서 공부를 하여왔다. 이인규같은 이는 아예 신학조차 하지 않았으면서 이단감별사 역할을 하여왔다. 학력은 금력이었다.

 

이단감별사들은 자신들의 부족한 학력을 메꾸고자, 금력을 통하여 이단장난을 하였다. 결국 무자격자들의 이단감별사들은 유전정통 무전이단을 추구하여, 이단연구가라는 직함을 통하여 금력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금력의 추구는 짧은 학력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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