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사랑제일교회 예배당은 폐쇄, 통일교 행사에는 참석하여 축하메세지

편집인 | 입력 : 2021/09/13 [21:28] | 조회수: 981

 

사랑제일교회 폐쇄조치를 한 오세훈시장이 통일교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축하 메세지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일명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용섭 광주광역시장·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이시종 충청북도지사·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이철우 경상북도지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을 초청하여 기조연설 및 축하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면서 이들은 개신교 대면예배는 코로나를 이유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호세 마누엘 바로소 전 EU 집행위원장·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데베 고다 전 인도 총리·나타사 미치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안소니 카르모나 전 트리니다드토바고 대통령도 초청하여 축하메세지를 던졌다. 이후에 참부모라 불리우는 한학자의 특별연설도 있었다. 그는 예수의 구원은 실패했다며 자신의 참부모를 강조하기도 했다. 

 

 

 

한학자는 "예수는 인류의 참부모이시고 메시야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를 탄생시킨 마리아,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참주인을 몰라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부모자리에 나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라고 하면서 예수의 구원의 실패와 자신들의 참부모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이단적인 주장에 대하여 부산 장신대 탁지일은 문선명의 부인인 한학자가 메시야와 함께 있는 진정한 부모의 지위를 갖고 있다고 인용하면서 어떤 비판도 하지 않았다.

 

존경하는 문선명이라든가 메시야와 함께 있는 한학자라는 말을 인용하는 것은 통일교의 사상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음의 논문 인용도 문선명부부의 신적위치를 인정하고 있다. 문선명과 한학자를 우상화시키거나 신적 위치에 있는 글에 대해서는 활자체를 크게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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