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앙동지회, 54회 회장 황세형 목사 선출

전현직 회장들 대학총장과 부총회장에 도전

편집인 | 입력 : 2024/08/21 [04:38] | 조회수: 242

2024년 8월 20일 남원동북교회에서 열린 제54회 호남신앙동지회 정기총회에서 109회 황세형 부총회장후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53회 회장 김성기목사는 회의를 개최하면서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전했다. 

 

 

김목사는 내빈을 소개했다. 특강을 하러 온 안동교회의 김승학목사를 비롯, 부총회장후보들을 소개했다. 김성기목사는 김의식 총회장은 기도중이라고만 언급했다. 

 

  

 이어 그는 총회부서에 출마한 호남총대들을 소개하기도했다.  

 

 

54회 회장으로 선출된 황세형목사는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전했다.  

 

 

53 호남신앙동지회 회장을 지낸 김성기목사는 후임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김성기목사는 호남신앙동지회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에 호신대 총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는 여수 영락교회 목사이면서 호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백석대학원에서 선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을정도로 학문과 경영이 겸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로패를 주는 황세형 54대 회장은 예장통합 109회 부총회장에 지원하여 전현직 호남신앙동지회 회장들이 모두 대학총장과 교단 부총회장에 지원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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