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은 1985년 예장통합교단에 자격조건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동노회가 불법으로 이명을 허락하여 지금까지 예장통합교단에서 교리와 윤리를 갖고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에 후원을 하지 않으면 이단성으로 비판하거나 윤리성으로 정죄를 했다.
이단정죄로 죽은 사람도 있어
이로 인해 죽은 사람도 있었다. 아시아교회 박철수목사의 아내는 예장통합교단으르부터 이단시비로 충격을 받아 응급실로 실려갔고, 오랜 치료에도 불구하고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94회기 총회 보고서에 의하면 "박철수씨의 영성화운동은 잘못된 인간론과 잘못된 영인식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이는 비성경적인 운동으로 본 교단 목회자나 성도들의 참여를 금해야 할 것이다"고 했다. 사실상 이단정죄를 한 것이다.
박윤식목사나 박철수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고 한다면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이 되는 것이다. 최삼경은 박윤식목사에 대해서는 이단으로 조작을 하기도 했다. 박윤식목사가 이단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단옹호언론이 되는 것이다.
최삼경이 박윤식목사가 이단이라면 정당하게 정죄해야 하고 궂이 이단조작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단정죄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박목사가 탁명환에게 돈을 주지 않으니까 최삼경도 조작에 앞장선 것이다.
로앤처치의 이단옹호언론
이 당시 최삼경은 이대위 서기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자신을 공격하거나 비난하면 최삼경은 막강한 권한을 갖고 이단이나 이단옹호언론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박철수목사의 아내는 쓰러져 결국 목숨을 잃고 만다.
한 언론인의 아내도 이단교회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 스트레스를 받아 앓다가 사망했다. 이처럼 최삼경의 근본주의적 신학관과 ㄴ마귀론에 벗어나면 이단이 되고 이단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단옹호언론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최삼경은 1985년 예장통합교단에 이명을 하면서 이대위에 들어가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면서 성장하거나 영성을 주장하고, 축귀 사역을 하면 이단으로 내몰아 교리적으로 한국교회를 해체하는데 앞장섰다.
A, 교리(마귀론, 삼신론 월경잉태론)를 통한 한국 교회 해체
1) 마귀론
76회 총회 이단성의 기준
76회 총회록에 의하면 연구의 기준은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공의회의 신조와 개혁교회 신앙고백 전통과 총회의 신앙고백이다.
"본교단 교리의 표준인 신구약 성경, 세계 보편교회의 신조인 니케아 신조(A.D.325)의 3위 1체 하나님, 콘스탄티노플 신조(A.D.381)의 성령론, 칼케톤 신조(A.D 451), 의 기독론 및 세계 개혁교회의 신앙고백 전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신앙고백서(1996년)"
최삼경의 이단기준-마귀론
김기동
77회 김기동을 연구한 사람은 최삼경이었다. 연구결과는 김기동을 무서운 이단으로 만들었다.
8. 연 구 결 과
그러나 76회 총회록에 의하면 이단을 구별하는 기준에 사탄론은 없었다. 최삼경의 일방적인 기준에 불과했다. 그 이후 마귀론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정죄당한다. 이는 모두 최삼경의 기준이었다.
최삼경의 마귀론에 농락당한 이단정죄 새창보기 ㅣ 편집인
마귀론의 기준에 의하여 조용기, 이초석, 이명범, 인터콥, 류광수는 이단으로 정죄당한다.
이초석
3. 연구결론
그러므로 이초석씨는 신비적 열광주의에 기초하면서 계시의 객관성을 무시한 극단적 주관주의를 바탕으로 현세적이며 물질적인 축복과 귀신 축출을 강조하여 기존 교회 교인들을 미혹시켜 건전한 신앙형성을 저해하고 정통교회 및 그 목회자들을 불신케 하여 교회의 혼란을 초래하는 이단이므로 이초석씨의 모든 집회에 본 교단 소속 목회자 및 모든 교인들의 참석을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76회 총회록)
조용기목사에 대해서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을 한다는 이유로 김기동과 유사한 사상으로 하여 사이비로 판단했다.
조용기
조씨는 마귀와 귀신을 질병의 배후로 보고(순복음의 진리 Ep.427, 삼박자 구원」p.250, 삼박자 구원」p.249 김기동 마귀론 pp. 170-174) 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순복음의 진리ip.454, 삼박자 구원, p. 249, 최삼경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 p.33) 이는 본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김기동씨(제 77회)의 주장과 유사한 사상으로, 아담의 타락 이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마귀에게 맡겨 준 권리증서를 되찾기까지 모든 권리가 마귀에게 있었다고 하면서, 이 마귀의 권리가 하나님 앞에서 합법적인 것이라고 순복음의 진리 p. 297) 주장하는 점은 김기동씨의 사상과 똑같은 것이다(김기동 마귀론 中p.23).
이명범
최삼경은 이명범은 "이단자 김기동씨가 운영하고 있는 베뢰아 아카데미 1기생으로서 1980년 5월 10일 39명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으며, 그녀의 가르침의 많은 내용이 베뢰아의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이를 부정하거나....."라고 하며 삼위일체론도 김기동의 양태론적 삼위일체라고 하여 이단이라고 규정했다.
인터콥
제95회기 총회 보고서
4. 베뢰아와의 연관성, 신사도운동, 사과문의 진정성 문제 최바울씨의 사상이 이미 1990년대에 이단으로 규정된 베뢰아 아카데미(김기동)의 사상과 일치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앞에서 지적한 '하나님의 사정'이 김기동씨의 '하나님의 의도' 와 유사할 뿐더러, 최바울씨가 베뢰아를 비판하며 떠났다고 주장하나, 본인이 청년시절에 김기동씨의 성락교회 대학부에 1년 7개월간 출석하고 배웠다고 고백함으로써 둘 사이의 유관성을 인정할 수 있다. 한편 최씨 본인의 해명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통해서 신사도운동과의 차별성은 인정된다.
류광수
80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는 류광수에 대해서 "류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제 81회 총회이후로는 본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본 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회전도학교를 적극 활용토록 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했다.
현재는 대부분이 이단에서 해제되거나 예의 주시 상태이다. 이처럼 한국교회가 최삼경의 마귀론 기준에 의하여 이단으로 정죄당하는 등하여 교리적 농락을 당한 것이다. 마귀론, 귀신론을 갖고 이단정죄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다.
2) 삼신론
최삼경은 삼신론을 주장했다. 삼신론은 삼위일체의 교리를 해체하자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하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니라 세 영들이시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아버지 하나님도 한 영이요, 성자님도 한 영이요, 성령님도 한 영인에 어떻게 이들이 하나라고 하는가?"
법원은 "최삼경이 마리아월경잉태론에 관하여 주장하고 강연을 한다는 내용의 언론기사가 여러 차례 있었던 사실이 인정되고"라 하여 최삼경이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강의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기총에서도 여전히 마리아월경잉태론자로 인정하여 출입금지된 상태이다.
"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고 하는 말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마리아의 육체를 빌리지 않고 태어났다는 말과도 같이 된다. "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
이처럼 최삼경은 마귀론, 삼신론, 월경잉태론을 주장하여 한국교회를 교리적으로 해체하려고 시도했다.
B. 윤리를 통한 예장통합 교회 해체 시도
최삼경은 교리적 해체로만 안되니 최근에는 윤리를 통하여 총회장이나 예장통합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약점을 갖고 한국교회 해체를 시도하고 있다. 통합교단내 대형교회를 해체하기 위해서 먼저 대형교회 목사들의 윤리적 단점을 갖고 비판한다.
김삼환 목사
대표적인 인물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이다. 김삼환목사는 최삼경에게 4,800만원이나 후원을 했다. 그러나 더이상 후원을 하지 않자, 그는 약점을 잡고 세습을 했다고 비판했다.
교회와 신앙에 김삼환 전총회장관련 비판 기사가 412건이나 된다.
명성교회 이름이 들어간 비판기사는 595건이나 된다.
이종윤 목사
이광선 목사
교단해체 시도
김의식 목사
김의식 현총회장관련 비판기사는 107건이나 된다. 불륜이 있다고 비판했다. 총회장을 해체시켜야 교단을 해체시킬 수있는 것이다. 교단을 해체시키기 위해서 총회장을 비판하는 것이다. 김삼환, 이광선, 김의식 목사 등 총히장급을 해케시켜야 교단을 해체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은 북한에서나 하는 한국교회 해체작업들이다.
전광훈 목사
교회와 신앙은 주사파척결운동을 하는 전광훈목사에 대해서도 134개의 비판기사를 썼다. 전광훈목사는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북한 매체를 보면 전광훈목사를 실날하게 비판을 한다.
조선의 오늘, 전광훈목사 비판
2019년 11월 14일 '조선의 오늘'은 전광훈목사에 대해 극우보수의 더러운 사환군이라고 비판했다.
극우보수의 더러운 사환군-전광훈
남조선에서 사법검찰개혁과 적페청산문제를 둘러싸고 진보민주개혁세력 대 보수세력사이의 대결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지금 보수패당은 반동적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련합회》를 주축으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를 내오고 여기에 보수적인 불교단체들까지 끌어들여 반문재인공세의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 보수패당의 더러운 사환군이 되여 악질종교단체의 앞장에서 날치고있는것이 바로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 전광훈이다.
이 자는 오래전부터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예장대신총회》 총회장 등 교내 보수단체의 주요직에서 활약하면서 보수패당의 권력야망실현의 앞장에서 날뛰였다.
이외에 전광훈목사를 그리스도교의 탈을 쓴 사이비 종교집단과 이단자들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더우기 적페무리들의 이러한 란동에 그리스도교의 탈을 쓴 사이비종교집단과 이단자들이 앞장에서 날뛰고있는것은 그리스도교인들과 초불민심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은 《그리스도교국가수립》을 내들고 그리스도교인들을 유혹하여 저들의 음흉한 목적실현에 악용하고있으며 성직자의 탈을 쓴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을 비롯한 유다의 무리들이 교인의 사명을 거역하고 《자한당》의 앞잡이,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조선의 오늘 2020년 3월 3일자는 전광훈목사를 극우 보수 떨거지, 정상사고가 마비된 깡패무리들, 가륫유디의 무리들이리고 맹비난하고 있다.
정상사고가 마비된 깡패무리들의 망동
오늘 전세계는 인간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COVID-19》의 급속한 전파로 커다란 우려와 불안에 휩싸여있다.
하지만 전광훈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이러한 재난적인 상황을 오히려 《정권》찬탈의 호기로 삼고있다.
지난 2월 22일과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집회》를 벌려놓은 극우보수패당은 《전염병에 걸려 생명이 끝난다고 해도 〈집회〉는 계속될 것이며 당국의 종교탄압에 강경하게 맞설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집회》는 계속될것이며 다음주 광화문광장에 다 뛰쳐나오라고 하면서 히스테리적인 객기를 부려댔다.
북한매체처럼 최삼경도 교회와 신앙의 이름으로 전광훈목사에 대해서 134번 비판기사를 썼다. 이처럼 최삼경이 한국교회를 해체하는 길은 대형교회목사들을 비판하여 해체시키는 작업이다.
이와같이 한 사람이 잡히면 수 백개의 기사를 써서 언로느이 맹폭을 가해 최대한 명예훼손이 되게끔 한다. 교리성, 윤리성 기사를 남발한다.
이들은 모두 교회와 신앙의 후원명단에 빠져있다.
이처럼 윤리적 명분을 갖고 김삼환, 이종윤, 이광선, 김의식 목사등을 비판하는 것은 대형교회나 교단을 해체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임종석과 명성교회 해체 시도
실제로 최삼경은 청와대 임종석비서실장과 명성교회 해체시도를 하기도 했다.
최근 합동교단 소속 허병주목사가 최삼경이 자신을 찾아와 자신이 쓴 책 '40'을 주면서 오입 최삼경이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을 만나 명성교회 해체 논의를 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다.
합동 교단 허병주목사, "교회해체에 ( 汚입) 최삼경이 개입하였다"고 주장 새창보기
결국 최삼경이 의도하는 것은 사소한 약점을 잡아 교리와 윤리를 통한 대형교회해체를 추구하는 것이다.
마귀론으로 이단정죄하는 것은 비본질적인 기준으로 이단정죄하는 것이고,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하는것은 기존의 정통교리인 삼위일체와 예수탄생의 성령잉태설의 교리를 해체하는 것이다.
윤리적인 부분들은 이미 사회법정 혹은 교단법정에서 해결된 일들이다.
교회해체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나 추진하는 것이다. 북한은 해방이후 끊임없이 교회해체를 추구하여 북한에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적법한 교회가 하나도 없다. 최삼경은 공교롭게도 북한을 이유없이 두번씩이나 다녀왔다.
임종석은 북한 로동신문에 글을 실은 주사파
그리고 임종석은 대표적인 주사파이다. 임종석은 북한 로동신문에 글을 네번씩이나 실은 사람이다. 대표적인 주사파이다.
임종석의 옥중서신, 북한 로동신문에 4차례 기고 새창보기 ㅣ 편집인
그러므로 최삼경의 교리와 윤리를 통한 한국교회의 해체작업, 북한방문, 주사파와의 교회해체작업 등을 볼때 최삼경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고정간첩 의혹
고정간첩의 의혹이 충분이 있는 것이다. 그의 학력의혹, 교리의혹, 교단이명불법의혹, 불법적인 절차의 원로목사 추대, 목적없는 북한 방문, 도시산업선교횡서의 활동 등은 고정간첩의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교회 해체작업을 한 북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과 유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985년 예장통합에 불법적으로 이명하여 예장통합교단을 등에 없고 이단정죄를 통한 교회해체, 교리를 통한 교회해체, 총회장비판을 통한 교단해체, 정부관계자를 통한 교회해체는 종북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발견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삼경의 고정간첩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최삼경을 해체시켜야
이제는 최삼경을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에서 해체해야 할 때가 왔다. 그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총회장들을 비판해서 교단해체를 시도하고, 교리적인 비판을 통해서 대형교회해체를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최삼경의 의혹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그는 북한을 2번씩이나 방문하여 성상납의혹을 받고 있다. 그의 고정간첩의 의혹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그의 행적과 언어를 볼 때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하는 사람은 아니다.
최삼경은 "자신은 목사로 자라나 목사로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더러운 말을 하곤 했다. 그의 저주가 그의 말대로 현실화되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의 언어를 보면 목사의 언어가 아니라 성경에서 악령이 역사하는 저주받은 사람의 언어이다.
결론적으로
그의 이단정죄는 조작으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단 기준은 마귀론으로 보편성 기준을 벗어났고, 교리는 삼신론 월경잉태론으로 이단이고, 언어는 정상인의 상식적인 언어를 위배하여 더러운 언어를 구사하고, 그의 학력은 가짜였고, 교단이명은 모두 불법투성이 이고, 원로목사 추대절차도 불법이었다.
최삼경뒤에서 악한 영으로 역사하는 또다른 최삼경이 있는 것이다. 최삼경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은 더 더러운 사람으로 정상적인 기독교인으로 볼 수가 없다. 혹시 고정간첩은 아닐까? 그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그의 행동여하를 볼 때 정상적인 기독교인으로 볼 수 없고, 북한이나 지옥이나 악마의 나라에서 온 사람 같다.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8가지 의혹 밝혀야 새창보기 ㅣ 편집인
<저작권자 ⓒ 뉴스와논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