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교수들의 적반하장식 성명서와 이에 대한 입장

장신대 세속화 의혹부터 밝혀야

편집인 | 입력 : 2024/06/29 [07:37] |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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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교수들의 성명서

 

장신대 교수들이 김의식 총회장에 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본 교단 총회장 의혹에 대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의 입장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디모데전서 3:1)

 

우리는 최근 불거진 본 교단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과 총회의 안일한 대처에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는 한 사람의 일탈이 아니라,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성도와 목회자들의 노력을 물거품이 되게 하는 과오이며, 하나님과 교회를 조롱거리로 만드는 일이다. 지금은 변명 대신 회개가, 안일한 대처 대신 철저한 조사와 후속 조치가, 잘못의 반복이 아닌 예방이 시급한 때이다.

 

본 교단의 헌법에 따르면, 목사는 “모든 교인의 모범이 되어 교회를 치리하는 장로”(5장 제24조 3항)이며, “그리스도의 설립한 율례를 지키는 자인고로 하나님의 도를 맡은 청지기”(5장 제24조 6항)이다. 이처럼 목사는 ‘교인의 모범’과 ‘그리스도의 율례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총회는 본 교단 ‘최고의 치리 회’(12장 제83조)이며, 총회장은 말씀을 지키는 본을 보여야 한다.

 

따라서 최근 불거진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교회의 헌법과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본 교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하는 사건이다. 이에 우리는 작금의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기에, 애통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김의식 총회장은 자신에게 제기된 불륜 의혹의 사실 여부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

 

하나,총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하나,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김의식 총회장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회개하고, 즉시 교회와 교단의 모든 직위와 직무에서 물러나야 한다.

 

하나,총회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총회장직 및 총회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2024년 6월 27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 일동

 

 

  


성명서에 대한 입장

 

장신대 교수들은 다시 무책임한 영향력이 없는 성명서를 장신대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형식상 발표에 머물다 보니 내용이 빈약하고 법적인 것보다는 윤리적 권고에 불과하다. 윤리적 권고는 이미 증경총회장들이 했기 때문에 교수들까지 나서서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더군다나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기 때문에 교단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장신대는 학교의 수장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다가 장신대 교수들은 자신들이 학교수장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교단밖을 넘지 못하고 교단안에서의 위험천만하거나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되지 않는 선에서 안일무사한 성명서만 발표한다. 더군다나 헌법을 인용하면서도 뜬구름잡는 법적용만을 하고, 정작 양심의 자유, 권징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용도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장신대 교수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부담이 되는 성명서는 절대 발표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학교 동성애에 대한 위험성의 경고성명서도 하나 발표하지 못하고 학교 두둔성명서만 발표했다.  즉 희생없는 무책임한 성명서만 발표하는데 열을 올린다. 교수들의 전형적인 비굴함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의 처사이다.    

 

장신대 교수들이 정작 신학대학교의 권위를 인정받으려면 국가의 문제, 동성애의 문제, 이념의 문제, 코로나시 정부에 대한 교회의 태도, 비신학적인 논문을 쓴 교수들, 표절번역을 한 총장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했어야 어려울 때 권위가 있다.

 

 

장신대 교수들은 이수영, 김지철, 배요한 교수등 대형교회 자리가 나오면 학문에 대한 사명은 헌신짝 벗어버리듯 학교대신 대형교회를 선택한 교수들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의 탐욕에 대해서도 침묵했다. 

 

 

 장신대 교수들 일부는 양지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 대한 비판은 없고 양심의 소리 하나 내지 못하는 것이 장신대 교수들의 행태이다.  

 

그리고 이상학 목사의 한의 치유를 통해서 구원이 가능하다는 이상학목사의 논문에 대해서도 두둔을 했다.

 

장신대 교수들의 지적 사기와 양심적 사기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예수의 기독론보다 이상학의 기독론을 옹호하는 포항노회와 서울노회, 그리고 장신대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이외에도 진화론 주장, 카톨릭 영성 주장, 도교주장, 페미니즘, 민중신학 주장을 하는 종교다원성, 이교적인 천주교성, 동성애에 대해서는 침묵을 하면서도 특정교회나 특정목사에 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은 장신대 교수들의 비열함 이상 이하도 아니다.

 

 장신대 총장후보 김은혜 교수, 성경이 아니라 장자와 노자에서 여성신학 대안 찾아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자신들의 비신학적인 행태들을 덮기 위함일 것이다.  자신들은 세속화 신학을 하면서도 오늘 신학교육의 현장이 탈종교화, 세속화 되어 있다고 성멍셔를 발표했다. 

 

장신대 조직신학 교수들의 지적 범죄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오늘 신학교육의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 한국교회 신뢰도 추락, 탈종교화와 세속화 등의 상황변화로 다중적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

 

  


 장신대는 경건과 학문이라는 슬로건에 벗어나는 교수들의 비신학적인 논문을 드러내 정화하는 작업을 해야할 것이다. 장신대교수들은 학교에서 유신론적 진화론, 천주교적인 이교영성(장신 카톨릭신학교, 장신대는 죽은 신학의 사회 (Dead theology society) ),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 도교영성, 민중신학이 판을 쳐도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못하는 겁장이 교수들이거나 제눈 감싸기 하는 교수들이다. 다음의 글을 보면 장신대 교수들의 논문은 이미 탈종교화 세속화 되었다. 

 

장신대, 우리는 제네바가 아니라 로마로 간다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그래도 형식적인 슬로건은 다시 복음으로 이다. 모두 양치기 소년의 말이다. 

 

  

 

그들의 행동은 비복음적이었기 때문이다. 한 조직신학 교수는 명성교회 항의성 도보방문만 해도 수업출석하는 것을 인정했다.   

 

  

현총회장의 문제에 대해서는 교단차원에서 제3자가 1차 적인 증거를 갖고 불륜의혹을 밝히지 못하는 한, 의혹만 갖고서 판단할 수 없으며, 의혹이 있는 한 교단헌법에 따라 당사자가 양심의 자유를 갖고 결단을 해야 하며, 양심의 결단이 부족하다 싶으면 제3자가 노회와 총회에 고발을 통하여 교단차원에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다. 

 

총회장의 불륜의혹은 교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직영신학교 교수들이 교단의 수장에 대해서 나서는 것은 학교정관을 위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복음적인 행동이다.  

 

양치기 소년의 성명서

 

 

  

 

장신대 교수들의 성명서는 이미 양치기 늑대소년의 성명서가 되어 교단과 사회에 별 영향력이 없는 효력이 거의 없는 성명서이며 이러한 성명서는 교단과 사회에 별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서 어는 무책임하거나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성명서는 발표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의 글을 보자, 과연 장신대 교수들이 자체의 학내문제는 침묵하면서도 교단내의 약점에 대해서만 교수들만 거룩한 척 성명서를 발표하곤 했다. 이는 적반하장식 성명서이다. 장신대의 신학은 이미 세속화 탈종교화로 전락했다.  장신대 교수들의 비복음적 행동을 보자. 

 

장신대는 복음주의적 단체보다는 진보단체와 제휴하고, 교단에서 금지된 미국시민권자를 교수로 채용하고, 타교단출신을 교수로 채용하고, 일부 교수들은 부동산 투기를 하고, 반려동물의 영성을 중시하여 동물우상숭배를 하는 글을 장신논단에 싣고, 총장이 번역 도용을 해도 침묵하고, 학교정관에 벗어난 직권남용을 행동을 한다. 장신대 교수들은 자체 학교수장과 교수들에 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학교 슬로건대로 다시 복음으로가 아닐까?

    

장신대 설교학, '경건과 학문'에서 '학문과 경건'으로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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