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뉴스타파는 소망교회가 노조를 탄압한다고 방영하기도 했다. 노조탄압을 하는 교회로 도어 있다.
그 이외 소망교회는 약자들인 비정규직을 줄줄이 해고하였다는 것이 방영되기도 했다. 소망교회는 부자들의 천국이었다.
소송천국
김지철목사 재직시 37건의 민형사 소송
김지철목사는 자신이 부임한 이후부터 자신에 대해 37건의 소송이 진행되었다고 했다. 그야말로 소송천국의 교회였다.
맘몬의 천국
소망교회는 김지철목사가 부임하자 마자 7채의 빌라가 자신의 이름으로 명의변경 된다.
SBS에서도 김지철목사의 빌라7채 편법 소유를 제기하기도 했다.
대신 곽선희 목사는 분당예수소망교회의 건축을 위해서 약 100억상당의 돈을 가져갔다. 그 이외 김지철목사는 은퇴시 전별금 43억을 얻게된다. 이러한 내용은 KBS에서 보도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곽선희목사는 예수소망교회를 명분으로 약 100억, 김지철목사는 43억을 받아 전별금의 천국교회였다.
범죄의 천국
한겨레 신문은 2011. 8. 29 '모든 길은 소망교회로 통한다'면서 "최근 주요 뉴스를 장식한 인사들이 대체로 소망교회 출신들"이라고 했다. 소망교회는 범죄의 천국이 되어 버렸다.
그 이외에도 소망교회 헌금계수원이 헌금을 갈취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범죄의 소굴이 된 소망교회
이러한 교회가 대국민사과 성명서 한장도 하지 않고 자신들은 거룩한 척하면서 총회장소를 빌려주는 댓가로 김의식총회장에 대해서는 의혹만 갖고 거룩한 교회당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자신들의 교회는 무흠하고 거룩한 자들만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소망교회는 이미 회칠한 무덤이 되어버렸다.
소망교회는 범죄의 소굴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교회신도들이 점점 감소하는 것이다. 소망교회 다니는 사람에 의하면 약 7,000여명 정도가 출석한다고 한다.
우선 소망교회는 곽선희, 김지철목사부터 들어오지 못하도록 당회가 결의해야 한다. 그런데다가 그동안 폭행. 맘몬, 노조탄압, 비정규직 해고, 거액의 전별금, 성서에 벗어나는 빈번한 소송 등에 대해서 회개해야 한다. 그런데다가 곽선희, 김지철 목사를 보호하기 위하여 강남노회는 재판국조차 없다.
이처럼 소망교회는 사회법적으로 교회법적으로 이미 범죄의 소굴이 되어버렸다. 소망교회는 총회장소를 빌려주기 전에 먼저 범죄소굴이 된 소망교회가 외부에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서 먼저 공개 사과하고 총회장소를 빌려주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닐까?
남의 죄는 지적하고 자신들의 범죄는 덮는 것은 적반하장 아니면 내로남불 범죄이다. 소망교회는 교인들이 상당히 많이 감소했다. 점점 절망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