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회장과 총회장소로 인해 교단이 어수선한 가운데 전국노회장협의회에서 일부 노회장들이 6월 17일 부터 10일간 스페인 여향을 한 것을 알려졌다. 개인당 460만원이다. 부부가 참석하면 약 1000만원의 경비가 든다.
이들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비롯 다양한 도시를 여행한다. 현직 노회장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뒤로는 비싼 해외여행을 하면서 앞에서는 교단개혁을 외치고 있다.
예장뉴스 유재무목사도 목회자들 해외여행 자제해야 한다고 글을 쓴 바 있다.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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