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회, 김의식 목사건 입장 발표해야

똥묻은 개와 겨묻은 개

편집인 | 입력 : 2024/03/07 [02:28] | 조회수: 548

 

 

 

 

최근에 오입 최삼경이 계속 증거도 없이 마치 김의식 총회장이 불륜의 증거라도 있는 것처럼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총회장에 대한 심각한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 자신은 똥묻은 개이면서도 겨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 형국이다.

 

총회장은 교단의 치리회나 사회법정에서 어떤 명령이나 판결도 없는 만큼, 실체적 진실에 하자가 없다. 그런데다가 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 3자가 제기하고 있다. 

 

총회임원회, 입장 필요

 

총회임원회는 총회장과 총회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에 대한 입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김의식 부총회장 성추문, 최삼경과 박신현 장로가 입증해야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클릭)

 

최삼경은 자신을 지지하는 그룹이 없는데다가, 최근 자신이 요구하는 것이 되는 것이 없자, 명성교회건과 필자건을 빌미로 김의식 총회장의 약점을 갖고 늘어지고 있다. 

 

그는 남의 약점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사소한 약점을 침소봉대하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부풀리고 있다.  

 

이에 대해 총회임원회는 김의식 총회장에 대해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현재로서 김의식 총회장은 교단재판이나 사회재판을 통하여 불륜이 명확하게 나온 결정이나 판결이 없는 만큼,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총회장으로서 활동하는데 하자가 없다. 그러므로 총회임회는 김의식목사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할 필요성이 있다.

 

오입 최삼경이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정면돌파하기를 바란다. 

 

최삼경 주장, 사실관계 없이 주장만 하고 있어

 

최삼경이 말하는 것은 대부분 사실관계 없이 소문에 의한 추정적 판단에 불과하므로 법적으로는 증거력이 없는 전문증거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어떤 사실관계도 없이 계속 주장만 하여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 총회임원회는 사실관계 없는 최삼경의 주장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오입 최삼경을 처벌하든지, 경찰과 법원에 문제를 제기하든지 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은 어떤 적법한 증거자료 하나 내놓지 못하면서 마치 불륜이 있는 것처럼 글을 써댄다.   

 

똥묻은 최삼경

 

최삼경은 총회장 김의식목사이외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문제부터 탓해야 한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 상황이다. 

 

 

 

영어로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이다.  

 

  



이미 교리적으로 한기총에서도 이단으로 정죄되어 있는 상태이다. 최삼경은 지금까지 한기총 출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최삼경은 교회사 최악의 이단이자 신성모독자이며 이단조작자입니다"

 

 



겪언적으로볼 때 최삼경은 등에 똥이 묻어 있는 상태이다. 조작과 사주의 똥도 묻어 있다. 

 

조작과 사주의 똥

 

최삼경은 탁명환과 연대하여 박윤식목사건을 이단조작하였다.  그의 삶은 조작과 사주의 삶으로 똥이 묻은 상태이다.  

  

  

강종인목사도 뒤에서 사주하였다. 

 

  

그 이외 설교날자도 조작한 바 있다. 
 

최삼경은 코로나 판정을 받았을 때, 2017, 2018년의 설교를 마치  2020년에 설교한 것처럼 두번씩이나 조작하였다. 그야말로 사주와 조작의 달인이다. 

 

▲     

 

그러나 두개의 설교는 2017년, 2018년의 설교이다.

 

 

 

 

   

2020.12.13설교
 

 

학력위조의 똥 

 

특히 최삼경은 총회신학교를 입학하였는데 정식학교인 총신대를 졸업하였다고 하니 그의 학력에 대해서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 총신대 학력도 조작되었다. 그는 대학교가 아닌 각종학교로서 비정규학교에 들어갔다.  학력에 대해서는 최삼경이 자신의 주장만 할 뿐 졸업장 하나 공개하지 못한다.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汚입 최삼경, 이름도 없는 졸업장 공개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교단이명의 똥

 

총회임원회는 최삼경의 이명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 최이명에 대해서 조사해야 한다. NCCK 회원교단이 아닌 합동교단에서 이명을 한 것은 불법이다. 즉 최삼경의 이명(최이명)은 불법이다. 

 

최삼경의 교단이명 절차는 원천무효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최삼경은 이광선, 김삼환 총회장 등을 비롯 총회장급들을 꾸준히 비판하여 왔다.  최근에는 총회장들을 소환하여 자신이 총회장 위에 있다고 판단한다. 

  

교회해체의 똥 

 

명성교회해체를 위해 청와대 임종석 만나

 

허병주목사는 최삼경이 자기를 만나자고 하면서 자신이 쓴 명성교회와 관련한 책자를 주면서 청와대 임종석을 만났다고 고백을 하였다는 것.

 

허목사는 汚입 최삼경이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번 의논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해, 최삼경은 명성교회를 해체하기 위하여 청와대까지 연결하였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임종석은 북한 로동신문에 글을 네번이나 글을 게재한 사람이다.  그러한 임종석과 교회해체를 논의하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임종석의 옥중서신, 북한 로동신문에 4차례 기고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총회임원회, 교회해체 최삼경 관련 건 '묻지마' 반려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북한 방문의 똥

 

최삼경은 특정 목적없는 북한 방문의 똥도 묻어있다. 성상납을 받기위해 간 것은 아닌지 밝힐 필요가 있다. 

 

북한에서의 행적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만큼, 최삼경은 북한행보에 대해서 밝힐 필요가 있다.  호텔과 호텔 안내원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최삼경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사무장병원 운영의 똥

 

그는 사무장 병원의 똥도 묻어있다.  법원도 그의 사무장 병원을 인정했다. 

 

원로목사 추대의 똥

 

최삼경의 원로목사 추대의 똥도 묻어있다. 원로목사추대는 노회장이 하도록 되어 있는데 총회장이 했다. 

 

 

주소도용의 똥

 

주소 도용의 똥도 묻어있다. 

 

현재 교회와 신앙은 서울 사무실까지 페업하고 남의 인터넷 신문 주소까지 사용하고, 직원들은 거의 해임하여 재정적으로 상당한 악화상태에 있다. 사무실을 경기도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최삼경에 대해서 교단이 농락당해서는 안된다. 

 

 

교리의 똥

 

그에게는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이라는 교리의 똥이 묻어있다. 

 

 더러운 설교, 더러운 신학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基督公報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의 후퇴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최삼경, 달신예찬 vs. 인성예찬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기독공보 

 

오판사판의 똥

 

명성교회건에 대해서도 오판을 했다. 

 

 최삼경,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후원금 불법의 똥

 

후원금 불법의 똥도 묻어있다. 

 

 

이제는 최삼경이 남의 약점을 들 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 밝힐 필요가 있다. 최삼경은 어차피 밝히지못하니 총회임원회가 최삼경이 주장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최삼경의 문제점에 대해서 상세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현재 최삼경은 똥이 묻어있는 상태인데 겨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 형국이다. 이제 총회임원회는 똥이 묻어있는 최삼경에게 똥이 묻어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똥은 겨보다 더 냄새가 난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성이 있다. 

 

그러면서 겨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http://www.lawtimes.net/5033  기초적인 증거도 없는 성추행, 실적 쌓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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