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우장로, '최삼경 조사해 달라' 탄원서 올려

이명, 학력, 교회해체, 삼신론 잘차, 월경잉태론 강의, 이단조작에 대해 조사해달라

편집인 | 입력 : 2023/11/02 [06:07] | 조회수: 664

포항제일교회 이두우 장로는 최삼경에 대한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총회에 제출하여, 총회임원회는 이대위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http://lawtimes.net/4795 (최삼경의 8가지 의혹)

 

 

  

 

교회해체 시도, 조사해 달라

 

http://lawtimes.net/4782 (교회해체)

 

총회행정담당자는 최삼경건에 대한 탄원서가 올라와 총회임원회의 결정으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넘겼다고 주장했다.

이 장로는 최삼경의 명성교회해체론은 신앙인으로서 참기 어려운 일이라며 총회차원에서 국가가 정교분립의 원칙을 깨고 교회를 해체할 수 있는지 조사해 달라고 했다. 

 

이명, 학력, 삼신론, 원로목사 추대, 성상납의혹, 이단조작 조사해 달라

 

이외에도 통합교단은 NCCK의 회원교단이 아니면 이명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NCCK교단소속이 아닌 합동교단에서 최삼경의 이명이 가능한지에 대한 것과 정식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학력문제, 원로목사 추대의 절차상의 문제, 삼신론 절차의 문제, 박윤식목사건과 관련 이단조작건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고 총회임원회에 탄원서를 올려 총회임원회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11월 15일 모여 이 탄원서에 대해 처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에 있다. 

 

http://lawtimes.net/4795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8가지 의혹 밝혀야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