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108회기 치유세미나 및 연합성회, 김삼환목사 초청

김삼환목사, 한얼산 기도원 우중기도 체험과 티그리스 강변의 춤

편집인 | 입력 : 2023/10/27 [07:40] | 조회수: 589

108회 총회임원회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김의식 총회장 주도하에 치유집회를 하고 있다.  

 

  

 

 

서울지역은 정성진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대구에서는 최남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대전에서도 집회를 가졌다.  

 

 

포항에서는 김삼환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김목사는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을 갖고 세례받았을 때의 감격체험과 한얼산기도원에서의 우중기도체험을 말하여 목회자들이 첫 사랑을 잊어버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 티그리스 강변 노상에서 다소가 고향인 바울이 티그리스 다리위를 오르내기로 했을 것이라 생각, 너무 기뻐서 노상 사람의 악기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었다며 자기 체험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는 다윗처럼 기쁨의 춤을 춘 것이다.   

 

 
이후 마치고 김의식 총회장이 축도를 하였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