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증으로 인해 자주 긁게 되며 피부가 손상되면 염증이 악화돼 가려움증도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치료와 관리가 무척 까다롭고 어렵다. 사실상 불치병이기도 하다. 병원에 가면 처방은 해주지만 일시적 처방에 불과하다. 피부연고제를 발라도 근원적 처방은 어렵다.
이러한 아토피 질병은 병원에서도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우선 아토피 치료에는 일상 생활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우선 기본은 보습이다. 단, 무조건 보습제를 많이 바르는 것보다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성분을 포함한, 안전등급의 성분으로 만든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 사용은 아토피 증상 악화를 예방한다. 보습도 아토피 증상을 약화하지만 기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획기적인 아토피 치료법을 위해 서울대 출신의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명예 교수인 한장희 박사가 획기적인 아토피를 완화시키거나 근절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
방법은 바이오 기술로 초저분자를 개발하여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피부 본연의 건강을 찾아주는 것이다. 건강한 피부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초저분자화 하여 피부본연의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염증성 사이토카인들의 발현과 작용을 조절하여 피부의 건강을 찾아주는 것이다.
비비펩 바디세럼을 피부에 깊이 침투하도록 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 액체를 피부에 바르면 바로 침투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번 구입하면 3-4개월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습에는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과, 기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지켜주는 보습이 있다. 이 두 조건 모두 충족하는 보습이라면 건조함 때문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비비페 바디세럼은 단지 수분만을 공급하거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의 균을 막고 조절하여 근원적인 피부건강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선 피부에 깊숙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한다. 아토피와 습진, 무좀, 여드름 등을 완화시키고 건강한 피부를 복원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해외에서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선교사들에게도 획기적인 피부보호제가 될 수 있다. 필자 역시 이 기능성 화장품을 2주 이상 바른 후 아토피 완화로인해 획기적인 피부건강을 찾았기 때문에 아토피를 앓고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이 기능성 화장품에 관심있거나 아토피 완화를 통한 건강한 피부를 찾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윤윤상, 010 5291 5650, 뉴스와 논단, 010 7933 7086]에 전화하기를 바란다. 아토피나 다른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이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도 낫지 않으면 아토피 치료 목사인 최종근목사에게 전화하여 안수기도를 받기 원한다.
http://lawtimes.net/2353 (아토피를 기도로 치유하는 최종근 목사(예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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