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 of Dirty (더러움의 삼위일체)

더러운 설교, 더러운 사역, 더러운 신학의 삼위일체

기독공보 | 입력 : 2018/06/12 [03:53] | 조회수: 872

 

Trinity of Dirty (더러움의 삼위일체)

 

기독교와 신의 성징은 거룩함이다. 거룩한 말씀, 거룩한 기도, 거룩한 강단, 거룩한 예배, 거룩한 생활, 거룩한 사역, 거룩한 신학, 거룩한 삼위일체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의 본질은 거룩성이다. 그러나 일부 목사들이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거룩성을 더러움으로 만들고 있다. 설교, 사역, 신학은 거룩성을 띠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속적인 용어를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거룩성이 더러움이 되고 있다. 거룩한 교회가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 거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묻어 더러움으로 가고 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어떠한 용어보다 더 거룩하고 청결한 용어로 전파되어야 한다. 그러나 설교시 욕을 하거나 더러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거룩한 강단에서, 학생들이 동성애를 의미하는 무지개 기를 펼치고, 목사가 대변, 똥, 오줌, 멍청이, 미련한 놈, 이 년, 저 년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언어나 행동이 아니다. 입이 할례받지 못하면 더러운 용어로 설교하게 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번에 다시 거룩한 총회에 총대로 파송된 사람의 설교와 사역, 신학이 거룩하지 못한 것이 드러났다. 

 

설교는 듣기도 민망할 정도로 '더럽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교리 사역의 행위도 조작, 협박, 사주 등을 하였고, 신학적 주장도 기존 개혁신학과는 동떨어진 월경잉태론, 삼신론 등의 더러운 신학을 하고 있다. 거룩성과는 상관이 없는 설교, 사역, 신학이다. 더러움 그 자체이다. 최삼경은 그의 입과 사역, 신학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에게 유전될 가능성도 있다. 

 

아버지의 말과 행위, 신학은 자녀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딸이 사역자의 부인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말과 행위가 유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최삼경의 설교용어와 이단사역행위, 신학(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은 사위와 딸에게 유전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설교와 신학갖고서는 한국이나 미국에서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 신학적으로 부와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앞으로 총신대 출신 이명하지 말아야

 

불행한 것은 예장통합 총대 목사의 설교와 사역, 신학의 현주소이다. 합동교단에서 온 사람들이 통합교단의 물을 흐리고 있다. 최삼경, 이문장, 박노철은 좋은 예이다. 이들은 통합교단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다. 앞으로 예장통합교단은 근본주의 신학에 젖은 합동교단목사들의 이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상적으로 적응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합동교단에 대해서 청목 교류금지를 해야 한다.  

 

더러움의 삼위일체(Trinity of Dirty)

 

1. 더러운 설교

 

2017년 11월 19일 최삼경목사가 '빛과 소금교회'에서 한 "암 살아야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보면 주로 '더럽다', '멍청이', ''똥', '오줌', '대변' 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 통합기독공보

 

총신대출신인 최삼경은 ' 똥 오줌'의 용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설교에서 '더럽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을 제대로 배웠는지 의문이 들고 있다. 예장통합교단 목사들은 대부분 더러운 표현의 용어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그는 "똥싸는 하나님", "똥싸는 예수"라는 설교를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했다. 예화는 주로 폭력적인 성폭행, 강간의 예화를 사용하였다.

 
 
 
 
▲     ⓒ법과 교회
 
 
▲  심상용 저, '종교마피아적 목사 최삼경씨의 한국교회 짓밟기'

 
▲     ⓒ법과 교회
 
 

여성에 대해서는 "이 년", "저 년", "못생긴 여자" 등의 여성 폄하 설교를 하고 있다. 최목사는  2016. 7. 3  "이 년, 저 년인지 상당히 복잡하다"고 하고  "못생긴 것은 불행한거죠", "연예인 빼고 잘생긴 사람이 훌륭한 학자가 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다 못생겨서 사람들의 관심을 갖기 위해서 공부라도 열심히 한다"고 외모 차별설교를 하여 사실상 여성을 비하했다.

 
 
 
 
최삼경은 성서를 문자대로 해석하면 지옥불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마 5: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교단헌법은 설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다.
 
2-1-2-5. 설교는 말씀 선포를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아 훈련받은 종을 통하여 오늘의
 
회중들에게 바르게 선포되고 정확하게 해석되고 효율적으로 적용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배 가운데서 선포되어진 이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은 하나님과 늘 새로운 만남을 가져와야 하며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확신과 구원의 은총을 계속 받아야 한다.
 
 
2-1-2-6. 이토록 중요한 말씀의 사역을 맡은 설교자는 부름 받은 말씀의 종으로서 소명감과 함께 영적인 생활과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생활을 계속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을 경청하게 될 회중의 삶의 장에 대하여 깊은 관찰을 계속 하여 말씀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1-2-7. 예배 중의 설교는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을 적당한 시간 내에 설교하되 설교자의 지식과 경험과 예화로 일관되지 않고 하나님과 그 말씀이 주종이 되어 회중들이 하나님과의 만남을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삼경의 설교는 통합교단 목사로서 하는 설교가 아니다. 똥, 오줌, 대변, 놈, 이 년, 저 년, 월경, 요셉의 정액 등 더럽고 지저분한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나는 목사가 아니다"라는 증거이다. 적어도 장신대를 졸업한 예장통목사라면 거룩한 설교를 더러운 용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지 않는다. 더러운 설교로 전락한 것이다. 더러운 설교를 하는 사람은 예장통합교단이 요구하는 목사가 아니며 이단사역도 더럽게 한다.  
 
 
 
2. 더러운 사역
 
 
이단사역에 대해서도 조작, 협박, 사주이다. 나는 이단감별사가 아니다.
 
박윤식은 조작하고, 이인강은 협박하고, 강종인은 사주했다.  
 
 
 1) 조작
 
 
 

  2) 협박   

 

 

  
  3) 사주
 
 

최삼경목사는 강북제일교회의 신천지개입을 파악하기 위해 강종인목사를 사주하여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있다고 설교하게끔 한 바 있다. 

 

 

 

 

 

       이처럼 더러운 설교와 더러운 이단사역은 연결되어 있었다.   

 

3. 더러운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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