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경(三神과 月經)이 죽어야 한국교회가 산다

삼신론과 월경론은 죽고 삼위일체와 성령잉태론 부활해야

기독공보 | 입력 : 2018/04/01 [01:55] | 조회수: 2392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최삼경 대요리문답 새창보기새창보기법과 교회 2015/06/20

엇이든지 물어보세요(최삼경 요리문답1) 새창보기새창보기법과 교회 2015/05/31

 

삼경(三神 月經)이 죽어야 한국교회 설교와 신학이 부활한다. 중세 이후 가장 사악한 이단교리인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이 죽어야 한국교회가 삼위일체의 성령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나쁜 교리와 신학은 나쁜 설교를 낳는다. 나쁜 설교와 신학은 성령이 아니라 악령이 지배한다.     

 

한국교회는 우선 잘못된 설교가 부활해야 한다. 성희롱 설교, 망령설교, 외설교수 설교는 강단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쁜 신학으로 인한 부동산 투기, 사람사주, 금품수수, 금품지불자에 대한 협박, 이단조작등은 사라져야 한다. 나쁜 신학은 나쁜 설교와 행위를 낳고, 나쁜 설교와 신학은 불편한 가정사에 근거한다. 이단감별사들은 돈(이단대책비)을 안주면 공격하고, 돈을 주면 기사를 삭제하기도 하고, 이단성이 있거나 이단이라도 공격하지 않는다. 이는 모두 나쁜 가정사와 나쁜 신학에 기인한다. 추정과 예단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통해서 하나씩 점검해 보자.       

 

A. 나쁜 설교

 

성희롱설교

  

나쁜 신학의 대변자인 최삼경은 2016. 7. 3 에 욕설교('이년, 저년')와 성희롱이라는 나쁜 설교를 하였다. 여성의 외모를 차별하는 것은 성희롱 설교이다.        

 
 
 

배설물 설교

 

▲     © 기독공보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031

그의 교리는 예수의 어머니를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지만 그의 설교는 십계명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었다. 그의 배설물설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한 것이다. 이는 그의 사단적 영성을 대변한다. 사단이 그의 영성안에 바리새인 처럼 살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러한 교리와 설교를 할 수 없 는 것이다. 이러한 설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나쁜 설교의 전형이다. 

  

 
 
 
 
 
 

 B. 나쁜 글쓰기

 

최삼경은 법과 논리적으로 미약하면 항시 윤리적인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학문의 이단성이다. 그의 글을 보면 대부분 논리성과 법리성대신 윤리성과 자의적인 글을 쓰는 이단논리에 익숙하다. 그러다 보니 팩트가 미약하고 허위사실이 많은 것이다.

 
 

명성교회와 관련한 세습반대설교는 자신의 존재성이 약해지다 보니 늦게 숟가락 하나 얹어놓은 것이고(교단뉴스 관계자의 말), 대부분 교회법적 논리가 미약하다 보니 자의적인 주장만 한다. 전혀 법적이지 못하다. 법을 3학점도 전공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쁜 글을 쓰는 것이다.

 

최삼경, 논리성 기초지식 필요

 

최삼경의 글은 학문적이기라기 보다는 주장적이고 자의적이며, 논리성과 사실관계, 법리성이라기 보다는 윤리적이고 교리적이었다. 사실관계에 익숙한 글보다 가치판단에 익숙한 글이었다. 그러다 보면 허위사실과 조작, 사주, 투기에 익숙하게 되는 무리수를 쓰는 것이다. 이단을 조작하거나 투기, 사주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학문을 깊이 하지 못한 것을 증명한다. 논문을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글 훈련이 안되어 질질 늘어뜨려서 한 말 또 쓰고 다시 한말을 반복해서 쓴다. 

 

최삼경, 논리는 윤리, 법리는 교리로 대처 

 

최삼경이 사회과학이나 인문과학으로 연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본주의 신학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다보니 논리력이 약하게 되어 교리력이나 윤리력으로 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펜을 들었다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글은 간결성, 논리성, 사실관계성, 법리성, 창조성이 있어야 한다. 글을 쓰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우선 사실관계가 미약하고 가치판단이 왜곡되고, 창의적보다는 모방적이 된다. 그리고 논리는 논리, 법리는 법리, 사실은 사실로 가야 하는데 논리는 윤리, 법리는 교리로, 사실은 왜곡으로 가고 있다. 자신은 글을 쓴다고 하는데 독자들은 짜증이 나게 한다. 대부분 성공한 대형교회 목사들을 공격하고 있다. 공격대상들은 대부분이 이단대책비를 내지 않고 있다. 돈을 안내면 공격한다.   

 

C. 나쁜 신학

 

최삼경의 글은 객관적 논리보다는 자기 주장만 있다. 글을 제대로 쓰기위한 기초적인 학문이 없기 때문이다. 신학적 기초만 제대로 배웠다라도 삼신론이나 월경잉태론은 주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최삼경 목사는 “성부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요 성자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요 성령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영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 영들의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할 뿐 아니라, 하나님도 한 영이요, 성령님도 한 영인데 어떻게 이 둘이 하나라고 하는가?”라고 주장한 바 있다.(교회와 신앙 96.12월호)
   

최삼경 목사는 2005년 8월호 현대종교에 게재한 글과 예장(통합) 제95회 총대들에게 배포한 글, 그리고 자신이 상임이사로 있는 교회와 신앙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서 주장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고 나셨다.
2. 임신을 하면 월경이 없어지는데 월경이 태아에게로 가며 “그 피로” 아기가 자란다.
3. 마리아의 월경이 없이는 예수는 태어날 수 없었다.
4. 마리아의 월경이 없이 예수께서 태어나셨다면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
5. 마리아의 월경으로 예수님이 마리아의 복중에서 열 달 동안 성장하신 것이며 월경이 아니라면 열 달 동안 마리아 복중에 계실 필요가 없다.
6. 소위 월경잉태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한다면 그 말은 논리적으로 맞다.
7. 예수님이 월경으로 나시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단적이다.
8. ‘칼빈도 예수님은 마리아의 피(월경)와 씨(난자)로 나셨다’고 하였다.
9. 하나님은 마리아의 난자와 유전자, 수정체 등을 사용(이용)하셔서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셨다.
10. 동정녀 탄생이란 마리아가 요셉의 정액에 의해 임신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최삼경은 남에 대한 약점과 윤리적인 것으로 승부하려 하는 것은 논리성과 법리성과 사실관계가 빈약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으로 비열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실체없는 사회법정의 페이퍼 선고만 의존한다. 

 

사회법정 판결에 의하면 그는 투기자, 교사자, 변태교리자 이다.  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은 기독교에서는 변태교리이다. 그래서 한기총에서는 중세이후 가장 사악한 이단이라고 했던 것이다. 법원은 최삼경의 변태교리(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름에 이미 예정되었다. 팔자일수도 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피고의 벌금 이유

 

피고는 13년 동안 교회분쟁을 취재하면서 현장에서 반대파들과 싸우기도 하고 밀치기도 하는 등, 취재를 하고 반론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기사를 쓰다가 명예훼손당한 사례가 여럿 있고(대부분 강북제일교회, 기독노조 등)이다. 13년 동안 약 7,000편 이상의 기사를 썼고 수십 개의 분쟁기사를 써서 늘 고소고발에 시달려야 했다. 

 

필자의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주로 황문구, 남삼욱, 강북제일교회, 정승복, 이길원, 유은석(기독노조) , 하경호, 최삼경, 황형택,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비판글이었다. 명예훼손은 주로 이들에 대한 것들이다.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른 명예훼손과 다른 것 역시 약간의 하자는 있어도 중대한 하자는 하나도 없었다.  

 

취재를 하다보면 교회를 들어가다가 건조물 칩입도 한 적이 있고, 싸움을 말리다 폭행으로 고소당한 적도 있고, 경찰과 싸우다가 특수공무집행죄를 당하기도 하고,  벌금으로 처리하기 위해 절도죄미수로 경찰과 타협한 웃지 못할 상황도 있다. 최삼경이 매달 거액을 후원했기 때문에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었다. 특수공무집행죄로 영장을 요청하지않고 경찰과 타협하여 경찰이 부르는 대로 따라 적은 것이다. 그래서 벌금으로 하기로 타협을 했던 것이다.

 

누명사건도 동일한 시간에 2호선에서 유호남 장로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지하철에 내려서 소망교회 취재가다가 걸어 가는데 경찰이 일방적으로 체포해 간 적도 있다. 사람을 잘못본 것이다. 고소장은 3호선에서 일이 발생한 것이다. 지금까지 그 고소한 여인을 본 적이 없다. 그 여인도 필자를 본적이 없다고 했고 경찰이 고소하라고 해서 이유도  없이 고소를 했다고 한다. 

 

필자가 오히려 '묻지마 고소'로 민사송을 한 바도 있었지만 그 여인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이 일방적으로 걸어가는 사람을 끌고 간 것이다. 오히려 민사소송을 여인이 해야 했는데 피고가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까지 맞이했다. 여인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실체적 진실이 없었던 사건이다. 다음의 사이트를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6293&section=&section2=

 

그러므로 예기치 않는 누명건, 교회취재시 건조물 침입으로 이길원(기독노조), 남삼욱(용역동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벌금형을 받은 것이 사실이고, 폭행은 정승복(구속)이 신도들과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정승복(결국 사문서위조로 구속)이 고소하여 폭행죄를 당한 것이고, 그 이외 대부분의 사건은 누명이거나 실체적 진실이 없는 사건들이다. 실체적 진실이 있었다면 벌써 구속을 당했을 것이다. 10개 병합사건으로 3년 6개월 구형이 떨어져도 벌금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예장뉴스 유재무목사는 명성교회 기사 하나갖고서 집행유예에 사회봉사 120시간을 하였다.    

 

필자는 지금까지 최삼경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한건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탁지일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 위증죄로 고소고발을 하지 않았다. 고소고발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이다.

 

그러나 최삼경과 탁지일 이단감별사들은 수십번 고소했다. 대부분 무죄(최삼경의 투기, 심부름꾼 사주,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 주장, 외설교수 초청)은 모두 무죄이고, 단 한가지 유죄로 되었다.

 

D. 나쁜 행위

 

 법원, 최삼경의 투기, 사주, 월경론을 사실로 인정

 

법원이 오히려 필자의 명예훼손보다 최삼경의 투기, 사주, 월경론을 사실로 인정했다.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최삼경에 대한 법적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누군가가 최삼경에 대한 견제를 해야 한다.  

 

최삼경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 중에 패소한 것은 서달석건 하나이다. 대부분 필자의 기사가 허위사실이 아님이 인정되었다. 그것은 서달석목사건에 1심의 판결문만 보고 최삼경이 패소했다고 판단했는데, 항소심에서는 최삼경이 승소한 것을 간과했다. 

 

최삼경과 관련한 사실관계

 

조작팔자

 

그의 실체적 사실을 보자. 그는 이단을 조작하는 것부터 배운 나쁜 사람이다. 한국의 이단정죄는 조작부터 시작된 것이다.

 
 
 

최삼경은 자신이 이대위원이거나 이대위원장이었을 때 강춘오목사와 필자에 대해 상습적인 이단옹호언론이라고 한 것이다. 자신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강춘오목사는 최삼경이 불굴의 의지를 가졌다고 했다. 최삼은 한국교회의 분열을 가져왔고 한국교회에 이단이 득실거리는 것처럼 한국교회를 판단한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협박팔자
 

그는 돈을 준 사람을 협박하기도 하였다. 

   

 

    

사주팔자

 

  강종인목사 사주

 

한기총에서 중세이후 가장 극악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은 강북제일교회의 신천지개입을 파악하기 위해 강종인목사를 사주하여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있다고 설교하게끔 한 바 있다. 사주팔자였다.  

 

 

 

 

   

투기 팔자

 

 법원은 최삼경의 금품수수와 투기, 사주를 인정했다.

 

▲     © 기독공보


그가 교단의 삼신론자나 마리앙월경잉태론자가 되기까지 기독교이후 전대미문의 교리를 말한 것은 가족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이다. 그의 아버지는 생전에 네 명의 부인을 둔 자였고 최삼경은 세번째 어머니의 소생이었다. 

 

숟가락 팔자

 

이처럼 최삼경은 서울동노회의 파행으로 자신의 존재감이 약해지자 늦게 이미 예장뉴스가 시작하거나 다른 언론등 목회자들이 세습반대운동에 대해 마치 자신이 주도하는 것처럼 늦게서야 숟가락을 밥상에 올린 꼴이 되었다. 처음부터 그가 세습반대운동에 나선 것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이단대책비를 내지 않는 목사들을 상대로 공격하였다. 이종윤, 김삼환목사는 이단대책비를 내지 않았다. 그들이 교회와 신앙에 후원을 했다면 사태는 달랐을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돈을 주면 정통,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이 습성화 되어 있다. 이재록, 광성교회거액 후원과 이인강측 녹취록을 볼 때 최삼경 역시 돈을 싫어할 리 없었다. 최삼경이 살아있는 한, 한국교회는 이단정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분열을 일삼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살기위해서는 三經 (三神과 月經)이 죽어야 한다.

 

E. 나쁜 신학(삼경신학)과 나쁜 설교(성희롱, 배설물), 나쁜 행동(투기, 사주, 협박, 조작)의 원인: 불안한 가정사

 

최삼경 아버지와 네 명의 아내


최씨의 아버지(최인혁)는 단기 4278년 정해녀씨와 결혼하여 각경이라는 아들을 얻고, 그해 아내가 사망하여, 최씨는 4년 후인 단기 4282년 5. 23. 이숙자와 혼인하여 7명의 자녀를 생산하고, 1975. 9. 8. 사망하게 된다. 두번 째 처로부터는 두경, 삼경, 경란, 덕경 등을 포함하여 7명의 자녀를 생산한다.

▲     ©법과 교회



세번째 최씨는 신남례와 1975년 결혼을 하였으나 1978년 이혼을 하게 된다. 세번째 아내로부터는 자녀가 없었다. 자녀생산이 없기 때문에 이혼했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당시의 사람들은 생산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최씨는 자녀생산에 대한 애착을 갖고, 1978년 네번째 처(김순례)와 결혼을 하여 1968년생인 재숙을 생산하게 된다. 결혼이전에 가졌거나 딸을 둔 사람과 결혼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최씨는 다처를 가졌지만 몰몬교도나 이슬람교도처럼 한꺼번에 일부 다처를 가진 것이 아니라 사망과 이혼으로 인해 순차적 다혼으로 호적상의 일부다처를 가진 셈이 되었다. 

 

당시 9명의 자녀를 둔 것은 당시의 사회로 볼 때 흔히 있는 것으로 대부분 피임제도가 발달하지 않아서 자녀를 많이 생산한 것이지, 최씨가 몰몬과 같은 특정종교의 신도처럼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뜻에서 생산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많은 자녀를 생산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가정교육과 영성의 부재로 기독교에서 가장 타부시 하는 변태교리와 성희롱설교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복잡한 가정사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최삼경은 아버지의 다혼증 때문에 아들을 낳지 않았을는지도 모른다. 아들이 없기 때문에 유난히 부자세습운동을 할 것이고 그가 아들이 있었더라면 세습반대운동을 하지 않았을는지도 모른다.

 

반대에 앞장선 이수영목사 역시 아들이 없다. 최삼경은 아버지의 여인들로 인한 불안한 가정사가 나쁜 교리(삼신론, 월경잉태론)로 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아버지가 여럿 여인과 결혼을 하고 자식을 많이 낫다보니 유독 여인의 월경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이름(삼경)의 예정론

 

최삼경목사의 이름이 예정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신출신인 최삼경은 칼빈주의자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칼빈주의는 예정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삼신론과 월경론으로 한기총에서 이단정죄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삼경은 삼은 삼위일체의 삼이라 주장할 것이고, 경은 삼위일체를 존경한다는 의미로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존경한다는 의미로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름까지 예정론에 포함되는냐 되지 않느냐는 1년간 더 연구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름이 예정되었기 때문에 한기총에서 중세 이후 최고로 사악한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았을까?  그는 교리이외에 논리도 이단성이 있다.      

  

마리아월경은 최삼경이외에 세계에서 어떤 사람도 주장한 적이 없는 순수한국적 기독교변태교리이다. 유독 여인의 월경이 많았던 가정사가 배경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삼신론 역시 세 명의 어머니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공교롭게도 삼경이라는 이름은 삼신론과 월경론을 주장하게될지도 모른 것을 미리 예정되었을는지도 모른다. 그가 칼빈주의자라면 그의 이름도 예정되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 유학하고 있는 딸과 사위는 변태교리인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따라서는 안된다. 사위는 조직신학을 공부한다면 "삼신론과 월경론의 문제점과 목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연구하고 오면 장신대에서 교수로 활동할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

 

탁지일이 통일교를 옹호하듯이 사위는 나쁜 신학 이론을 옹호해서는 안될 것이다. 둘 다 이단이론이기 때문이다. 삼신론과 월경론을 주장한 최는 교리뿐만아니라 설교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거나 여성의 외모를 폄하하는 성희롱 설교를 하기도 하였다. 변태 교리에 변태 설교였다. 삼경신학에 의하여 영적으로 사단에 눌려버린 것이다. 삼경신학은 하나님의 이름까지 망령되게 했다. 나쁜 신학이 결국 나쁜 설교와 나쁜 글쓰기, 나쁜 행동을 낳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가정사와 신학, 행동, 글쓰기수법등을 분석해서 평가해 보면 최삼경의 실체가 발견된다. 결국 배설물설교도 그의 일부분 영성일 것이다. 

  

그러나 이단감별사들은 분리되었고 세력을 잃어가고 있고,  최삼경의 존재감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그가 조작팔자, 사주팔자, 투기팔자, 외설교수 초청팔자, 변태교리팔자이기 때문일까? 최삼경의 교리와 행위, 주장이 죽어야 한국교회가 산다. 그의 교리적 부활과 설교적 부활, 이단대책비를 내지 않는 원로목사를 죽이고자 하는 사고의 부활이 부활절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부활절이 그에게 의미 있을 것이다. 

 
▲     ⓒ법과 교회

 

 

 

  최삼경의 끊임없는 이단조작 사주 새창보기새창보기황규학 2016/11/02

     .  강북제일, 이단은 최삼경, 이단옹호론자는 최기학 새창보기새창보기황규학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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