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시 오츠카라는 학자는 日本イスラエル比較文化研究 (2)(일본과 유대인 문화 비교연구)라는 제목에서 일본와 유대인의 문화를 비교하면서 실크로드에서 한반도에 온 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적고 있다.
2009년 카가 고시마 대학교 교육 학부 (인문 및 사회 과학)에 발표되었다.
간추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의 10부족이 전세계로 흩어졌다. 그들은 실크로드를 따라서 멀리떨어진 동쪽으로 갔다. 이스라엘과 일본은 지리학적으로 너무나도 멀리떨어졌지만 신화, 종교제의, 언어, 일상관습이 너무나도 유사하다. 유대학자들과 일본 학자들은 10부족이 고대 일본으로 왔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키요시 오츠카는 10부족의 일부가 한반도로 가서 마한이나 백제문화권에 있는 사람으로서 궁월군이라는 사람이 마한이나 백제유민들을 이끌어 일본으로 데려왔다고보고 있다.
弓月国は、もともと紀元前8世紀に北イスラエル王国からアッシリア人に連れ去られた十部族 の中からガド族、 ルベン族、 マナセ族などが建てた国であると言われている。 彼らは弓月国を建国する前は、黒海北岸のクリミヤ半島にしばらく住んでいたことがある。
궁월국은 원래 기원전 8세기에 북이스라엘 왕국에서 아시리아인에게 끌려간 10부족안에서 갓, 르우벤족, 므낫세족 등이 세운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궁월국을 건설하였다.
이는 일본 서기에 의한 것이다.
일본서기에서는 하타(秦)씨를 백제에서 이주한 진(秦)씨라고 기록하고 있다. 백제에서 궁월군이라는 지도자가 120현의 사람들을 이끌고 교토로 갔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학자들도 인정을 하고 있다.
한양대교 박규태 교수의 글도 하타씨는 한국에서 도래한 백제인으로 보고 있다.
하타씨는 일본에서 한반도식 그대로 제방을 쌓고 농사를 지었다.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처럼 궁월국은 백제에서 궁월군이라는 지도자가 일본으로 대량 유민들을 이끌고 가서 세운 하타씨족이다. 즉 궁월국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에서 잃어버린 10부족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그 이유로서 일본과 유대문화의 유사점을 꼽고 있다.
나아가 오츠카는 진한은 이스라엘이 좋아하는 숫자의 12개국으로 나뉘었는데 기원전 1-2세기 경에 마한, 진한, 변한의 삼국으로 형성되었다고 보고있다.
辰韓は12カ国に分かれていたという。 12という数字が好きなところにイスラエル人の特徴が 出ている。 馬韓と辰韓に挟まれた弁韓も秦人が創った国だった。 紀元前2~1世紀頃に、 馬韓・辰韓・ 弁韓の三国連合が形成される。
진한은 12개국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한다. 12라는 숫자를 좋아하는 부분에 이스라엘인의 특징이 나와 있다. 마한과 진한 사이에 끼인 변한도 진인이 만든 나라였다. 기원전 2~1세기경에, 마한· 진한·변한의 삼국 연합이 형성된다.
그는 성서연구가의 말을 인용하여 원래 신라는 '로마'를 뜻하는' 라마'였는데 유대인들이 새롭게 세운 로마를 의미하는 뜻으로 신라마로 하였는에 이것이 발전하여 신라로 되었다는 것이다. 즉 신라는 유대인이 세운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면서 유대인을은 어디를 가나 도시를 세울 때 '뉴'라는 말을 붙인다는 것이다.
4世紀にはいると馬韓は百済に、 辰韓は新羅に、 弁韓は任 那(加耶諸国)に変わり、最終的には新羅が朝鮮を統一国家にする。 聖書研究家の久保有政氏は、ローマを漢字で書くと 「羅馬」 なので、 朝鮮半島に建国した国を新羅馬と命名し、 縮めて新羅に したのではないかと見ている。
4세기에 이르러 마한은 백제에, 진한은 신라에, 변한은 임나(가야제국)로 바뀌고 결국 신라가 조선을 통일국가로 만든다. 성서연구가인 구보 아리마사씨는, 로마를 한자로 쓰면 '나마'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건국한 나라를 신라마로 명명하고, 좁혀 신라로 한 것이 아닌가 하고 보고 있다
ユダヤ人は、世界各地に散りながら建設した街や国をニュー・○○と名づけるのでこの説は説得力がある。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지면서 건설한 거리와 나라를 뉴·○○라고 이름 붙이기 때문에 이 설은 설득력이 있다.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부족의 후손인 것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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