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 계엄선포는 선관위 서버 확보 목적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해프닝은 실패로 끝났지만 전광훈 목사는 성공한 계엄 선포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 천재라고까지 주장했다. 실제로 언론에서도 계엄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궁금해 하고 있다. 

전목사는 계엄선포는 '쑈'라며 실제로는 부정선거 물증을 잡기위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김묭현 국방부장관은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이유를 말했다. 

야당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감사하려는 감사원장을 탄핵하고자 하기도 했다 .

전목사는 계엄선포치고는 너무나도 어설프기 떄문에 사실상 국회장악보다 중앙선거위원회 서버를 들고나오는 목적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자신은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통하여 부정선거 증거가 있는 USB까지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전목사의 말대로  YTN에서는 계엄군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를 들고 나오는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다.

다음의 영상을 보자. 

윤대통령의 계엄해프닝과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