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창 목사, 일흔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당회장에서 사장으로

편집인 | 입력 : 2024/11/25 [08:59] | 조회수: 155

107회 총회장이었던 연신교회 이순창 목사가 2024. 11. 25 은퇴기념및 원로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설교는 같은 경안신학교 출신인 김삼환목사가 맡으면서 C 채널 사장으로 픽업할 것을 말해 그의 사역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목회사역에서 방송사역을 시작하는 것이다  

 

 

김태영 106회 총회장은 같은 경안신학교출신으로서 자신과 함꼐 공부했던 손달익, 이순창 목사가 모두 총회장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추억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이순창목사 결혼때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사례금을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조크를 말하기도 했다. 이순창목사는 노래를 못불러서 주지 않았다는 것,   

 

 

평북노회장은 원로목사 추대식을 진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답사를 하였다. 

 

 

이어 같은 경안신학교 출신인 이광선 전총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순창목사는 아직 일흔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