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같은 경안신학교 출신인 김삼환목사가 맡으면서 C 채널 사장으로 픽업할 것을 말해 그의 사역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목회사역에서 방송사역을 시작하는 것이다
김태영 106회 총회장은 같은 경안신학교출신으로서 자신과 함꼐 공부했던 손달익, 이순창 목사가 모두 총회장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추억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이순창목사 결혼때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사례금을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조크를 말하기도 했다. 이순창목사는 노래를 못불러서 주지 않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