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연구원, 제 10회 경교국제 학술대회 개최

이경운목사, 평생 40년 동안 경교 연구에 몸바쳐

편집인 | 입력 : 2024/11/15 [07:35] | 조회수: 318

2024. 11. 12. 경기도 화성 경교 연구원에서 10차 경교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경운목사는 인사말을 전했다. 

 

 

학술대회를 하는 이유는 경교는 이단이 아니며 한반도에 들어온 최초의 기독교라는 것이다.   

 

 

 

 

 

이어 합동교단에서 우크라이나로 파송한 최하영 선교사는 웨스터 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아시아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에 대한 연구업적을 발표하였다. 

 

 

 

몽골대학에서 역사학 교수로 있는 볼로마도 몽골의 경교의 역사에 대해서 발표했다. 

 

 

일본의 최고 경교학자인 가츠히코 박사도 경교 관련 동방선교에 대해서 발표했다. 

 

 

 

  



대만의 유소충박사도 아시아 기독교 경교의 정체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경운목사는 지난 40여 년동안 전세계에 다니면서 경교의 역사와 이단성이 아님을 추구하기위하여 많은 자료와 유물을 수집했다. 

 

심지어 중국장안의 대진경교 유행 중국비까지 그대로 모방하여 경교연구원에  비를 세우기도 했을 정도이다. 평생 자산을 다 털어서 경교연구에 헌신한 것이다. 그는 경교관련 책도 여러 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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