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님 뉴스의 박신현장로, 소속 단체에서 입지 좁아져

예정연, 노회, 교회, 언론협회에서 퇴출

편집인 | 입력 : 2024/11/14 [05:47] | 조회수: 283

예장통합 정체성 연대(예정연)은 2024년 10월 17일 대구 해금강에서 13명이 참석하여 예정연 대표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정연 임시회의에서 박신현장로를 제명하기로 결의하였다. 

 

  

 

  

 

최근 박신현 장로의 행태가 예장연의 정체성과 너무 벗어나 참여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장로를 제명하기로 결의했다. 그는 예정연의 공동대표였다. 

 

  

 

서울 동남노회에서도 2년간 총대 자격정지를 하여 서울 동남노회에서도 그의 입지가 좁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그가 참석하고 있는 축복교회에서도 교인총회시 참여한 교인들의 만장일치로 사직 권고결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소속 단체에서 박장로의 위치가 접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또한 김의식 목사가 그를 강서경찰서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하여 형사법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서울 남부지방법원에도 손해배상을 제기하여 민형사상의 법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기독언론인협회에서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장로의 제명을 결의한 바 있다.  그는 김의식 목사를 서울 영등포노회에 고발을 하였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되어 총회 재판국에 재항고 한 형태이다.    

 

박장로에게 사실여부를 묻는 문자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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