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자작극에 휘둘린 자유통일당과 YTN이정우의 사과와 공천자작극 (2024.2.23-2024.3.25까지)자유통일당과 YTN이 공천 자작극에 휘둘렸다. 제보자는 2023. 3.1절에 일장기를 아파트와 사무실에 게시한 친일파이다.
"목사로서 욕심으로 인해 저질러서는 안되는 일을 했다고 전하면서 이단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사이비와 어울렸다"며 "정치의 욕심으로 인해 도저히 해서는 안될 짓을 했다"고 했다. 이어 "두번 다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자유 통일당의 공천의혹이 불거졌고 녹취록이 YTN에 공개되면서 녹취록이 공개된 이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경찰이나 법조인들이 위법이 명백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자유통일당이 많이 흔들릴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관련자들이 모두 처벌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3.25
새샘교회 인터뷰(2.25)
선거사무소 개소식(2.27)
예비후보 인터뷰(3.10)
3. 10 이정우는 이하영 예비후보에게 "후보의 공약을 들어본다"며 국회의원예비후보라고 칭했다. 그러나 이하영은 자유통일당 에비후보가 아니었다.
YTN 뉴스 (3.23 )
이하영은 YTN과 3월 23일 인터뷰에서 1억원을 현찰로 주었다고 했다.
가로세로 연구소 참석(3.25)
그러나 3월 27일 가로세로 연구소에서는 자신이 오류로 인터뷰를 했다고 했다.
남편 이정우도 "천만원이 1억으로 지금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리고 공천헌금이 아니라 순수하게 안수기도명목이었다고 했다.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2월 23일 국회의원 출정식에서부터 2월 25일 예비후보(전도사) 인터뷰(교회), 3월 10일 예비후보 인터뷰, 3월 23일 YTN 인터뷰, 3월 25일 가로세로연구소 인터뷰까지 보자.
이하영은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기 전부터 이미 공천을 받은 지역구 예비후보처럼 활동을 해왔고, 2월 27일은 입당 알리바이를 형성하거나 비례대표에 관심을 갖고 자유통일당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통일당은 세종시 지역구후보나 비례대표로 그를 공천한 사실이 없어 이하영은 당명칭을 도용하였고, 1억을 수표나 현찰로 지불한 적도 없는 데 1억을 후원한 것처럼 하여 언론에 흘렸고, 자유통일당은 공천사기극이라고 판단, 경찰에 고발한 상태이고, 이하영측도 자유통일당관계자들을 공천과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관계가 하나씩 발표되고 있다. 이정우목사는 일장기 사건으로 친일파 논란이 있어왔다.
이하영씨, 입당도 되기 전 자유통일당 예비후보 행세 새창보기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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