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성상납 의혹에 침묵하는 수경과 삼경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북한 방문 일시와 장소에 대해서 밝혀야1. 임수경
방북 인사들이 남여를 물론, 성접대의혹에 싸여 있다. 1989년 북한을 방북했던 임수경의원도 북한 영화배우 리영호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의혹으로 알려져 북한 민주화 신문 프리엔케이가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임수경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 침묵을 하고 있다.
임수경은 1989년 방북을 하여 김일성을 만난바 있다.
2. 목사들
조선일보 2012. 6. 21. 자는 북한이 종북파 인사들이 방북하면 성접대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선데이 저널도 평양호텔이 성접대 장소로 변했다고 전했다.
뉴데일리도 북한 통전부에서도 목사를 포섭해서 성상납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목사들이 성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최삼경은 북한체제를 비판하거나 김정은을 비판한 적이 없다. 이는 성접대의 의혹이 있는 것이다.
미인계 여성들은 목사들과의 잠자리를 영상으로 녹화하기도 했다.
제네바 교회 오인용목사는 "기독교목사들중에 북한에 방문한 이들은 무조건 성접대 받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3. 최삼경
최삼경은 특정한 목적도 없이 북한을 두번 방문하여 성상납의혹을 받고 있다. 홍정길목사와 북한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두 사람 모두 성상납의혹을 밝힐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오입 최삼경은 침묵하고 있다.
주로 진보좌파목사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도 좌측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오입 최삼경이 성상납의혹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양에 언제, 어느 호텔에 묵었은지, 그 호텔에는 여성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최삼경도 성상납의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제 최삼경은 북한방문시 성상납의혹에 대해서 밝힐 필요가 있다. 먼저 북한 방문 목적, 방문일시, 호텔명칭에 대해서 밝혀야 할 것이다.
이제, 최삼경이 성상납의혹 밝혀야 새창보기 ㅣ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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