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최삼경의 자생적 고정간첩 의혹

교회해체를 추구하는 최삼경도 자생적 간첩일 가능성 커

편집인 | 입력 : 2024/03/13 [08:07] | 조회수: 512

문재인

 

미국 L.A Irvines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Irvine Journal 의  Sharon Liufau 기자가  2022. 9. 28. 문재인 전대통령은 자생적인 고정간첩일 가능성이 높다고 글을 쓴 바 있다.

ASIA News - Moon Jae-in (irvinejournal.com)

 

It is difficult to see him as a spy sent to the South Korea from North Korea because he was too young and has no spontaneous thoughts yet.

 

So the conclusion can be said that he has been a self-generated fixed spy.

 

그는 너무 어리고 아직 즉흥적인 생각이 없기 때문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파견된 간첩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결론은 그는 자생적인 고정간첩이었다고 할 수 있다.

 

  

 

  


번역을 하면 다음과 같다. 

문재인(한국어 문재인, 1953년 1월 24일 출생)은 대한민국의 전직 정치인, 공무원, 변호사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의 제12대 대통령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오래전 북한에 의해 대한민국에 심어진 간첩이었습니다. 

 

Moon Jae-in (Korean 문재인; born 24 January 1953) is known as a South Korean former politician, civil servant and lawyer who served as the 12th president of South Korea between 2017 and 2022,but he was actually a spy planted in South Korea by North Korea long ago.

 

그는 서류상으로는 1953년 1월 24일 남한 거제에서 태어났지만 실제로는 1950년 이전에 북한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의 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북한을 도우며 많은 한국의 비밀을 북한에 넘겼습니다. 국내 수사기관은 아직 수사를 진행 중이며, 국내 전문가들은 조만간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한에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가장 많이 적용되는 전략은 대기업(삼성 등)을 탄압하고 해체하는 것이었다.

 

뇌물수수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CEO들을 감옥에 보내 기업 활동 의지를 꺾겠다는 전략이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기업은 삼성이었다.

 

북한 자본이 삼성 주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준비했다.

 

그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북한에 초점을 맞춘 것은 두 가지였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적 지원이다. 북한이 제재를 받고 있어 법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해 자금은 해외 법인을 거쳐 우회적으로 북한으로 전달됐다.

 

이를 위해 문재인 정부의 비호를 받아 유령회사 설립과 페이퍼컴퍼니 설립 등 수백억 달러를 북한에 지원했다.

 

재원은 세입 증가, 국채 발행 증가, 해외 차입 증가를 통해 달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는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대한민국의 각종 비밀을 넘겨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주요 군사 시설, 군사 작전 보고서, 주요 정부 정책 등이 포함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국정원이 수집한 내용까지 USB에 저장해 김정은에게 직접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한의 방공체계 등 기밀문서를 북한 지도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너무 어리고 아직 즉흥적인 생각이 없기 때문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파견된 간첩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결론은 그는 자생적인 고정간첩이었다고 할 수 있다.

 

샤론 리우파우

 

sharonliufau@gmail.com

 

Moon Jae-in (Korean 문재인; born 24 January 1953) is known as a South Korean former politician, civil servant and lawyer who served as the 12th president of South Korea between 2017 and 2022,but he was actually a spy planted in South Korea by North Korea long ago.

 

Although he on paper was born in Geoje, South Korea, on January 24, 1953,he was actually born in North Korea before 1950. 

 

While serving as South Korea's president, he abused his power to help North Korea and handed over many South Korean secrets to North Korea.

 

Korean investigative agencies are still investigating, and Korean experts are expecting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to come out soon.

 

His mission was to destroy the Republic of Korea and integrate it into North Korea.

The most applied strategy was for the suppression and dissolution of conglomerate (such as Samsung).

 

It was a strategy to make various crimes such as bribery and send the CEOs to prison to break their will to engage in corporate activities.

 

The company that suffered the most was Samsung.

He even prepared a bill that would allow North Korean capital to purchase Samsung shares.

 

During the his presidency, there were two things to focus on North Korea.

 

Of course, the most important focus is financial support. Because North Korea is under sanctions, it is not legally possible to provide assistance, so funds were transferred to North Korea in a detour through overseas corporations.

 

To this end, tens of billions of dollars were provided to North Korea for the establishment of a ghost corporation and the establishment of a paper company under the protection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Funding was achieved through increased tax revenue, increased issuance of government bonds, and increased foreign borrowing.  As a result, the national debt of the Republic of Korea reached a record high in history.

 

The other was to hand over various secrets of the Republic of Korea.

 

They range from major military facilities,military operations reports and major government policies.

 

Even the contents collected by the NIS(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established to protect the Republic of Korea, were stored in USB and passed directly to Kim Jong-un.

 

(* Moon Jae-in is known to have delivered classified documents, including South Korea's air defense system, to the North Korean leader.)

 

It is difficult to see him as a spy sent to the South Korea from North Korea because he was too young and has no spontaneous thoughts yet.

 

So the conclusion can be said that he has been a self-generated fixed spy.

 

by Sharon Liufau 

sharonliufau@gmail.com

 

최삼경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불륜으로 비판하고 있는 최삼경도 고정간첩일 가능성이 크다. 그는 북한을 두번씩 갔다가 오고, 문재인 정부의 비서실장인 임종석과 명성교회해체를 논의하였기 때문이다.  

 

  

 

  

 

청와대, 명성교회 해체작업에 개입의혹:Law Times

  

 

 

 

임종석대통령비서실장은 네번에 걸쳐서 민주조선에 글을 기고한 바 있다. 

 

임종석의 편지

 

1991. 8. 24.- 28일까지 네 번에 걸쳐서 '전대협은 양심이요 정의요 힘입니다'라는 글을 민주조선에 기고한 바 있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글을 썼다. 

 

반공교육은 민족을 이간질하여 통일의식을 말실시키고 미국이 군대를 주둔시키고 내 나라의 명예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리고 독재의 지배를 용납하였습니다. ...........

 

지난해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을 내세운 전교조 선생님들의 피나는 투쟁에 온마음으로 정성을 보낸 것은 비단 저뿐이 아닙니다.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학교교육실현은 한시도 이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하여간 이런 교육현실에서 자란 저는 분명 비정상이었습니다.     

 

  1991. 8. 24

 

 

크리스천 투데이에 의하면 최삼경은 70년대 도시산업선교 전력이 있다고 했다.  

 

  

 

자신도 좌측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문재인 정권은 삼성이라는 재벌해체를 시도했고, 최삼경은 명성교회라는 대형교회 해체를 논의하였다. 공통적으로 북한이 노리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문재인과 최삼경은 자생적 고정간첩일 가능성이 많이 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교리적 약점과 특정 교단 총회장들의 윤리적 약점을 잡고 계속 총회장을 비판하려는 것은 결국 교회와 교단의 해체를 추구하려는 것이다. 결국 교회해체가 최삼경의 목표일 것이다. 이미 그는 교리적 기준을 갖고 수많은 대형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여 교회해체를 추구한 바 있다. 

 

재벌해체와 교회해체를 추구하는 것은 북한이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재벌해체와 교회 해체를 추구하는 문재인과 최삼경은 자생적 고정간첩일 가능성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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