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우 장로, '탄원서 상세한 답변을 위한 이의신청'

총회임원회, '묻지마' 반려

편집인 | 입력 : 2024/02/15 [01:50] | 조회수: 260

포항제일교회 이두우장로가 총회임원회에 탄원서 상세한 답변을 위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최삼경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여 면밀히 조사하여 문제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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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로는 최삼경이 교회해체를 위해 행동한 흔적이 드러났는데 최삼경을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최삼경의 타협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두우장로는 "총회 임원회가 교회해체를 인정하거나 최경을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서울동남노회 남삼욱목사도 교회해체를 주장한 최삼경에 대해서 특별위원회를 조사해 줄 것을 주장하였지만 반려하였다고 했다. 총회임원회는 현재 최삼경건은 '묻지마 반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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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은 북한 로동신문에 자신의 글을 4차레나 기고한 사람이다.  

 

임종석의 옥중서신, 북한 로동신문에 4차례 기고 새창보기새창보기 

 

크리스천 투데이에 의하면 최삼경은 70년대 도시산업선교 전력이 있다고 했다.  

 

  


도시산업선교회는 기독교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오입 최삼경은 이념 성향에 대해서 홍정길목사보다 좌측이며 기독교사회주의운동에 대해 정당시 하고 있어 도시산업선교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얼마든지 임종석과 타협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두 호남 사람이다. 

 

  

 

임종석은 북한에 임수경과 서신을 보냈지만 최삼경은 두번씩 갔다가 왔다. 북한은 자주 오는 사람들에 대해 항시 성접대를 한다고 한다.  최삼경이 성접대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전립선암은 호르몬 분비가 잘못된 암으로 성접대의 영향일 수도 있다. 

 

 

  

 

  

 

이두우 장로는 총회임원회가 더이상 김의식 총회장 성추문 관련 최삼경이 기사를 쓰지 않는 것으로 하고  대신 최삼경 8가지 의혹 조사위원회를 꾸리지 않는 것으로 하고 타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삼경은 현재 김의식  총회장 관련 기사를 쓰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삭제도 하지 않고 있다. 김의식 총회장은 사실관계가 아니라면 명예훼손으로 최삼경을 고발하거나 손해배상 청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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