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총회, 김의식부총회장, 총회장 자동승계

만장일치로 자동승계, 부총회장은 김영결목사, 윤택진 장로도 박수로 추대

편집인 | 입력 : 2023/09/19 [18:22] | 조회수: 714

 

 


108회 총회가 개회되었다. 목사는 재적 750명 중에 524명이 참석을 했고, 장로는 750 명 중에 570 명으로 과반수 이상이 참석하여 개회되었다.  

 

 

  

 

  

 

예배 설교는 김의식 총회장이 맡았다. 

 

 

108회 총회에서 이월식 선거관리위원장은 김의식 부총회장이 자동승계 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이순창 총회장이 총회장으로 선포했다. 

 

 

부총회장은 만장일치 박수로 김영걸목사와 윤택진 장로가 당선되었다. 

 

 

이순창 총회장은 김의식부총회장에게 총회장이 되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의사봉과 성경, 십자가를 인계 했다. 

 

 

정훈목사의 사회에 따라 신임총회장 김의식목사는 총회장으로서 인사를 했고, 인선을 발표하기도 했다. 총회서기는 통성경의 조병호 목사가 맡기로 했다. 

 

 

107회 총회장인 이순창목사는 이임사를 발표했다.   

 

 

총대들 거의 요동하지 않아

 

일각에 마하나임(박신현)과 교회와 신앙(최삼경)이 김의식목사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입증의 한계로 총대들은 한 명도 움직이지 않았고, 사실상 합법적인 증거없는 의견표현에 불과하여 해당언론사들은 가짜뉴스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http://lawtimes.net/4837  (입증은 박신현장로와 최삼경이 해야)

 http://lawtimes.net/4816 (개신교안에 침투한 김대업의 정령들)

 http://lawtimes.net/4817 (총회앞두고 가짜 뉴스 살포) 

 http://lawtimes.net/4829 (명성교회건, 종교적 판단과 법적 판단)

 http://lawtimes.net/4835 (장신대, 불법기도회 장소 빌려줘)

 

불법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 

 

한편 명성교회 총회개최장소를 반대해온 장신대 불법 기도회도 총대들이 거의 참석하지 않아 빛바랜 기도회가 되었다. 거의 교수들이 불법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정영택 전 총회장이 설교하였다. 

 

  


장신대 학생들과 일반 개혁연대들이 명성교회앞에서까지 시위를 하였으나 역시 총대들의 마음을 흔들지 못했다.  

 

  

 

  

 

  


결국 김의식 총회장과 명성교회를 반대하는 모든 사건들이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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