汚입 최삼경이 자신이 총신대학을 나왔다며 졸업장을 공개했다. 학력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자신의 이름이 없는 영문졸업장과 한글 졸업장을 공개하여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게 하고 있다.
학위문제가 있어서 기사화했기 때문에 자신이 당당하면 공개해야 하는데 최삼경은 졸업장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졸업장에 하자가 있기 때문이다.
http://lawtimes.net/3923 최삼경 학력, 총신대 예과입학 의혹
http://lawtimes.net/3935 교회와 신앙, 최삼경의 학력을 검증하라
최삼경의 졸업장은 하자의 졸업장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위번호가 없거나 아니면 탈법적으로 학위번호가 있는 졸업장을 받았기 때문에 하자의 졸업장을 가진 것이다.
정상적인 대학졸업장을 얻으려면 예비고사를 치러 합격한 다음에 1학년부터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학위를 얻어야 하는데 최삼경은 부조리한 절차가 있었기 때문에 학사번호가 있다한들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졸업장이 당당하고 떳떳하면 벌써 공개했을 것이고 필자에 대해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고소를 하였을 것이다. 최삼경은 자신이 교육부가 인정한 학사번호가 있다고 하면서 공개하지 못하고 총장이름만 공개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것일 확률이 높다. 이는 학위증이 없거나 불법 학위증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汚입 최삼경은 자신이 문교부학위가 있다며 졸업장을 공개할 경우, 자신이 학위를 가졌다면 세 사람이 종이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학위는 누가 누구에게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와 정체성의 문제이다.
최삼경이 2학년이 되면서 부터 총신대학교는 정식대학교가 되었기 때문에 최삼경이 정상적인 학위번호가 있는 졸업장을 갖기는 불가능하다. 유도대학을 다니다가 갑자가기 유도대학이 용인대학교 대학 인가가 났다고 해서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위번호를 갖는 것이 아니다.
학위번호를 갖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학력고사를 보고 들어와야 한다. 1-2년 다녔다고 해서 동대학의 학위가 부여되는 것은 학교가 불법을 저질렀거나 사문서를 위조하였을 것이다. 총신대를 졸업한 목회자나 총신대 관계자에 의하면 무인가 신학교로 들어간 사람들에게 학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예비고사만 치루면 성적 가리지 않고 학교측이 학사번호를 만들어 교육부에 신고하였다고 했다.
이는 총신대측이 불법을 저지르고 문서를 위조하여 교육부를 속인 것이다.
학위번호가 있다한들 학교가 서류상으로 불법을 행한 졸업장일 것이다. 그래서 최삼경이 졸업장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다. 최삼경은 예비고사를 보지 않고 총회신학교를 입학하였기 때문에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상적인 학위를 받기는 불가능하다.
요약하면 총신대가 무인가신학교로 들어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형식적인 예비고사만 보게 하였고, 학교측은 마치 1학겨부터 등록한 사람으로 서류를 조작하여 문교부에 학사번호를 부여하였던 것이다. 이는 총신대학교의 총신적인 불법 행위이다.
총신대는 한 때 예과도 운영하여 불법적으로 학생들을 받아들였다. 합동교단에서만 가능한 합동적인, 총신적인 불법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汚입적인 말을 남겼다. 최삼경다운 汚입이다.
汚입 최삼경은 자신이 총신에 입학할 당시, 총신은 대학인가를 받지 못하였다고 했다. 대학인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학위번호가 있는 학위증을 받았다면 학교나 교육부가 불법을 행했을 것이다.
汚입 최삼경은 현재 영적인 암에 걸려 있는 상태이다. 현재 그의 아내까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외손녀도 선천적 심장수술을 하여 심각하다고 판단, 그의 사위까지 미국으로 귀국을 한 상태이다.
저주의 오르가니즘에 빠진 최삼경
최삼경은 남을 저주하다보면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저주의 영이 미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저주의 기운 감돌고 있어도 깨닫지 못해
이처럼 저주의 기운이 그의 주위를 감돌고 있어도 그는 여전이 汚입의 오르가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국교회앞에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 입 갖고서 항시 더러운 말만 쏟아내고 있다.
汚입 최삼경은 학력이 당당하면 속히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위번호가 있는 졸업장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汚입 최삼경은 현재 비판의 오르가니즘의 상태에 빠져 있다. 남의 사소한 약점을 갖고 남을 저주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다. 저주의 오르가니즘이다. 그는 성적 쾌감이상의 저주의 오르가니즘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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