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사상을 수용한 사람이 전광훈목사를 이단정죄

신천지가 파송한 위장 침투자일 수도 있어

편집인 | 입력 : 2023/01/08 [03:24] | 조회수: 392

  


신천지를 옹호한 이흥선이 전광훈목사를 이단정죄하고 나섰다. 최근에 한기총에서도 이단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이전까지는 이단이었다. 

 

 

 

그러나 뉴스엔조이는 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이 운영하는 저널이 신천지를 옹호하는 교계 언론이라고 했다.    

 

 

 

 

  


이흥선이 이단정죄자?

 

신천지를 옹호한 사람이 한기총까지 침투하여 오히려 한 번도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은 사람들을 이단정죄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고유번호증 댓가 1000만원 갈취

 

우리는 이흥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다. 허위로 사과한 후에 이단활동을 계속하고 기독청명칭을 준다는 조건으로 김노아목사로부터 1000만원을 갈취한 것만 보아도 그의 행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도 1000만원 받은 것을 인정하고 있다. 1000만원 갈취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는 돈없이 세무소에 가서 사단법인명칭을 넣어 고유번호증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물으면서 1000만원 받은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고유번호증을 만드는데 세무소는 돈을 한푼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흥선은 1000만원을 챙긴 것이다.

 

  

 

  

 

인사보증금 2000만원 갈취

 

전에도 인사보증금등으로 돈을 갈취하여 구속된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의 행동을 볼 때 개종이 되었는지 의심스러운 사람이다. 

 

 

 

신천지 탈퇴자 신현욱, 기독교평론은 신천지 옹호지

 

Daily GOOD NEWS는 2007. 10. 30 '신천지, 교계 언론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라는 글에서 신천지에서 탈퇴한 신현옥씨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신현욱 씨는 "신천지가 교인들의 동요와 이탈을 막고자 교계의 이단 옹호 언론매체까지 동원한 것이 사실’임을 밝혔다고 했다.

여기에 이흥선이 운영하는 기독교평론신문까지 동원되었다. 신현욱씨는 이단옹호언론에 신천지 기자들이 투입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이 속히 교계에 널리 알려져 더 이상 성도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건전한 기독언론의 위상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기독교초교파신문>를 포함한 유사한 사이비 이단 옹호 언론 척결문제는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옹호신문

한편 신현욱 씨는 <기독교초교파신문> 외에 이단 옹호 기사 및 광고를 적극 게재하고 있는 교계 언론 매체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기독교평론신문>, <대한기독신문>, CDN,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신문>, <기독교신문>, <들소리신문> 등이다.

뉴스앤조이도 이흥선이 신천지를 옹호한다고 했다. 

 

<기독교평론신문>도 신천지의 해명 광고를 실었다. 일반적으로 성명서 광고는 기존 광고의 2배의 가격을 받는다. <기독교평론신문>의 대표인 이흥선 씨가 운영하던 <기독저널>은 지난 1995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이광선 목사) 제80회 총회에서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되기도 했다. 이 광고는 <기독교초교파신문>에 실린 것보다 표현이 좀 더 완곡하다.
 

  

 

최희범 총무, 이흥선은 이단옹호가 아니라 이단의 사상을 수용한 사람

 

한기총 최희범총무는 이흥선에 대해서 이단을 단지 홍보하거나 옹호만 한 것이 아니라 이단사상을 수용한 사람이라고 했다.

 

  

  

한기총 최희범 총무는 이흥선목사가 그동안 <기독저널>과 <기독교평론신문>을 통해 단순히 이단을 옹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단사상들을 이단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변증함에 따라 그를 이단옹호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단'으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Daily GOOD NEWS 2007. 9. 14

 

이흥선은 자신이 발간한 책이 마치 한기총에서 발간한 것처럼 출판사를 한국기독교총연합으로 했다. 유사명칭이다. 

 

 

 

이흥선은 기존교단에서 정죄한 이단을 옹호하고 나섰다. 30개 교단 이상이 된다. 이들에게 신문이나 책을 팔아 천문학적인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 30개 단체 이상을 옹호한 사람이 하루 아침에 거짓으로 사과한다고 해서 정통이 되느냐는 것이다.

 

이흥선은 돈이 된다면 정통과 이단을 가리지 않았다. 요약하면 이단을 옹호하고 장사를 하였던 것이다. 이단옹호는 그의 비지니스였다. 그의 저널과 책자를 다음의 단체들에게 판매하여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

 

  

 

 

  

 

이재록측이 운영하는 만민뉴스는 이흥선이 만든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에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순수한 복음주의에 입각한 신앙노선을 걷고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한 글을 홍보하기도 했다.  

 

  © 편집인


안식일 관계자, 김기동 목사측은 이흥선에게 속았다고 하고 있다. 

 

결국 이단연구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거짓으로 사과하고 한기총까지 흘러 들어와 개혁신학을 소유한 사람들을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거짓으로 사과한 것이다. 그런데다가 신천지를 옹호했다는 사과는 없다. 

 

신천지 옹호 사과는 없어

 

이흥선은 “자신이 이단으로 지목한 일부 대상자에 대해서는 질의서조차 보내지 않고 이단여부를 판단한 과오까지 범하였다”며 ‘이단이 아니다, 이단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 안식교, 구원파, 베뢰아, 이초석, 박윤식, 이재록, 김계화, 지방교회, 새빛등대교회, 류광수 씨 등에 대해 한기총이나 주요교단들이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사실을 인정한다”“본인의 기준으로 보아도 그 단체들이 이단 및 사이비로 판단한다”고 바로 잡았다. 그러나 신천지를 지지한 것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았다. 

 

 

   
 
  

 

이단감별사들과의 연대

 

이단감별사는 이흥선과 연대를 하고 있다. 30여 개 이상의 이단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여 한기총에서 이단정죄당한 사람이 지금은 한기총 언론출판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이단의 사상을 수용한 사람이 어느날 한기총 이대위 서기가 되었고 한기총 언론출판위원장이 되었다.  

 

 

 

이흥선에 농락당한 이단감별사들

 

정윤석은 이흥선을 통하여 100만원을 받고 기사 11개나 삭제했다. 이흥선은 이단감별사들과 함께 춤을 추었다. 이단감별사들도 이흥선에 의해 농락당한 것이다. 

 

  

 

이흥선은 이단감별사들이 미워도 투자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그들까지 이용하고 있다. 

 

 

 

이흥선이 교회와 신앙에 돈을 주지 않을 때는 이단규정이라고 글을 쓴다. 

 

  

 

그러나 이흥선이 이단감별사들을 만날 때마다 부당한 이득으로 챙긴 돈을 주니 교회와 신앙은 그의 기사를 싣는다. 그는 교회와 신앙까지 이용하게 되었다. 결국 이단감별사들은 이흥선을 통해 이단들의 돈을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흥선은 합동교단에 불법으로 복귀하자마자 바로 전광훈목사에 대한 이단성을 거론한다. 자신은 정통이고 전광훈목사는 이단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이단성을 감추기 위한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전광훈목사를 싫어하기 때문에 같이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결국 그는 이단감별사들까지 돈으로 관리하면서 이단감별사등을 내편으로 만들었다. 이단감별사들과 토크쇼도 하고 이단감별사의 언론에 글을 싣기도 한다. 서로 이용하는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돈의 미끼로 이흥선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줄도 모른다. 그들은 물질의 유혹에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이다.      

 

 


이흥선은 전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천지에서 파송한 침투자일는지도 모른다. 그가 신천지 반대운동의 책을 쓴 것도 신천지임을 숨기기 위한 것일는지도 모른다.

 

현재는 이흥선이  허위사과를 하고, 1000만원을 갈취한 것을 볼 때 신천지교도로서 기존교단에 침투하여 한기총, 이단감별사들, 합동교단, 총신대학교가 농락당하고 있을는지도 모른다. 전광훈목사를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선 것은 주사파계열일는지도 모른다. 이흥선은 하나님의 교회 신학교를 졸업하여 그의 신학성에 의심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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