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 고유번호증 한 장에 900만원?

이율배반적인 이흥선의 실체

편집인 | 입력 : 2023/01/07 [14:15] | 조회수: 229

 

 

 

돈따라 다니는 이흥선

 

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목사는 김노아목사에게 미국법인 세계 기독청을 준다며 사단법인 기독청을 단체명으로 하여 고유번호증을 만들어주는 댓가로 1000만원을 받았다.

 

이흥선은 법인 한개당 미국비용 예전에 들어간것 해서 개당 450만원, 두개 900만원 받은 것을 요청했다고 하여 900만원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김노아목사는 이흥선이 찾아와서 "이런 명칭이 있는데 사지 않겠느냐"고 해서 샀다는 것이다. 이 법인은 현재 한기총 사무국장 김정환목사가 갖고 있는 법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흥선이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의 등록증을 세무소에 제출하고 고유번호증을 갖고 왔다는 것이다. 현재 김노아목사는 고유번호증만 있고, 법인 등록증은 없다.

 

미국에 세계 기독청 법인이 있어도 같은 이름을 써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테니 대신 900만원을 달라는 것이다. 이에 김노아목사는 900만원을 주었다.  

 

고유번호증이 1000만원?

 

사단법인 세계 기독총은 이흥선의 법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흥선이 900만원을 챙긴 것이다. 원래 미국법인대표자와 나누어 가졌을 수도 무시하지 못한다. 

 

 

 

이흥선목사가 900만원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인의 것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미국법인을 김노아목사에게 판 격이 되었다. 김노아목사는 법인으로 동록된 기독청 명칭이 필요했다. 명칭을 선점할 의향을 갖고 이흥선의 말에 속아 900만원을 주었던 것이다. 

 

고유번호증은 무료로 만들 수 있어

 

법인이나 명칭은 사고팔 수 없으므로 법인을 팔려고 하는 것 자체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 고유번호증은 돈을 한푼도 들이지 않고 세무서에 가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헌재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은 한국에 동륵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노아목사가 원하면 바로 등록해도 된다. 이흥선을 통하지 않아도 되고 900만원이 없어도 된다. 이흥선의 감언이설에 속은 것이다.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법인으로 등록못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고유번호증의 명칭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다.

그러나 이흥선은 마치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의 명칭을 넘겨준다고 하면서 명칭을 선점 하라며 감언이설을 하여 김김노아목사에게900만원을 받고 팔았다. 

 

김노아목사는 이흥선이 미국법인의 명칭을 넘겨준다고 하면서 이 명칭을 팔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 이흥선은 침묵하고 있는 실정이다. 

 

1000만원 받은 후 이단행각

 

이흥선은 900만원을 받고 명칭을 팔자마자 바로 김노아목사의 이단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2007년에는 김노아목사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 오히려 최삼경이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2007년도 김풍일(김노아) 목사 지지 

 

  

최삼경이 이단성 있다 

 

이흥선은 오히려 최삼경이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흥선은 이 책을 마치 한기총에서 만든 것처럼 포장하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 출판사였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약자이다. 

 

 

 나는 개혁주의와 하나님 제일주의

 

그는 자신이 개혁주의 중심사상이며 하나님 제일주의 사상이라고 했다. 

 

  

 

그는 개혁주의 신앙과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으로 김노아목사를 두둔하고 최삼경을 비판했다.

 

이처럼 최씨의 이단사상은 신론, 기독론, 성령론 등 여러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최목사는 신학적인 부분뿐만아니라 도덕적인 면에서도 지탄을 받아왔다.   

 

  이흥선 글

 

이흥선은 기독교평론신문을 만들면서 진용식도 비판했다. 

 

 


그러나 지금은 진용식 가까이에 있다. 

 

  © 편집인


이단감별사들을 관리하는 이흥선

 

지금은 교회와 신앙에 글을 쓰면서 최삼경의 편에 서 있다. 이러한 이흥선의 이중성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돈으로 이단감별사들 관리

 

그는 이단감별사들을 돈으로 관리하여 이단감별사들까지 농락당했다. 

 

 

 

 

 

안식일 교회 지지

 

그는 함남노회에서는 이단연루자로 스스로 탈퇴하여 제명되었고, 다른 노회에서 신분세탁을 하여 불법적으로 부활하였다.  

 

그는 인식일교회를 지지하였다. 그것은 돈 때문이었다. 

  

  

 안식일 관계자, 처음부터 진정성이 없고 금전만 추구했다


안식일 교회관계자는 이흥선이 이처럼 안식일교회를 위하는 것처럼 글을 쓴 것은 진심이 아니라 안식일 교회로부터 금품을 얻기위해서 가장하며 글을 섰다고 전했다. 안식일교회는 이흥선이 책과 신문을 팔아달라고 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후원했다. 

 

그는 김기동, 구원파등에서도 이롭게 해주고 책과 신문을 팔아 천문학적인 돈을 챙겼다. 돈을 챙긴 다음에는 한국교회에 드리는 사죄의 말씀을 하고 "이단에 관련된 어떤 연구나 활동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고 하여 모든 것을 없게 만들었다.   

 

 

 

닭쫏던 개, 지붕만 쳐다봐 

 

 


안식교, 구원파, 베뢰아, 이초석, 박윤식, 이재록 등은 천문학적인 금액의 책만 사주고 닭쫏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격이 되었다.

성락교회 관계자는 이흥선은 수시로 와서 물질적 도움을 요청해 자주 후원을 하였다고 했다. 이흥선도 자신이 부당한 이득을 추구하였다고 인정하고 있다. 

 

지금은 진용식, 최삼경등 이단감별사들에게 붙어있다. 이흥선은 이단연구가들을 만날 때마다 돈을 준다고 하였다.

그 돈은 인사보증금등으로 갈취하거나 사이비언론행위를 하면서 갈취한 돈일 것이다. 이니면 이단을 풀어준다고 하면서 이단들에게 거둔 거액의 자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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