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 원래 내용에서 벗어나, 후원끊어야

교회와 신앙, 이단사이비가 아니라 예장통합 소속 목사들만 비판

편집인 | 입력 : 2022/08/06 [11:21] | 조회수: 192

교회와 신앙은 원래 표방하고 있는 언론의 목적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할 언론매체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이나 교회들은 더이상 후원을 해서는 안된다. 교회와 신앙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운영한다고 하고 있다.  

 

일반 언론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시각과 내용과 방식으로 만들어진 신문으로는 한국교회를 위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교계 몇몇 기관들의 시시콜콜한 사연, 몇몇 유명 인사들의 동정 중심으로 편집된 신문으로는 실질적 의미의 한국교회 독자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없습니다. 교회에 상처를 주고 크리스천의 마음을 상하게만 하는 신문으로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지켜내는 일에 담대히 나서지 않는 신문으로는 참된 기독교 언론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와신앙> 은 이 같은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아래의 내용으로 월간잡지 100호, 주간신문 116호를 만들어왔습니다. 온라인 <교회와신앙> 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단 사이비 문제에 대한 신속 · 정확한 취재 및 신학적 분석 보도
* 각종 세미나, 목회트렌드 조망, 설교분석과 동영상 등 풍성한 목회정보
* 은혜 넘치는 간증, 청소년 · 가정 상담, 쉬운 신학 등 평신도 신앙자료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를 성경의 교훈으로 진단해보는 크리스천 뷰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찾아보는 믿음의 사람들과 믿음의 기관들
* 아픔 많은 한국교회에 용기를 주고 무너져가는 가정을 세우는 아멘뉴스
* 기독교계의 핵심 이슈 추적 및 전문기자 심층해설

 

  © 편집인

 

후원도 이단대처를 위해서 요청하고 있다.

 

 직접 선교사로 나가지 않더라도 기도와 후원헌금으로 선교사를 도우며 '보내는 선교사' 역할을 감당해온 한국교회입니다.
· 이단 대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단 사이비 문제는 특정인만의 사명일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대처해야 할 문제입니다.
· 진리수호를 최일선에서 이단 사이비 세력에 맞서 영적 싸움을 하고 있는 저희와 같은 기관에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후원 계좌번호 :
 국민은행 :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후원문의 : 교회와신앙 02-747-1117

※ 후원 여부를 결정하시고 교회와신앙으로 전화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후원기간은 1년으로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최삼경의 글을 보면  이단 사이비 문제에 대한 신속 · 정확한 취재 및 신학적 분석 보도 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글이다. 이단사이비가 아니라 예장통합교단 소속 목사들에 대한 비난성 글만 싣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표방하는 내용과 정반대의 것만 싣고 있다. 

 

최근에 전면 기사도 교회와 신앙 사장을 역임한 엄무환 목사, 황규학, 김의식목사를 비판하는 기사로 되어 있다. 이전에 총회장을 지낸 김삼환, 이광선목사를 비난하는 글로 가득차 있다.

 

조만간에 부총회장으로 나설 김의식목사까지 선정적 비난을 일삼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호남인들로 부터 엄청난 비난을 당하고 있다. 

 

엄무환목사는 가스펠투데이 편집국장으로서 누구든지 자율적으로 취재할 수 있는데 엉터리 인터뷰를 하고 동문서답의 장을 만들어주었다고 김의식목사와 엄무환목사까지 싸잡아 비난을 하고 있다.

 

예장통합교단의 한 언론매체 대표는 최삼경이 너무나도 확대전선을 펼치고 있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최근 최삼경을 만난 교계 인사도 "최삼경이 말을 횡설수설하고 사람들에 대한 미움만 가득차 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최삼경의 정신이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다. 특히 4달된 손자의 심장병 수술이 최삼경을 더욱 가슴아프게 하고 있다. 수술해서 잘 나면 다행이지만 잘 낫지 않는다면 성경대로 할아버지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 편집인


이처럼 최삼경은 펜만 들면 남을 비판을 하고 있다. 자신만이 의로운 사람이다. 최삼경의 최근 기사를 보면 교회와 신앙이 표방하고 있는 내용상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 편집인

 

교회와 신앙은 언론의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 이러한 언론매체를 여전히 여러교회가 후원하고 있다. 

 

다음의 교회들은 교회와 신앙의 불법모금에 동참하여 불법을 옹호하고 있다. 불법옹호교회이다.

 

교회와 신앙은 이단대처사역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후원을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계속 후원을 하면 불법적 공범의 교회가 되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불법공범 교회명단(장신대 이사 포함)(후원금 매달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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