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죽은 실천신학의 사회

교단의 신조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은 죽은 실천신학의 사회에 살고 있는 것

편집인 | 입력 : 2022/07/26 [06:51] | 조회수: 196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신학부에서 새로운 교수 청빙에 장로회신학대학교나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1학점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을 교수로 선택했다. 이는 실천신학부교수들이 실천에만 집중을 한 나머지 이론에는 관심이 없거나 무지한 것이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들은 기본적으로 교단의 신학과 헌법, 장신대의 정관에 충실해야 하고, 특히 신학대학원 교수들은 장로교단의 신학을 구현하여 교단이 요구하는 목회자들을 만드는데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이사회는 2022년 2월 24일 조교수를 채용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은 훌러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타교단출신 최승근교수를 채용하였다. 장신대와 교단의 정체성에 벗어난 행위이다. 김순미 장로는 총회 임원을 지냈던 사람이고, 최정도 목사는 학부를 장로회 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한 사람이다.  

 

 

최성근교수를 추천한 총장 역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신이다. 참석한 이사 중에 윤마태 목사도 총회임원을 지냈고, 주승중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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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총회임원들, 장로회신학대학교 출신자들, 장로회신학교 교수출신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교단헌법의 지배를 받고, 예장통합교단의 정신과 헌법과 상관이 없는 교수를 선택한 것은 영적으로 무지하거나 장로교헌법적으로 무지하거나, 타의 추종을 불러일으킬만한 세계적인 학자이거나 할 것이다.

 

특히 이사회까지 추천대상으로 올라가려면 해당 부서교수들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다음의 교수들이 추천을 하지 않으면 최승근교수는 이사회에 거론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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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영성, 성공회예배의식, 민중신학적 설교 등을 강조하는 실천신학부 교수들은 통합교단의 장로교의식이 있을 수 없다.

 

그들은 장로교가 아닌 비개혁주의적 신학, 비장로교주의적 신학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장로교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장신대 교수들의 현주소 이다. 특히 실천신학교수들은 실천을 성공회나 카톨릭, 기장교단에서 찾고 있다.

 

위 교수들은 장신대 정관이나 목회전문대학원의 교육목표도 모른 채, 사람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에서의 Ph.D 학위자들이 장신대의 정체성을 상실시키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정관은 " 이 법인은 대한민국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직할하에서 신학과 기독교 교육에 필요한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실제를 교수 연구하여 교역자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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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전문대학원의 교육목표는 "기독교정신과 민주교육의 근본이념에 입각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조및 헌법에 따라 전문적인 목회사역을 위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목회자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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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장신대의 정관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조 및 헌법에 따라 총회의 직할하에서의 교역자 양성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장신대 교수들이 예장통합 교단의 장신대에 머물러 있으려면 장신대의 법과 예장통합교단의 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실천신학부 교수들은 교단과 장신대의  법의식이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교단은 교단헌법에 이미 예배와 의식이라는 규정들이 있다. 장신대 실천신학부교수들은 내멋대로 예배의식이나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단의 에배의식이라는 헌법안에서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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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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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최성근교수를 조교수로 채택한 것은 장신대 교수들이 교단헌법을 준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장신대 교수들이 교단헌법밖에서 독립적으로 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사회와 신학교육부가 있는데 이들이 가재는 게편이 되어 버렸다. 교수들은 적당하게 학문적 이야기를 하고, 총회신학교육부는 학교의 교육방향성보다는 자리차지하는데 익숙해 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악을 이루는 형국이 되었다. 

 

그렇다면 타교단신학자를 교수로 초빙하려면 장신대 교수들의 실력을 초월하는 세계적인 학자성이 있어야 한다. 장신대 교수들은 그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김철홍, 박보경, 신옥수가 교수가 나온 풀러 신학교가 세계적인 신학대학교로 판단했을 것이다. 

 

신학교의 M.I.T 공대 정도로 판단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승근교수의 논문을 보면 그의 실력과 신학성을 알게 될 것이다.

 

최교수는 2016년 '성경과 신학'이라는 저널지에 '성찬공동체로서의 교회'라는 글에서 성찬에 대한 의미를 다루었다.  

 

눈문요약-하나님의 자기주심을 통해서 인간의 자기 나눔을 하자는 것이다.

 

논문을 요약하면 간단하다. 성찬은 하나님의 자기주심과 인간의 자기 나눔이기 때문에 통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자기주심을 통하여 교회밖에 있는 자들에게 자기 나눔을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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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은 이미 교단헌법에 수록되어 있다.

 

2-2-1 성례전


2-2-1-1. 성례전은 예수께서 친히 세우신 거룩한 예전으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은총의 보이는 형태인데, 세례와 성찬을 의미한다. 성례전에 사용되는 물과 떡과 포도즙은 비록 물질로 만들어진 것이나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과 그 백성들 간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 교제를 가지고 그와 성도들과의 구속적 관계를 가지게 된다.
 

2-2-1-2. 성례전은 예수께서 친히 은혜를 베푸시는 방법으로 교회를 위하여 세우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디서나 이 예전을 자주 또 정당하게 거행하여 신령한 유익을 얻도록 한다.
 

2-2-1-3. 성례전은 어떠한 형편을 막론하고 평신도가 집례할 수 없고 반드시 이를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목사에 의해서 집례되어져야 한다. 그 집례의 장소는 교회가 되어야 함이 원칙이나 특별한 경우 그 외의 장소에서도 당회의 결정에 따라 교회를 대표하는 교인들의 참석하에 집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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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교수, 한 시간도 통합교단안에서 실천사역 한 적 없어


굳이 타교단교수를 채용한다고 하여서 성만찬이나 예배에 대해서 획기적인 내용을 설명하거나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더군다나 실천신학교수인데 예장통합교단의 목사도 아니고, 타교단신학교 실천신학교수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예장통합에서 한 시간도 실천을 한 경력이 없는데 무슨 실천신학을 가르치는가?

 

하나님의 자기 주심, 인간의 자기 드림, 인간의 자기 나눔은 삼척동자도 아는 내용이다. 단지 논문을 쓰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주셨고, 인간이 이에 대해서 응답하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자연법적인 지식이다.  페이코레시스 레이투르기아라는 학문적인 용어를 쓴다한들, 내용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지나지 않는다.   

 

불행한 것은 장신대 총장, 실천신학부장, 총회임원들, 장신대 출신 교수들이 있는 이사회에서 이러한 판단하나 조차 못하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자신의 제자들에게 냉정한 장신대 교수들

 

장신대 실천신학부교수들은 자신들이 가르친 후배들에게는 석박사 학위를 주면서 강의하나 주지 않고, 장신대와 전혀 상관이 없는 교수를 전임교수로 청빙하는 것은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 행위이다. 그것은 교수들의 스승의 자세가 아니다.

 

타교단출신이라도 여전히 외국박사 선호하는 사대주의적 교수들

 

외국박사나 외국대학졸업자라면 장신대 출신자들보다 우선채용하는 것은 장신대 실천신학부 교수들, 장신대 이사회, 총회신학교육부가 스스로 장로교단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총장과 이사장, 책임지고 사퇴해야

 

107회 총회시 신학교육부와 총대들은 이러한 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장신대 총장, 이사회장, 실천신학부장은 이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장신대 원우회나 학생회는 교수들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기를 바란다. 교단의 헌법과 신조, 장신대 정관을 위배한 장신대는 죽은  실천신학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실천신학부 교수들과 이사회, 총장이 장신대 정관을 위배하는 불법을 저지르는데도 가만이 있는 것은 죽은 장신대 신학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총장, 이사장, 실천신학부장이 교단의 헌법과 신학, 장로교 신학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무지에 기인한다.  이에 대해 항거도 하지 못하는 장신대 원우회, 총학생회, 신학교육부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장신대는 점점 죽은 신학의 사회로 가고, 예장통합은 죽은 교단의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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