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이대위, 안희환목사측이 제출한 전광훈목사건 수령거부

대한성도연합은 유령단체로 판단, 유령단체의 문건 다룰 수 없어

편집인 | 입력 : 2022/07/18 [04:55] | 조회수: 168

 

http://lawtimes.net/4033 이동욱에게 반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2022. 7. 13. 안희환목사, 이동욱장로 외 1056명이 제출한 전광훈목사의 이단건에 대해서 안건토의를 하여 대한성도연합이 유령단체이므로 총회에서 수령거부,수취불가로 처리하도록 했다.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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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안희환목사측이 제출한 문건에 대해서는 유령단체의 문건이므로 다루지 않기로 합의했다.  

 

안희환목사측은 전광훈목사의 설교시 파편적인 언어갖고서 이단으로 정죄해달라고 각 교단에 탄원서를 보낸 바 있다. 

 

전광훈 목사의 이단 사이비적 요소

현재 전광훈 목사에 대한 드러난 이단적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광훈 목사는 자기를 우상화하며 절대화 합니다.

 

“자신의 생각,뜻, 의지를 다 내려놓고 전광훈에게 맹복하라 그러면 성령이 밀고 나온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쪼개진다고 하지 말고 보이는 멘토(전광훈) 앞에 쪼개져라”

 (쪼개짐 이단 교리) 

“전광훈이 손가락 하나를 두 개라고 하면 두 개라고 해야 하고, 성경에 비추어 틀린 말을 해도 전광훈의 말에 맹목하라”

“전광훈이 팬티를 내리라고 하면 여신도는 내 앞에서 팬티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도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

“ 전광훈은 메시아 나라의 왕이다.”

“ 전광훈은 선지자이다.”

“전광훈은 성령의 본체이다”

“나(전광훈)의 말을 안 들으면 전광훈이 생명책에서 지운다”

“전광훈이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전광훈을 비판하면 사단의 배필이다.”

 

  
현재 전광훈목사건은 예장통합교단에서도 주로 호남의 3개 노회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서 연구분과에서 다루고 있으며, 8월에 최종 입장을 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광훈목사의 공적인 언어

  

  

전목사는 2019년 10월 25일 광화문에서 자신의 신앙고백을 '서울시 고백선언서'라는 이름으로 15개 조항을 발표했다. 여기서 전목사는13번째 조항에서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사람이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5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6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8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주신다.

9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이뤄진다.

10 성령세례를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11 예수 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12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 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신다.

13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

14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전광훈목사측의 한 법률가는 설교시 상습적으로 반복한 적은 없으며 교리적으로 체계화한 적도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말실수갖고서 이단정죄하면 한국의 대부분의 목사는 다 이단정죄로 결정해야 하며, 재정에 대한 문제도 법인화되어서 전광훈목사가 횡령하거나 배임한 행위는 없으며, 편법증여문제도 법인을 만들어 합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 기독청은 이미 설계를 마친 상태이고, 대지도 물색하고 있으며, 자금은 합법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교민청은 이미 전목사 이전에 이민자들이 스스로 만든 것이며 세계 한국교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민간단체로서 교민들의 지위를 향한 것이지 전목사의 지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한기총 대표를 역임한 한 관계자는 "전광훈목사는 문재인정권을 무너뜨리게 한 장본인이고 그가 없이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했고, 전목사의 단점보다는 주사파정권과 투쟁한 전목사의 장점이 더 크며, 이단성에 대해서는 말실수나 문장을 보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문이나 교리적 체계, 성경관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예장통합 이단상담소장의 입장

 

예장통합교단 이단상담소장인 최태영박사(조직신학)는 '이단정죄, 공적 고백의 중요성'이라는 글에서 사적인 언어보다 공적인 언어를 통해서 이단규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최태영 이단상담소장은 설교시 단순한 오류나 실수를 가지고 이단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했다.  

 

비록 설교와 같은 공적인 언어라 하더라도 단순한 오류나 실수를 가지고 이단으로 규정해도 안 됩니다. 적어도 교단 차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공개적이고 지속적인 언어와 행동이 명백히 드러나야 하고, 그 경우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http://lawtimes.net/3861

이단정죄, 공적 고백의 중요성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1. 기독교의 두 성례 중 하나가 세례입니다. 세례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마음으로 믿는 바를 공적으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2. 공적인 신앙 고백을 통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설명을 덧붙인다면, 주님께서 최후의 심판대에서 한 사람을 심판하신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의 무엇을 보시고 심판하실까요? 그가 한 말과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밖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공적인 것입니다. 그의 속마음을 헤아려서 심판하시는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얼마나 많은 모순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속으로는 예수님께 대한 불신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 다 기억도 못하지 않습니까?

 

3. 중요한 것은 공적인 언어입니다. 소위 신앙 고백입니다. 사람을 공적으로 판단할 때는 그의 공적인 언어와 행동을 통해서 해야 공정할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렇게 하십니다. 그 사람이 말하지 않은 것,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추론해 내어 심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앙 고백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4.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로부터 과제를 맡아 어떤 집단이나 개인의 이단성을 연구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연구 대상의 신앙 고백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들이 공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무엇을 주장했는가, 주장하고 있는가입니다.

 

5. 그런데 그동안 그렇지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단 문제에 매우 밝은 분 중에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구 대상이 되는 사람이 겉으로는 맞는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이단적인 사상을 가지고 이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니 그를 이단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연구 대상이 되는 사람의 설교를 분석하여 거기서 이단적인 요소를 발견하고는 이단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공적으로 이단사상을 주장해야

 

6. 저는 이런 주장들에 반대합니다. 설령 그가 이단이라 할지라도 공적으로 이단 사상을 주장하거나 가르치지 않는 한 그를 이단으로 규정하면 안 됩니다. 공적인 언어 및 행동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야만, 그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확실히 있어야만 이단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예로 든 것처럼 설교에서 어떤 이단적 요소가 있는 말을 했다고 해서 바로 이단으로 규정해서도 안 됩니다. 설교처럼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누구든지 이단으로 의심하거나 오해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론갖고 이단규정할 수 없어

 

7.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명백히 주장하지 않았음에도 아마 그러리라고 추론한 것을 가지고 이단으로 규정하면 절대 안 됩니다.

 

비록 설교와 같은 공적인 언어라 하더라도 단순한 오류나 실수를 가지고 이단으로 규정해도 안 됩니다. 적어도 교단 차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공개적이고 지속적인 언어와 행동이 명백히 드러나야 하고, 그 경우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8. 교회에서 어떤 개인이나 집단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도 그렇고, 정치판에서 상대편을 비난하는 것도 그렇고,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함부로 상대방을 찍어 뭉개고 죽이려는 분위기가 너무 팽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지사지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악이라고 생각할 때 그들은 우리를 악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성경대로 살고자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러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최태영교수는 서울대, 장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영남신대 조직신학교수로서 활동을 하였고, 현재 예장통합 이단상담소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http://lawtimes.net/4026 사랑제일교회건, 500억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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