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사는 에스겔서를 주해하면서 문재인정권의 이념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면서 한국의 부흥강사들이 민족관, 국가관을 갖고 민족을 구하는 설교를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전목사는 최근 부산의 집회 내용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목회자들에게 이념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전목사의 성경관
그는 7.6 오전에는 성경을 보는 법에 대해서 강의하였다. 그는 7대 명절, 5대 제사, 창세기 1장의 성서해석관을 드러냈다. 전목사는 "모든 성경은 예수에 대한 것이며 모든 성경은 바울서신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전목사의 이단성여부를 논의하지만 전목사의 성경관을 보면 이단성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