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가장 짧은 축사, 가장 긴 갈채

김정석목사, 식사기도와 설교, 축사는 짧아야 좋다

편집인 | 입력 : 2022/06/27 [10:52] | 조회수: 116

이번에 가장 짧은 축사를 하였지만 가장 우렁찬 박수를 받은 사람이 있다. 그것은 오세훈 시장이었다. 그의 축사는 채 1분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긴 갈채를 받았다. 

 

사회를 담당한 광림교회 김정석목사가 자신의 아버지가 "식사기도와 설교는 짧으면 짧을 수록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이어지는 축사자들이 짧게하라고 압박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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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 등당한 오세훈시장은 "최대한 짧게 하겠다""군선교사역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간단하게 축사했다. 이어 "자신을 초대해준 김삼환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장 기억에 오래남는 축사를 했다. 김정석목사의 말에 순종하는 자세로 가장 짧게 축사를 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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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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