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목사측, 전광훈목사를 이단으로 만들어 달라

전광훈목사측,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고소할 것

편집인 | 입력 : 2022/06/21 [06:02] | 조회수: 102

안희환목사측이 전광훈목사에 대해서 각 교단에  이단사이비로 규정해달라고 탄원서를 요청했다. 

 

 

 

탄 원 서 

수신 : 주요 교단 총회장 및 이단대책위원회 귀중

제목 : 전광훈 집단 이단/사이비 조사 탄원서 

 

하나님의 은총이 귀 교단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광훈 목사와 그 추종 집단’은 성경을 왜곡하여 잘못된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의 수준을 넘어, 성도들을 미혹하여 비윤리적인 일을 자행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비 집단의 전형적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광훈 집단은 잘못된 교리나 가르침에 대한 지적에 대하여, 합리적 교리적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인신공격이나 괴롭힘 행위를 하며 사이비 종교 교주와 신도들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광훈 개인의 절대화, 우상화를 통하여 성경과 한국 교회의 진리까지 왜곡, 위협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성도들을 보호하고, 이런 진리/비진리의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단호한 결정이 불가피합니다. 

 

이에 교단의 성경과 한국교회 성도들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자세가 절실하여 탄원서를 드립니다

 

첨부 : 

1. 전광훈 목사의 이단적 요소

2. 탄원인 명단

 

 

전광훈 목사의 이단 사이비적 요소

현재 전광훈 목사에 대한 드러난 이단적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광훈 목사는 자기를 우상화하며 절대화 합니다.

 

“자신의 생각,뜻, 의지를 다 내려놓고 전광훈에게 맹복하라 그러면 성령이 밀고 나온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쪼개진다고 하지 말고 보이는 멘토(전광훈) 앞에 쪼개져라”

 (쪼개짐 이단 교리) 

“전광훈이 손가락 하나를 두 개라고 하면 두 개라고 해야 하고, 성경에 비추어 틀린 말을 해도 전광훈의 말에 맹목하라”

“전광훈이 팬티를 내리라고 하면 여신도는 내 앞에서 팬티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도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

“ 전광훈은 메시아 나라의 왕이다.”

“ 전광훈은 선지자이다.”

“전광훈은 성령의 본체이다”

“나(전광훈)의 말을 안 들으면 전광훈이 생명책에서 지운다”

“전광훈이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전광훈을 비판하면 사단의 배필이다.”

 

2. 전광훈 집단의 사이비 행태

 

가.  성도들을 미혹하는 사이비 행태 사례

 

1) “세계 기독청”이라는 과장, 사기를 동원한 사이비 행각

세계기독청이라는 것을 설립하겠다는 거짓, 속임, 위장, 과장, 사기의 방법으로 세계기독청 의 2조원의 기금을 모금한다고 하며 많은 금전적 피해를 입은 성도들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전광훈이 언급하는 기독청의 모델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 바티칸 교황청, 사우디 메카 대사원 같은 이교도와 이단의 대건축물이며 성경적인 건축물이 아닙니다.

또한 본인 스스로 기독청 건립을 통하여 교황같은 존재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2) “교민청” 이라는 과장, 사기를 동원한 사이비 행각

교민 관리는 대한민국 정부의 업무이며, 종교 단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전광훈은 전세계 교민청을 건립하겠다는 망상으로 신도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3) 자유통일이라는 사이비 정치 행각

자유통일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 사회가 협력하여 이룰 수 있는 정치적 외교적 영역의 일인데, 마치 전광훈 자신이 ‘자유통일’을 이루는 주체가 되는 것처럼 신도들을 미혹하여 집회 기금을 걷고 비현실적인 서명지를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4) 공금의 부당한 전광훈 본인 전권 사용의 사이비 행각

전광훈은 ‘자유일보’ 대표인 딸 전한나에게 “세계 기독청 헌금”의 광고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지원하고 아들 전에녹에게 10억을 편법증여하고 서정희에게 10억을 주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성도들의 헌금을 횡령하는 행위입니다.

 

5) 각종 명목으로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영화제작, 국민혁명당 당비, 자유일보기금, 광화문 온 앱, 대국본, 청교도 신학원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헌금을 요구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광훈목사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전목사는 자신의 신학관은 서울고백문에 드러나 있다고 했다.   

 

 

 

그는 2019년 10월 25일 광화문에서 자신의 신앙고백을 '서울시 고백선언서'라는 이름으로 15개 조항을 발표했다. 여기서 전목사는13번째 조항에서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사람이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5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6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8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주신다.

9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이뤄진다.

10 성령세례를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11 예수 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12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 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신다.

13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

14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전광훈목사측의 한 법률가는 다소 전목사가 말실수는 있으나 대부분이 설교시 신도들을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반농담으로 말을 한 것이 대부분이며 상습적으로 반복한 적은 없으며 교리적으로 체계화한 적도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말실수갖고서 이단정죄하면 한국의 대부분의 목사는 다 이단정죄로 결정해야 하며, 재정에 대한 문제도 법인화되어서 전광훈목사가 횡령하거나 배임한 행위는 없으며, 편법증여문제도 법인을 만들어 합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 기독청은 이미 설계를 마친 상태이고, 대지도 물색하고 있으며, 자금은 합법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교민청은 이미 전목사 이전에 이민자들이 스스로 만든 것이며 세계 한국교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민간단체로서 교민들의 지위를 향한 것이지 전목사의 지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한기총 대표를 역임한 한 관계자는 "전광훈목사는 문재인정권을 무너뜨리게 한 장본인이고 그가 없이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했고, 전목사의 단점보다는 주사파정권과 투쟁한 전목사의 장점이 더 크며, 이단성에 대해서는 말실수나 문장을 보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문이나 교리적 체계, 성경관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전광훈목사의 언어보다는 그의 신앙고백문과 성경관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목사측은 안희환목사측이 주장한 것에 대해 허위 사실에 입각한 심각한 명예 훼손이 되었다며 형사고발하고 민사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하여 민형사상의 법적 시비가 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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