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신학자가 아닌 종교학자였다

이상학, 신재식, 탁지일, 백상훈교수의 논문을 토대로

편집인 | 입력 : 2022/06/17 [05:05] | 조회수: 97

 

서울노회, 전남노회, 전북노회, 부산노회는 종교학과 신설 헌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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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한의 기독론을 주장한 이상학의 한의 신학이 장신대에서10년 동안 강의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노회가 포항노회에 보낸 공문에 의하면 "질의서가 문제 삼고 있는 논문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과에서 논문발표회를 거쳤고 장로회 신학대학교는 이 논문을 바탕으로 이상학목사를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과 겸임교수로 임명하여 이상학목사는 지난 10년간 강의를 하였습니다" 고 하여 이상학목사가 그의 종교학적인 논문을 10년간 장신대에서 강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학은 '한국인의 상처의 경험과 고난', '한국인을 위한 구원론과 목회적 실천', '구원의 도정에 대한 재이해'라는 강의 내용으로 기존의 구원론대신 한의 기독론을 대치하자는 식으로 10년동안 종교학 강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전통 기독론을 허무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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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의 정관을 보면 "이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직할하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에 필요한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실제를 교수연구하며 교역자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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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의 교육이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이다. 한의 기독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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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총장시절, 이상학은 지난 10년 동안 장신대의 교육이념과 교단의 전통 기독론과 배치되는 학문을 가르쳐왔다. 이는 장신대의 종교학적인 이단성이다. 교단의 기독론과도 대치되는 학문이기때문이다.

 

호신대 신재식교수는 장신신학은 교단신학이라며 "소극적인 의미에서 교단이 지향하는 목회적 교회적 범위안에서 신학을 생산하고 가르치는 일이다. 즉 통합교단과 소속교회에서 봉사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적극적인 의미에서 교단과 교회의 신학적 방향과 구조의 건정성을 지키는 일이다"고 했다. 그러나 그 역시 종교학적인 논문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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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상학은 교단과 교회의 구조의 건정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자, 이상학목사는 이번 학기부터 강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논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전통적 속죄 모델, 특히 형벌적 대속 모델이 한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것을 유발하는 사람들 모두에게서 어떻게 오동작을 하고 있는지 한국 개신교의 맥락에서 살펴보았다(125p).

 

I have examined how the traditional atonement model, especially the penal substitution model of atonement, is malfunctioning within both people experiencing han and those who bring it about in a Korean Protestant context. 

 

첫째, 한의 경험에서 볼 때, 죄를 죄책감/빚으로 보는 지배적인 은유(죄에 대한 법의학적 모델)는 근본적인 고통과 그에 따른 한을 경험하는 희생자에 대해 설명력이나 변형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First, from the experience of han, the dominant metaphor of sin as guilt/debt (and forensic model of sin) exercises neither explicative power nor transformative power for the victim who experiences radical suffering and thereby han. 

 

오히려 그것은 피해자의 진정한 고난을 산만하게 하거나 왜곡하거나 숨기기까지 합니다.

Rather, it distracts, distorts, or even disguises the victim's genuine predicament. 

 

둘째, 죄책감/빚으로서의 죄의 지배적 은유 역시 가해자에게도 부적절합니다.

Second, the dominant metaphor of sin as guilt/debt is also inappropriate for the perpetrator as well.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는 그의 논문 182p  '한의 관점으로부터 다시 생각하는 구원'이라는 제목에서 구원의 개념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개념이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치료적 모델에서 찾았다. 종교학적인 논문이다. 즉 예수없이도 구원이 가능한, 단지 상처의 치유를 통한 새로운 구원의 개념을 제시했다. 그의 논문을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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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관점으로부터 다시 생각하는 구원  

 

한의 관점으로부터볼 때, 죄의 법정관점에서 죄의 의학적 관점으로의 이동은 구원의 기본적인 유형에서 유사한 이동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죄의 의학적인 유형에서 지배적인 은유가 상처의 유형으로 될 때. 구원의 치료적 유형에서 지배적인 은유는 상처를 치유하는 은유(메타포)입니다.

 

상세하게 4장의 토론을 수용할 때, 치료로서 구원은 한의 관점으로부터 세가지 주목할만한 명제를 암시합니다. 첫번째, 구원은 완전한 인간성과 그것에 의한 완전한 신성의 회복입니다. 두번째, 구원은 자기수용입니다. 세번째, 구원은 삭힘의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이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는 세가지 명제를 다룰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영혼구원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성, 완전한 신성의 회복, 자기 수용, 삭힘의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하여 전통기독교의 구원관을 완전히 허물고 있다.  

 

이러한 구원관에 대해서 서울노회(회장 조건회, 서기 이언구목사)는 이상학을 두둔하면서 이대위의 포항노회질의서를 철회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상학이외에 다른 교수들도 신학자임을 포기하고 종교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카톨릭신학교나 감리교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였기 때문이다.

 

 

 

신재식

 

신교수는 동양철학적인 관점에서 신관을 제시하고 있다. 종교학적인 논문이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여기서 신교수는 신은 리듬가운데 존재한다고 하여 전통적 신관에서 벗어나고 있다. 구체적인 하나님보다는 신이라는 보편적 신관을 제시하고자, 동양철학의 주역학적인 입장으로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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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정환목사는 신재식 교수의 진화론 주장이 이단성이 높다고 한 바 있다. 종교학적인 시각에서 창조론을 보기 때문이다.

 

http://lawtimes.net/3673 (호신대 신재식교수, 진화론 주장은 이단)


그는 신에 대한 담론을 언급하면서 신의 본질, 신의 존재, 신의 활동에 대해서 종교학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신에 대한 담론을 위에서 언급한 동아시아의 비이원론적. 유기적, 역동적 세계관과 그 사유 방식의 관점에서 재구성하기 위하여 '신의 본질', '신의 존재', 그리고 '신의 횔동'이라는 세가 측면서 '변화, '리듬', '무위'의 개념을 가지고 각각 고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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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부산장신대 탁지일은 문선명을 존경한다는 표현을 하고, 문선명에 대한 활자체를 크게 하여 종교학적인 논문을 쓴 바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활자체를 크게 하여 '존경하는 문선명'을 그대로 인용하여 사실상 긍정하고 있다. 비판이 한 줄도 없기 때문이다.    

 

일제통치말엽에 문선명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접촉해서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그들과 함께 일을 했다. 미국기독교선교사들은 이러한 젊은 선생의 말을 들었고, 그를 지방설교가로서 무시했다. 그들 회원과 함께 한 한 젊은이의 호소에 시기하는 한국목사들은 문선명을 거절했고 잘못된 교리를 가르친다고 그를 비난했다. 기독교교회들은 문선명을  수용하는데 실패했고, 존경하는 문선명(REVERAND MOON)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깨달았다.

 

▲     ©편집인

 

 

 

원리강론도 그대로 인용

 

이 외에도 탁지일은 논문의 형식과 내용상 원리강론에 집착하고 원리강론에 대해서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한 줄도 비판하지 않았다. 원리강론으로 시작하고 원리강론의 내용은 한글 원문 그대로를 인용한다. 원리강론에 대한 비판은 없었다. 통일교의 사상을 무차별적으로 인용하여  통일교홍보논문임을 방불케 하고 있다. 종교학에서는 통일교도 옹호할 수 있다. 다음의 영상은 2만 4천명이 클릭을 했다.

 

 

이처럼 이상학, 신재식, 탁지일 교수는 신학자가 아니라 종교학자이다. 예장통합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들 종교학자들은 이단적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일장신대의 백상훈교수 역시 신학자가 아니라 종교학자였다.

 

백상훈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장신논단 53(2)에 한일장신대 백상훈교수가 쓴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통한 영성 형성에 관한 연구"라는 종교학적인 글을 실었다. 백교수는 여기서  동물의 영성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논문은 통합교단의 신학에서 볼 때 종교학적인 이단성 논문이다.  

 

장신대가 버젓이 이러한 종교학적인 논문을 싣고 있다. 이는 장신대의 개혁 신학이 몰락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장신대가 이단성학문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장신대가 동물에도 영성이 있으며 이 영성은 예수의 수난으로 이어진다는 논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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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초록은 반려동물(개, 고양이)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하여 영성형성의 가능성을 탐구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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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는 "본 연구는 반려동물(개)에 대한 기독교 영성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인들의 신앙와 영성 형성에서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갖는 의미를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관계는 타자성과의 조우를 촉발하여 성스러움의 경험으로 인도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에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의 삶을 부추키며, 놀이를 통한 치유와 안식의 삶으로 초대한다"고 했다. 

 

동물 영성이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

 

동물에 대한 영성이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한다고 이단적 주장을 하고 있다. 

 

즉 반려동물인 개를 통해 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예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교수는 반려동물을 통한 영성형성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  즉 개와 함께 춤을 추는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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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백교수는 세월호의 영성을 주장한 바 있다. 붙이면 모두 영성이다. 

 

▲     © 법과 기독교

 

 

한일장신대 백상훈교수는 그림 영성으로 세월호 영성까지 드러냈다.

 

▲     © 기독공보

 

직영신학대학원에서 영성을 가르치는 교수들은 대부분이 교단의 신학과 신앙고백이 반영된 장로교 영성과 상관없이 대부분 종교학이나 카톨릭 영성을 가르치고 있다. 

 

백교수는 카톨릭대학인 포담대학에서 카톨릭영성을 전공했고, 캐나다로 건너가 낙스신학교에서 현대 실존주의 신학자 폴 틸리히의 신비주의 세례에 대해서 논문을 썼다. "폴 틸리히의 신비주의 신학과 영적인 신학함축에 대한 연구"이다. 종교학적 논문이다. 

 

▲     © 기독공보

 

요약하면, 이상학, 신재식, 탁지일, 백상훈교수가 신학자라기 보다는 종교학자로서의 특성을 지닌 이유는 이들 모두 예장통합 교단과는 먼 감리교 신학교(드류), GTU(종교다원학교), 카톨릭신학교에서 공부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외국의 종교학적, 천주교적 신학을 이식하는 데만 급급하였고, 한국의 전통 신학을 드러내는데는 실패하였다. 

 

교수들의 이단성 논문 심사해야

 

그들은 신학자가 아니라 종교학자였던 것이다. 예장통합 신학교육부나 이대위는 이제 교수들의 종교학적 이단성 논문을 심사할 때가 왔다.  

 

서울노회, 전남노회, 전북노회, 부산노회는 종교학과 신설 헌의 해야

 

이상학목사는 전통 기독론을, 신재식교수는 전통 신관을 허물고 있고, 탁지일 교수는 이단교주를 존경하고 있고, 백상훈교수는 동물영성을 예수의 수난과 연결시켜 전통 영성을 허물고 있다. 교단은 종교학자들의 입장을 존중하여 장신대나 호신대에 종교학과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 서강대만 종교학과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제 장신대나 호신대, 부산장신대, 한일장신대에 종교학과를 신설할 필요성이 있다. 서울노회와 전남노회, 부산노회, 전북노회는 종교학과 신설을 헌의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만 현행 교수들이 이단성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lawtimes.net/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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