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새문안교회에서 기자회견

이상학목사는 정신차려야...김진홍목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

편집인 | 입력 : 2022/06/16 [20:43] | 조회수: 88

엄마부대로 유명했던 보수 우파의 주옥순 대표가 새문안교회로 가서 이상학목사의 한의 기독론에 대해서 성경적 입장에서 벗어났다고 하여 여러명의 엄마부대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오늘은 처음이기 때문에 이상학목사는 먼저 자신이 쓴 논문과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새문안교회 역사를 원천적으로 망각한 것에 대해서 권면하러 왔다며 이상학목사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집회를 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회원은 다음과 같이 엄마부대의 입장을 발표했다.

 

 

 

<성명서>

 

이상학목사, 퇴진을 촉구한다  

 

한국의 가장 오래된 교회의 담임목사가 그의 논문에서 “기본적인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되어야 한다" 며 예수의 속죄 기독론 대신 한의 치유기독론으로 대치하자는 주장을 하였다. 이는 전통의 기독교를 허물고 있는 이단주장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렇다면 통일교 문선명의 피를 통한 기독론과 다를 바가 없다. 문선명은 자신의 피를 받아서 재창조되어야만 불안한 예수의 구원을 완성할 수 있다고 했다. 이상학은 한의 치유를 통해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문선명의 피를 통한 구원의 완성이나 이상학의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의 완성은 이단 구원론이다. 
 

이처럼 이상학목사는 예수의 기독론 갖고서는 구원이 불안전하니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으로 대치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의식이 있다보니 이상학목사는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안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기능장애(역기능)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하여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폄하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2,000년사의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어 이상학목사가 “십자가 사건은 피해자의 진정한 고난을 산만하게 하고 왜곡하거나 숨기기까지 한다”고 하여 2,000년의 기독교를 허물려고 하고 있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은 완전한 사건으로서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이 필요없는 사건이다. 그러나 이상학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제한된 사건으로 몰아가면서 한의 기독론으로 대치하자고 주장한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이상학의 논문을 알면서도 새문안교회 당회, 서울노회 (예능교회, 조건회목사), 포항노회(남의도 목사), 장신대(김운용 총장)가 조직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이상학을 위한 방탄노회, 방탄학교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예장통합교단의 제2의 신사참배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서울노회장 조건회목사는 책임을 지기 바란다.

 
따라서 우리는 이상학목사가 한국개신교의 정신을 말살하고 허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상학목사가 새문안교회에서 물러날 때까지 퇴진운동을 계속 할 것이다. 새문안교회, 서울노회, 포항노회, 장신대는 속히 사과하고, 이상학을 퇴출시키기를 바란다.

 

2022. 6. 12

 

전국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Missin news도 이상학의 이단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유튜브 성서나라에서도 주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서 보도하기도 했다. 3,500여명이 클릭을 했다.  
 

  

주대표는 앞으로 집회신고를 내고 계속 집회를 할 것이라고 해 당분간 새문안 교회앞은 시끄러울 전망이다.

 

http://lawtimes.net/3980 (그들은 신학자가 아니라 종교학자였다)

 

http://lawtimes.net/3975 (똥묻은 최삼경 vs. 겨묻은 사람들)  

 

http://lawtimes.net/3974  (최삼경의 교단이명 절차는 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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