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나는 총회공로목사, 총회재판국은 권징소장 취소해야

총회공로패, 개나 소나 다 받는 상으로 추락

편집인 | 입력 : 2022/03/24 [02:01] | 조회수: 413

 

한기총에서 중세최악의 이단으로 정죄받은 최삼경목사가 총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재항고인의 재항고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새문안교회 이경의 성도가 최삼경이 허위사실이있다고 고발한 내용에 대해 공로패를 받은 사실을 부각해서 취하해야 한다고 했다.

 

류명모목사는 최삼경이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상담소장을 맡아서 수고했다고 하여 노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했다.    

 

 

  © 편집인

 

  © 편집인

 

                                   공로패

 

서울동북노회

빛과 소금교회

최삼경목사

 

귀하는 서울동북노회 빛과 소금 교회 위임목사를 37년간 제직하면서 교회의 성장에 크게 헌신하였으며 총회총대로 26회 수고하였습니다. 노회와 총회에서 특히 이단사이비대책위서 수고하는 중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상담소장 6년과 서기와 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교회연합사업으로 한국기독교연합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상담소장직을 9년간 성실하게 감당하였습니다. 총회는 목사님의 사역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데에 그 공로가 인정되어 이 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주후 2021년 10월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류영모

 

 

  © 편집인

 

류영모총회장은 오랜동안 교회와 신앙의 주필과 이사를 맡는 등 최삼경과 끊을 수 없는 관계로서 연관이 있어왔으며 후원까지 해왔다. 류영모목사는 1990년대 초반기부터 최삼경이 편집주간으로있는 교회와 신앙의  편집기획위원으로 함께 일을 해왔다.

 

  © 편집인

 

최삼경이 인터넷 신문 교회와 신앙을 운영할 때도 매달 50만원씩 후원을 하였다.

 

  © 편집인



당시 류영모목사가 알파코스로 교단이나 교계적으로 문제가 될 때에도 최삼경은 한번도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한 적이 없다. 돈이 들어가면 비판하지 않는 것이 최삼경의 실체이다.   

 

  © 편집인

 

최삼경은 알파코스가 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금니로 바뀌는 현상은 나도 여러번 확인했다. 그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못한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다. 알파를 하는 교회들 중에 안 쓰러지는사람은 은혜를 못받았다고 정죄하는 것이 문제이다. 합동과 합신에서 지적하는 부분이 거의 일치한다. 이러한 지적들을 수용해서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 편집인


이처럼 류영모총회장은 최삼경과 오래전부터 깊은 관계가 있어왔다. 그러므로 최삼경원로추태식에 가서 설교를 했고 총회공로패를 수여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최삼경은 이단조작을 밥먹듯이 해왔고, 교단헌법에 벗어난 자의적인 이단기준을 갖고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서왔다. 

 

이단조작하는 사람에게 공로패 수여

 

이러한 사람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것으로 총회의 공로패는 개나 소나 다 받는 상으로 격하되었다. 이단을 조작하는 사람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단조작하는데 공로패를 받기 위해 앞장설 것이다. 다음의 내용을 보면 과연 최삼경이 이단사역에 공로가 있는지 판단해 볼 수 있다.

 

  © 편집인

 

 

 

 

그는 이단조작을 하는데 은사를 받은 사람이다.

 

 

  © 편집인


  © 편집인


  © 편집인


  © 편집인


  © 편집인



  © 편집인



총회재판국은 최삼경의 이단조작한 사람도 공로패를 받을 수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공로패 상관없이 허위사실관계를 잘 파악해서 최삼경을 판단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은 최근에도 코로나 자가격리 날자를 어기고 원로목사추태식에 참여하여 신도들과 사진을 찍은 바도 있다.
 
이에 남양주 보건소가 남양주 경찰서에 감염병법 위반으로 고발한 바 있다.  그는 자가격리중임에도 불구하고 꼼수를 피워 신도들에게 나타나 남양주보건소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그러나 마치 참석을 하지 않는 것처럼 꼼수를 피웠다.

 

 

김창인목사는 심각한 중증인 상태에도 불구하고, 최삼경목사의 강청으로 억지로 참여하여 축도를 하고, 과로와 지병으로 한달 후에 쓰려져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그는 급성 췌장염에 걸렸고 한시간이상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화장실에 가야한다고 했다. 그는 말하는 것도 버거워했다. 이러한 중증환자에게 만류를 무릅쓰고  억지로 축도를 요청한 것이다.   

 

 

결국 한달후 세상을 뜨고 말았다.

 

  © 편집인

 

김창인목사는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억지로 오라고 해 2-3분 축도를 하기 위해서 두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했다.

 

그는 억지로 축도했고, 교회를 떠날 때 최삼경목사가 인사도 건네지 않았다고 측근에게 말을 한 바 있다.

 

교회에 오라고 할 때만 전화를 하고 떠날 때는 아는 체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김창인목사의 섭섭한 주장이다. 총회장 류명모목사는 이러한 사람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것이다.   

 

  © 편집인

 

공로패는 최삼경이 참석하지 않은 것처럼 하여 사모가 받고, 최삼경은 예배후 나타나 신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것이 최삼경의 위선이자 실체였다. 이단조작과 이단사주는 그의 이러한 위선적인 행동의 발로였다.        

 

 
총회재판국은 원로목사추태식을 하고, 이단조작을 한 사람도 총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바르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경의집사, 고발 이유
 

이집사는 최삼경목사가 '교회와 신앙"(일명 범죄와 신앙)에 쓴 2020. 9. 7. 기사 (전광훈 씨의 꿈, 환상, 예언 등에 나타난 이단성 )에서  피고소인은 최근 “본인이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에서 자신은 편협되고 잘못된 이단연구를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실수를 하지 않았음을 자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필자는 정치적으로 이단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한 일도 없고, 반대로 이단의 칼로 누구를 정치적으로 죽이려고 한 일도 없다.”고 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다고 했다.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유명한 최삼경은 다음과 같이 기사화 하였다.  


“필자는 40여 년 동안 이단을 연구하고 대처하였고, 100여 종 이상의 이단 연구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한 사람이며, 필자는 필자 소속 교단(통합)에서 이단 문제 상담소 소장으로 6년, 한기총 이단 문제 상담소장으로 9년간 일하였다. 돌아보면 하나님 앞과 정직한 양심 앞에서 아쉬운 점 내지 반성할 점이 없지는 않으며, 더 성숙한 이해와 판단이 아쉬움으로 종종 남는다. 그러나 편협되고 잘못된 이단 연구를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실수를 하지 않았음을 자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 편집인


이 집사의 고발이유에 대해 최삼경은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하자가 많은데 마치 없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는 것이다.

 

고발인은 피고발인이 교리적으로 실수를 하여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으로 교리적 실수를 하였고 한기총에서 이단정죄되고 통합교단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는 것이 이경의 집사의 입장이다.

 
http://lawtimes.net/2878 (23년간의 교리와 금품사역)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