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 새벽기도회, 2만여명 이상 참여
신정전과 구성전까지 가득 메워
편집인 | 입력 : 2022/03/05 [22:58] | 조회수: 288
토기장이 하나님
명성교회는 2022년 3월 특별 새벽집회(제목: 토기장이 하나님)에서 유튜브 클릭스까지 합쳐 2만 여명 이상 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은혜의 삶을 이루었다. 김하나목사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고 했다. 1,2, 3 층까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민주당의 김진표, 진선미 의원, 이성희전총회장, 김의식목사, 변창배 전 사무총장, CBS 사장까지 참여하였다.
최근 1심 소송에 패소하였지만 명성교인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김하나목사를 명성교회 대표자로 인정하였다. 10여 명 정도만 반대하고 2만 여명 이상이 교인들이 김하나목사를 지지하는 것이다. 10 : 20,000 이다. 교인들은 코로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지하와 구성전까지 가득찼다.
토기장이의 집
지하에는 설교제목에 맞추어 다양한 토기들을 전시하여 진정한 토기장이를 실감나게 하기도 했다. 지상에서는 토기장이 하나님이었지만 지하에서는 토기장이의 집이었다.
토기만들기 체험까지 하게 했다. 토기장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듯이 말이다.
그동안 김삼환목사가 소장했던 성서에 나오는 토기들까지 전시했다.
이스라엘 토기와 신라시대의 토기도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신라와 가야시대의 토기는 굽다리 토기이다.
일각에서는 유대인들이 한국까지 와서 토기만드는 기술을 전해 주었을 가능성도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하나목사는 김삼환 목사 시절의 전성시대를 이어가고 있어 후임자승계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와논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