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장신논단), 개(반려동물)와 함께 춤을

한의 영성, 동성애영성, 개영성까지 포용

편집인 | 입력 : 2022/01/17 [09:17] |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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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에서 발행하는 '장신논단'에 개(반려동물)를 통한 영성의 논문이 게재되어 장신대가 이제는 동성애 논란에서 개의 논란으로 번지게되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장신논단 53(2)에 한일장신대 백상훈교수가 쓴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통한 영성 형성에 관한 연구"라는 글이 실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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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초록은 반려동물(개, 고양이)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하여 영성형성의 가능성을 탐구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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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는 "본 연구는 반려동물(개)에 대한 기독교 영성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인들의 신앙와 영성 형성에서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갖는 의미를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관계는 타자성과의 조우를 촉발하여 성스러움의 경험으로 인도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에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겅감의 삶을 부추키며, 노리를 통한 치유와 안식의 삶으로 초대한다"고 했다. 

 

즉 반려동물인 개를 통해 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예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교수는 반려동물을 통한 영성형성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  즉 개와 함께 춤을 추는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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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노영상교수는 "동물보호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반성", 한일장신대 차정식교수는 "복음서의 동물들과 신학적 상상력", 하경택교수는 "창조와 종말주제를 위한 동물신학적 의의", 장윤재는 "무지개의 하나님, 푸줏간의 그리스도, 그리고 동물신학의 탐구"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동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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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린지는 동물도 인간처럼 대우받아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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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훈교수는 "동물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린지의 입장을 인용하면서 동물에 대한 영성의 가능성을 한층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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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는 "반려동물(개, 고양이)과의 관계는 이러한 타자성을 인식, 이해, 수용하는 과정이요, 린지가 말하는 것처럼 생명에 대한 경험으로서 성스럽고 거룩한 것, 곧 성스러움의 경험을 내포한다"고 하며 개를 통한 영성의 가능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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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는 "반려동물과의 관계는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에의 참여에 바탕을 둔 공감의 삶을 부추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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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는 "교회는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통한 영성형성을 독려함으로써 시대적인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있을 것이다"고 하여 개와 함께 춤을 추는 영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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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와 개영성 

 

장신대가 이러한 반려동물 영성의 논문을 실어 동성애 영성뿐만아니라 개영성까지 경건과 학문의 영역으로 넣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백상훈교수는 이전에도 세월호 영성을 주장한 바 있다.

 

세월호 영성

http://lawtimes.net/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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