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봉천교회, 세광교회매매대금 봉천교회 장부에 들어오지 않았다.
편집인 | 입력 : 2022/01/13 [23:34] | 조회수: 311
새 봉천교회 이남진(이병철)은퇴장로는 현재 시무장로로 시무하는 조인훈목사측 장로인 구자원,이영철, 조성근 장로에게 조인훈목사에게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결의 없이 퇴직금으로 6,000만원을 몰래 지급하여 배임및 횡령혐의가 있다고 사실획인을 위해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외에 이 장로는 세광교회의 매매대금이 교회통장에 입금된 사실이 없다고 해 처음부터합병은 무효였다고 주장했다. 이 장로는 조인훈목측의 장로들이 적절한 해명을 하지 못할 경우, 형사고발을 할 뜻을 시사했다.
새봉천교회는 조인훈목사가 사퇴를 한 후에 여전히 교회후유증을 앓고 있다. 새봉천교회는 일부 목사와 장로들의 정치적 재판으로 인해 2019년에 소장이 접수되었는데 아직도 판단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이다. 교회 사건이 3년째 계류되고 있을 정도로 정치적인 사건이 되었다.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