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연세중앙교회를 이단으로 표현

돼지 눈에는 돼지, 이단 눈에는 이단만 보여

편집인 | 입력 : 2022/01/03 [14:44] | 조회수: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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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이단 최삼경이 양치기 노인이 된 교회와 신앙 2021.12.21자 기사 "빛과 소금 교회 목회 37년을 뒤로 하며"에서 연세중앙교회(윤석전)를 이단이라고 표현하였다. 여전히 윤석전목사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은 연세중앙교회(윤석전) 이단들이 우리 교회에, 5백 명, 1천 명, 2천 명이 쳐들어왔고, 경찰이 55개 중대가 동원되어 막아내기도 하였다."

 

 교회와 신앙 2021년 12월 21일 (화) 13:02:09


윤석전목사는 교회와 신앙의 이단에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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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교단에서도 윤석전은 이단으로 정죄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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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4 침례교 총회장, 윤석전 목사의 이단성 없음을 결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6회 총회보고서(200년 9월 26일), 고려총회보고서(2000년 8월 23일), 개혁측 보고서(2000년 12월 11일), 고려측 보고서를 첨부하여 "본 교단이 주시하가로 한 결의를 종결하고 침례교단에 일임해 줄 것을 요청(기침총 제90-196호)

 

윤석전 목사 관련 83-86회기 경과보고 및 조사위원회들의 연구조사보고를 들은 후 "주시하는 것을 철회하기로 결의" 하였음을 제87회 총회에 보고하기로 최정 결정 (87회 총회보고서)

 

87회 총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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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소속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로 인한 빛과 소금교회 사태에 대하여 총회장 명의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게 연세중앙교회측의 집단 행동을 즉각 중지하도록 지도하여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일을 재청원하는 건은, 양교단의 총회장 총무가 연석하여 면담을 갖고 동 내용의 의사를 전달한 일.(87회 총회록)

 

 

87회 총회록

 

이처럼 윤석전 목사의 이단건은 예장통합교단에서 철회하였고 소속 기침교단에서 결정하기로 이임했다. 그러나 여전히 최삼경이 윤석전 목사를 이단으로 보고 있는 것은 이단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무학대사의 말대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돼지만 보는 돼지눈

 

이단 눈에는 이단만 보인다.   

 

  이단만 보는 이단눈


최삼경은 2011년 한기총에서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으로 이단정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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